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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공의협의회장은 누구?…30일까지 후보자 등록대한전공의협의회 제18기 회장 선거가 다음달 치러진다. 협의회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치기로 했다. 전국 전공의들은 14일부터 21일까지 각 병원 전공의협의회가 지정한 장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개표는 8월 27일저녁 7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당선인 공고는 개표 다음 날인 28일에 발표된다.2014-07-21 14:10: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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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원격진료 반대에 의정관계 '산산조각'봉합 되는 듯 싶었던 의·정 관계가 다시 산산히 부서졌다. 이유는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진단·처방 등 진료 부분은 제외하고, 관찰과 상담·교육만 포함된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4일까지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복지부는 의·정 공동 시범사업을 하겠다고 단서조항을 달았다. 하지만 사실상 공동 시범사업은 불가능하다. 의협은 오늘(21일) 예정된 원격의료 및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복지부 설명회를 취소했다. 14일 추무진 의협회장이 문형표 복지부장관에게 직접 설명회를 요청해 놓고, 설명회 당일 일방적으로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이는 지난 3월 16일 제2차 의정협의에서 결정된 원격의료 시범사업 뿐 아니라 복지부 주도의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또한 불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는 "모든 시범사업은 불참하겠다는게 공식 입장"이라며 "24일까지 복지부에 제출해야 하는 답변은 23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문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차 의정협상 왜 했나? 2013년 10월 29일. 복지부는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의·정 갈등의 시작이었다. 그 해 12월 15일 의사 2만 여명은 여의도공원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열었다. 궐기대회 이틀 후 의료발전협의회가 만들어졌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22일, 2월 4일, 8일, 11일, 16일까지 5차례에 걸쳐 협상을 시도했다. 지난 2월 18일 개최된 의료발전협의회 의·정 공동설명회에서 권덕철 정책관은 "입장차에도 불구하고, 의정은 협의를 통해 의료서비스 중심의 IT 기술 활용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의료인 간 원격의료 활성화하고, 대면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의사·환자 간 원격모니터링 및 원격상담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이 복지부가 독자적으로도 원격모니터링을 하려는 이유다. 1차 협상 과정에서 의협 또한 원격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하지만, 변수가 작용했다. 공동설명회 이후 의사 회원들의 반발이 점점 거세졌다. 결국 3월 10일 집단휴진을 선택했다. 하루 파업 이후 3월 24일부터 6일간 총파업을 선언하고 정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3월 16일 제2차 의정협의가 시작됐고, 3월 17일 국회 입법과정에서 원격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입법에 반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제2차 의정협의 약속은 끝내 이행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원격의료 선 시범사업 합의를 계기로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불신임'되고, 새롭게 들어선 추무진 의협회장이 들어섰지만 상황은 마찬가지. 원격의료 시범사업 불참은 38개 의정합의 과제 파기로 이어진다는 복지부의 의지에도, 의사회원들의 원격의료 반발감은 그대로다. ◆원격의료 불참, 결국 복지부 때문?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의·정 협상은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원점으로 돌아왔다. 오는 24일 의협이 원격의료 시범사업 불참을 선언하면, 복지부는 3월 16일 제2차 의정협의 파기를 선언할 것이다. 의협 관계자는 "복지부가 선 시범사업 후 입법 약속을 어기고 지난 4월 국회에 의료법 개정안을 제출했다"며 "이후 영리자법인 등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의정협의의 신뢰관계를 깼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1, 2차 의정협상 과정에서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의협 측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듯이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선 의협이 원격의료 시범사업 불참을 선언하면, 의정합의 과제도 파기할 수 밖에 없다"며 "의협 설명회 취소는 안타깝지만 향후 궁금해 하는 사안이 있으면 별도의 자료로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7-21 12:24:54이혜경 -
인하대병원, 알레르기 아동 '건강나누리' 캠프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과 25일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건강나누리 캠프 '놀며 배우는 알레르기 그리고 환경'을 개최한다. 이 병원은 지난 2008년 6월 환경부에서 알레르기 질환 환경보건센터로 지정 받은 이후 꾸준히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알레르기 질환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뿐만 아니라 북한산 생태체험, 레크리에이션, 영양교육, 알레르기 원인물질 알아보기, 미술심리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교육청,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우선 모집했다. 병원 측은 참여 아동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경우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질환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7-21 12:24: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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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호 권역외상센터에 가천대길병원 지정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1일 가천대학교길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공식지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소한 전남권역 목포한국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 복지부에 따르면 권역외상센터는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치료센터이다. 복지부는 외상환자의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가천대길병원은 2012년 11월 권역외상센터 사업자 선정 이후 기존 응급센터 및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권역외상센터 기준에 맞게 리모델링하고 인력을 충원해 왔다. 기존에는 외상환자를 포함한 모든 응급환자가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지만 권역외상센터 개소 이후에는 중증외상환자는 별도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게 된다. 일반응급실이 아닌 외상센터 출입구를 통해 곧바로 외상전용 처치실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외상전용 수술실 2개가 24시간 수술대기 중이며, 중환자실, 입원실도 별도로 마련된다. 외상전문 인력도 대폭 강화된다. 외상전담팀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해 환자 도착 즉시 전문의 진단을 통한 수술이 가능하다 오늘 개소하는 가천대길병원의 경우 현재 외과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간호사 등 40여 명이 권역외상센터에 소속돼 진료를 시작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인천권역 가천대길병원이 두 번째로 공식 개소하는 것은 지역 어민들의 해상사고, 물류사고 등 외상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서지역의 지역적 특수성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권역외상센터가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예방가능사망률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4-07-21 10:50: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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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오늘 예정된 원격의료 설명회 전격 취소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오늘(21일) 오후 7시 예정된 보건복지부 초청 '원격의료 및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 설명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추무진 회장이 14일 문형표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먼저 요청했던 것으로, 의협 측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는 향후 의-정 간 신뢰관계 형성에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협의 이 같은 설명회 취소 통보는 의사회원들의 반발감이 크게 작용했다. 의협은 "원격의료 설명회가 자칫 잘못하면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에 대한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는 많은 회원들의 우려에 공감한다"며 "회원의 뜻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원격의료 시범사업 설명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4일까지 원격의료에 대한 의료계 입장정리가 되지 않을 경우, 복지부가 단독으로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을 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의협은 "정부가 추진하려는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은 진단과 처방이 배제돼 있더라도, 본질은 원격진료를 위한 과정"이라며 "의료계가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실시에 동의하고 참여할 하등의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는 "안전성,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의료정보의 유출 등 많은 문제점이 노정돼 있다"며 "원격의료 위험성과 심각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 현재 입법발의돼 있는 원격의료 법안을 국회에서 반드시 저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4-07-21 10:46:04이혜경 -
사마귀치료 '캡슐 뜸'으로 잡는다생기한의원네트워크는 사마귀치료에 쓰이는 캡슐형 '생기약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생기약뜸은 뜸에 쓰이는 약물을 500mg 캡슐에 각각 담아낸 것으로 습기를 차단하고 철저한 위생을 목표로 개발됐다. 바이러스 질환은 각별한 위생관리가 선행돼야 하는데, 사마귀치료에 쓰이는 뜸 또한 캡슐에 낱개로 포장해 오염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또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아무리 건조된 뜸이라도 하더라도 습기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캡슐을 통해 이중삼중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생기약뜸은 뜸의 재료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보통 뜸은 말린 쑥을 재료로 하는데, 생기약뜸에는 쑥과 함께 율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박치영 생기한의원 원장은 "한약재 율무는 본초강목에서 열과 풍을 없애주며 습을 몰아내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런 기능 때문에 과거부터 율무는 사마귀약이라 부르며 흔하게 사용해 왔다. 이에 쑥에 율무를 더해 뜸의 면역작용을 강화시키는 용도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뜸은 현대의학적인 보고로도 조직세포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적혈구의 혈색소를 증가시키고 지혈·진통·병리 및 조직제거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마귀치료에 있어 뜸은 강력한 열감과 면역작용으로 병변의 탈락을 유도해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2014-07-21 10:43:24노병철 -
추무진 집행부 첫 과제 원격의료…설명회부터 '난국'대한의사협회관에서 오늘(20일) 오후 7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문제점 논의를 위한 의료계 대표자 긴급회의가 열린다. 하지만 참석 대상자인 의료계 대표자 절반 이상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반쪽짜리 설명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협 주최로 열리는 대표자 긴급회의는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 원격의료 시범사업 및 원격모니터링에 대해 설명하는 '원격의료 설명회' 형태를 띄게 된다. 의협은 원격의료에 대한 복지부 입장을 설명듣고, 의협 집행부, 대의원회 의장단, 시도의사회장,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대한개원의협회의, 각과개원의협의회 등 의료계 대표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지길 기대했다. 하지만 대의원회, 일부 시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공식적으로 불참을 선언했고, 일부 의사단체에서도 설명회 성격을 띤 긴급회의에 불만을 품고 있는 상태다. 가장 먼저 불참을 선언한 단체는 경기도의사회다. 경기도의사회는 "21일 열리는 원격모니터링 정부 설명회에 불참을 선언한다"며 "의사회원 모두의 뜻을 모아 원격의료 저지의 최후의 방패가 되도록 전 의료계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가 "설명회는 정부의 원격의료 밀어붙이기에 불과하며, 의료계를 내분에 빠뜨리려는 이간책"이라고 비난하면서 설명회 취소를 요구했고, 19일 회의를 개최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도 "복지부에게 더 이상 속을 수 없다"며 "의협 주최로 설명회를 개최하면, 우리가 원격의료를 찬성하는 것 처럼 비쳐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잇따라 의사단체가 긴급회의 불참을 선언하면서, 긴급회의 당일에 대표자 절반 이상이 모이지 않을 경우 대표성 논란 또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사 대표자들의 불참과 함께 긴급회의 강행 시 전국의사총연합과 대한평의사회가 물리력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긴급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이에 대해 의협 관계자는 "이번 긴급회의는 의사 대표자들이 참석 대상이기 때문에, 일반 회원들의 참관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우리가 물리적으로 참여를 막을 수도 없고, 만약 회원들이 참석해 물리력을 행사한다고 해도 그 또한 원격의료에 대한 회원들의 뜻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4-07-21 06:00:53이혜경 -
"약사가 준 자양분먹고 한약사가 자라고 있다"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일반약이 팔리고 또 약사가 한약사를 고용하는 일이 빈발하자 지역약사회도 비상이 걸렸다. 더 이상 방치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인데 정부의 입장은 오락가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약사 개설약국의 일반약 판매 행위를 고발해도 실제 처벌로 이어지지 않고 무혐의 처분이 나오면 약사회에 족쇄가 될 수 있다. 이에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은 19일 열린 연수교육장에서 한약사 문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 회장은 "한약사 문제가 약사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되고 있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자양분을 주며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준 자양분으로 일반약을 대놓고 판매하겠다고 하고 이제는 전문약, 심지어 향정약에 청구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돈 몇 푼 아끼려고 한약사를 고용해서는 안된다"며 "그들을 고용해 자양분을 준다면 그 암덩이라가 커져 나중에 우리를 파멸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약사회에 한약사 문제를 풀려고 하는 어떤 사람도 없다"면서 "시약사회도 노력을 하고 있지만 힘이드는 게 사실"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우리가 결단을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 순간 잘라내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4-07-21 06:00:52강신국 -
노원구약, 상임이사 약우회 합동 간담회 가져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총무위원회는 지난 15일 동막골 오동나무집에서 상임이사진과 약우회원사, 원로 회원 약사가 모인 가운데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약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65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 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 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실시하기로 한 전지연수교육을 내년으로 연기하게 된 것과 선배님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참석한 선배 회원 약사들도 약사회 발전을 바라는 충고와 격려의 말을 이어갔다.2014-07-20 23:28:36김지은 -
성남시약 연수교육 인산인해…도시락 바닥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연수교육에 약사 45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약사회는 19일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2014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장에는 당초 예상 인원보다 더 많은 약사가 참석해 미리 준비된 도시락이 부족해 시약사회가 급하게 준비한 김밥과 떡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약사도 많았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강화된 연수교육 정책으로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들이 대거 참석을 한 것 같다"며 "지난해 1300여명의 약사가 과태료 대상이 됐다는 보도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서 신용문 약사는 '약물치료관리와 복약지도'를 주제로 강화된 복약지도 규정을 근거로 약물치료관리자로서의 약사 역할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했다. 이어 영화 '말아톤'을 연출한 정윤철 감독은 '영화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보면 더 좋지 아니한가'에 대해 강연하며 자신이 직접 찍은 단편영화를 상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기선 변호사는 '약국법률' 강의를 통해 분양과 임대차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쟁점에 대해 소개했다. 개강식에서 김범석 회장은 법인약국, 약국경영 활성화, 한약사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연수교육을 계기로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2014-07-20 22:44: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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