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치료 '캡슐 뜸'으로 잡는다
- 노병철
- 2014-07-21 10:43: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기한의원, 캡슐형 뜸 출시…한약재 율무로 치료효과 더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생기약뜸은 뜸에 쓰이는 약물을 500mg 캡슐에 각각 담아낸 것으로 습기를 차단하고 철저한 위생을 목표로 개발됐다.
바이러스 질환은 각별한 위생관리가 선행돼야 하는데, 사마귀치료에 쓰이는 뜸 또한 캡슐에 낱개로 포장해 오염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또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아무리 건조된 뜸이라도 하더라도 습기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캡슐을 통해 이중삼중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생기약뜸은 뜸의 재료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보통 뜸은 말린 쑥을 재료로 하는데, 생기약뜸에는 쑥과 함께 율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박치영 생기한의원 원장은 "한약재 율무는 본초강목에서 열과 풍을 없애주며 습을 몰아내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런 기능 때문에 과거부터 율무는 사마귀약이라 부르며 흔하게 사용해 왔다. 이에 쑥에 율무를 더해 뜸의 면역작용을 강화시키는 용도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뜸은 현대의학적인 보고로도 조직세포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적혈구의 혈색소를 증가시키고 지혈·진통·병리 및 조직제거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마귀치료에 있어 뜸은 강력한 열감과 면역작용으로 병변의 탈락을 유도해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9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10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