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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신임원장에 이강현 박사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이강현(60) 박사가 선임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이강현 박사를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제6대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강현 원장은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암센터 설립 초기 구성원으로 참여한 이 원장은 전립선암센터장, 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 부속병원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면서 국립암센터 연구 및 진료시스템 기반을 확립했다. 특히 부속병원장 재직시 양성자치료 개시, 검진센터 개설, 로봇수술기기 도입 추진 등 진료 기능 확충을 통해 병원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원장은 "소통과 솔선수범에 기초한 지도력으로 국립암센터의 설립 목적인 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암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는 국가암관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07-18 09:10:01이혜경 -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에 현판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에 현판을 배포한다. 약사회는 17일 4차 시도지부장회의를 열고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협력약국' 현판을 배포하기로 했다. 그동안 의약품 부작용보고를 열심히 수행한 약국과 강의나 자료제작 등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한 약국을 시도지부별로 선정해 시도지부장이 해당 약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출범하면서 외래처방에 대한 약물감시가 본격화됐고 올해 상반기(1월~6월)에 5372건이 센터에 접수돼 2013년 한 해 동안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한 5141건을 훌쩍 뛰어 넘었다. 한편 우수약국현판은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 제작했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2014-07-18 08:43:28강신국 -
의료계 "원격 모니터링도 수용 못해" 반발기류 확산의·정 공동 원격의료 시범사업 대신 복지부 중심의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진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의료계 내부 갈등이 결국 시범사업 모델이나 원격의료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 "의협이 24일까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할 경우 재논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의협이 19일 임원 워크숍, 21일 의료계 대표자 긴급회의, 23일 의협 상임이사회 회의를 거쳐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 최종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역의사회를 비롯한 각 의사단체는 원격의료에 대해 무조건적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경기도의사회, 21일 설명회 불참 선언 지난 16일 의정합의 이행추진단 회의를 통해 의협은 오는 21일 의협회관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문제점 논의를 위한 의료계 대표자 긴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긴급회의는 복지부 관계자들이 최근 이슈가 된 원격모니터링을 포함,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 이후 의사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경기도의사회가 설명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일선 의사회원들도 무조건적인 원격의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태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은 19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협의 의정협의 이행추진단 회의에서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 설명회를 제안했다"며 "21일 예정됐지만, 월권행위"라고 비난했다. 조 회장은 "눈앞의 작은 것을 위해 의료계 백년대계를 잃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서울시의사회는 대표자들을 21일 설명회에 참석시키는 한편,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격의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전의총도 21일 설명회 거부 경기도의사회가 설명회 불참을 선언했다면, 전의총은 21일 원격모니터링 설명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설명회가 강행된다면 복지부는 이를 빌미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강제로 밀어 부칠 것"이라며 "추무진 회장이 의정합의의 38개 과제를 취하기 위해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전의총은 "지금 당장이라도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취소하라"며 "그렇지 않다면 전의총 모든 회원을 동원, 실력행사를 통해서라도 설명회를 원천봉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7-18 06:14:57이혜경 -
광진구약, 자원봉사자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16일 어린이대공원에서 광진구보건소와 연계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상상나라 체험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병원 약제팀 오윤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 대상 구급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법 및 보관방법, 오남용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보건소는 연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대상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 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07-17 22:05:03김지은 -
강남구약, 의료봉사 재단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민정, 위원장 이문영)는 밀알재단을 방문해 영양제 3000통을 전달했다. 밀알재단은 의료 취약 지역이나 다문화 가정 등에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단체이다. 김동길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동포들에게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본부' 측도 참석해 의약품을 전달 받았다. 전달된 의약품은 북한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길 회장과 문민정 부회장, 김태두 부회장, 김은아 약국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4-07-17 21:59:03김지은 -
병협, 재외 한국계 의사회 발전 노력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과의 조찬 간담회를 통해 재외 한국계 의사회와의 지속적 협력과 유대관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정림 의원실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간담회는 내년 재미한인의사회 학술대회 한국 개최에 따른 국내 의료계의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 재미한인의사회 원준희 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박상근 회장과 문정림 의원은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재미한인의사회 학술대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재외 한국계 의사회와 긴밀한 협력과 유대관계를 유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상근 회장은 "최근 병원계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데 재외 한국계 의사들의 노력과 도움이 있었다"며 "병원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우리나라 병원들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쌓겠다"고 말했다.2014-07-17 16:29: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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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대한장애인체육회, 업무협약 체결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와 16일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의료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이종하 재활의학과장, 위욱환 대외협력팀장과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손진호 사무총장, 이명호 훈련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대한체육회에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의& 8729;치& 8729;한 의료서비스를 모두 갖춘 경희의료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회장은 "경희의료원의 앞선 의료서비스로 장애인선수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지원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장애인체육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경희의료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후보 및 꿈나무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직계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절차와 진료비에 대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2014-07-17 16:25:27이혜경 -
약대생 21명, 대한약사회 장학금 받아대한약사회가 약대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김순례, 수석부회장 김경희)는 16일 2차 여약사장학회 회의를 열고 장학금 전달식과 장학회 운영 및 조성에 관해 논의했다. 장학회는 20개 약대 학생에게만 지급되는 장학금을 2015년도부터는 신설된 15개 약대에도 지급을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장학회는 모든 약대에 장학금이 동일하게 지급되려면 무엇보다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전체회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순례 회장은 "약계 발전과 미래를 위한 후배양성을 위해 여약사장학회가 앞장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대한약사회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전체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확회는 여약사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 21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로 제62회를 맞이한 여약사장학금 수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장학기금 형성을 위해 노력한 역대 여약사장학회장과 장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값진 장학금이 뜻 깊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참석한 한 장학생은 "1학기때 선배님들이 주신 장학금을 받고 성적이 더 올랐다"고 소감을 발표해 장학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62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 경희대(곽수연), 덕성여대(김한진), 동덕여대(권원희), 삼육대(음주영), 서울대(현수열), 숙명여대(서정), 이화여대(강솔), 중앙대(진혜진), 경성대(신준영), 부산대(한솔아), 성균관대(김혜림), 강원대(조아영), 충남대(김은선), 충북대(박혜진), 대구가톨릭대(이경원), 영남대(김지은), 우석대(양가희), 원광대(강윤주), 전남대(표새롬), 조선대(임가영) 이상 20명 [제44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경성대(이혜인) 이상 1명2014-07-17 09:45:52강신국 -
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5일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 봉사약국에는 179명의 어르신이 방문, 복약지도를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 김윤자, 손영재, 이예영, 전원, 진혜원, 한백효 약사가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9일 오전 10시~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 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4-07-17 09:16:13강신국 -
서울시병원회·법무법인 제이앤씨, 업무협약서울시병원회(회장 김갑식)가 16일 오전 법무법인 제이앤씨(대표 변호사 구충서)와 법률자문 업무협약 체결식를 가졌다. 제이엔씨는 서울시병원회를 위한 입법지원 활동과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있어 종합적인 법률 컨설팅 자문과 병원회 산하 회원병원들에서 발생하는 법적인 문제에 대한 자문을 맡기로 했다. 김갑식 서울시병원회장은 "다른 모든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병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 역시 법적인 문제와 연관되지 않는 것이 없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병원계의 법률적 문제를 해결해 회원병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충서 법무법인 제이앤씨 대표 변호사도 "열정을 갖고 회원병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능동적으로 찾아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2014-07-17 08:42: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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