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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장배 탁구대회, 중곡반 단체전 우승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허은영)는 지난 19일탁구야에서 제2회 광진구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그동안 탁구동호회 및 탁구교실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 바란다”며 “즐겁게 경기에 임해주셨으면 gkse"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 신동현 총회의장 직무대행과 구약사회 ‘약이랑탁이랑’ 탁구동호회 현상배 회장의 격려사 있었다. 이번 대회에는 40여명의 회원과 회원가족등이 참석해 경기내내 열띤응원과 기량을 뽐냈다. 경기 결과 개인전(단식)은 ▲금배부-우승: 조성도, 준우승: 조성권, 공동 3위: 손효환, 현상배 ▲은배부-우승: 박광숙, 준우승: 이용남, 공동 3위: 정한용, 최진 ▲새내기부-우승: 김영근, 준우승: 양선희, 공동 3위: 전병국, 이재엽 약사가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중곡반(4, 5반)이 우승을, 자양반(6, 7반)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2014-07-22 11:26: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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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6년제 약사 제대로 대접받아야"약대 교수들이 6년제 약사들의 위상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이사장 이범진)는 최근 내년부터 배출될 6년제 약사들의 직능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한 관련 기관들과의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교협은 이번 활동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 병원약사회를 중심으로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실무단'을 구성했다. 실무단은 향후 6년제 약사 처우를 비롯해 제약, 공직 등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위상과 개국 약사들의 미래 등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걸음으로 약교협은 제약회사들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에는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를 만나 '6년제 약사의 사회직능 향상을 위한 업무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약교협은 제약협회 측에 6년제 약사의 처우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공문을 공식 발송했다. 제약협회는 이에 대해 자체 이사회를 거쳐 회원사들에 내년부터 배출되는 6년제 약사들의 처우 개선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4일에는 약사 출신인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을 만나 제약업계에서의 6년제 약사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범진 이사장은 "향후 병원협회, 공직 등과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순 6년제이기 때문에 처우를 개선해 달라는 것이 아닌 6년제 약사들이 확실히 달라진 실력과 글로벌 제약 진출에 기여한다는 아젠다를 형성해 가면서 논의해 가겠다"고 전했다.2014-07-22 11:06:03김지은 -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생명사랑기금 2억원 모금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료원장 박상은)이 지난 두 달간 진행된 생명사랑기금 직원모금 캠페인에 총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2억 240만원을 모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학병원 기반이 아닌 의료법인 종합병원 급에서 모금 캠페인이 이루어진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병원 모금 활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생명사랑기금은 병원 중심의 생명존중을 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안양샘병원, 지샘병원, 샘여성병원, 샘한방병원) 내에 설립한 모금단체로 새생명지킴이기금, 전인치유기금, 호스피스기금, 암퇴치연구발전기금, 사회복지기금, 병원발전기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샘병원이 추구하는 통합의료와 전인치유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이다. 2013년 효산의료재단의 4번째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 개원 즈음에 발족한 생명사랑기금은 개원 당시 화환 대신 받은 개원축하 '사랑의 쌀' 220포(2200Kg)를 군포시에 전량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일에 노력해왔다. 또한 2014년에는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미혼모 가정의 출산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새생명지킴이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샘병원 대외협력기금팀 김정현 팀장은 "의료법인 병원에서 직원 모금을 하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인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정말 감사하다"며 "샘병원이 지역 사회를 위한 공공의 병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4-07-22 09:34: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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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2014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6일 구약사회관에서 2014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자리에는 홍종록, 김애자 감사를 비롯해 6명의 구약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홍종록 감사는 "임원들의 노고로 상반기에 사용해야 할 사업비를 적절히 사용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초등학교, 노인대학 등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을 활발히 한 여약사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김애자 감사는 전지 연수교육 개최를 건의했고 이에 전웅철 회장은 "전 회원들이 10만원씩 회비를 내고 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 잡비의 수입이 모아지면 일정을 잡아보겠다"고 답했다.2014-07-22 09:10:01김지은 -
경북도약, 약무자율지도원들과 협력 다짐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0일 지역 23개 시군 보건소 보건약무의약 관련 담당자와 효율적인 약무자율지도 체계 정착과 업무활성화를 위한 2014년 약무자율지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약사회와 경북도 관계자, 시군 약무감시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테마리조트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무 자율지도원의 복무준수와 직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형국 회장은 "단속 위주의 네거티브 정책보다는 민관이 합심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한다"며 "사회가 아름답게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복지부 이고운 사무관이 '2014년도 약무정책 방향 및 약사관련 법규’에 대해 강의하고 경북약사회 권태욱 부회장이 '약무자율지도원의 역할과 현황 및 활성화 방안'과 관련 사례와 향후 대책에 대한 발표했다. 또 경상북도 식품의약과 엄재웅 사무관이 경상북도 의약품안전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2014-07-22 08:52: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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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국회 방문 '원격의료 반대' 의견 전달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 겸 법안소위 위원인 김성주 의원실을 방문해 원격의료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조인성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 법안을 경기도의사회는 일관되게 원천 반대한다"며 "정부는 의료계와 사회의 합의과정을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차대한 법안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부디 국회에서 문제점을 잘 지적해 주어,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성주 복지위 간사는 "원격의료 법안의 문제점과 모순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의원실 뿐 아니라 당 차원에서도 반대의견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김 간사는 "원격모니터링도 원격의료로 가기위한 우회로라고 판단된다"며 "도서와 벽지,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에 대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 논의가 될 수는 있겠으나, 궁극적으로 정부의 의도가 어떠한 것인지 판단하고 국회에서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2014-07-22 08:48: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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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시민 대상 방문약손사업 "계속간다"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0일 팔공 테마리조트에서 제4차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약국업무매뉴얼 공동구입과 배포, 산악제 개최, 방문약손사업 2차 케어대상자 매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2014 약국 업무 매뉴얼을 공동구입해 회원 약국들에 배송하기로 하고 구급의약품을 제작해 기동타격대 및 전의경 중대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어 서면 또는 구두 복약지도 시행에 따라 복약지도출력 프린터 임대 안내문을 회원약국에 발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의견을 접수받기로 했다. 약국 처방전 보관 사업 활용 건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업무 협약한 팜디엠에스 관계자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안내하기로 했다. 이어 방문약손사업은 1차 대상자 300명에 이어 오는 9월부터 2차 케어대상자 300명을 선정해 시행하고 2014년도 제14회 경상북도약사회원 체육대회는 10월 26일 산악제로 대신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안동 킴스약국 김희정 약사와 포항 문덕광제약국 남재만 약사가 법인약국 저지활동 성금으로 각 100만원씩을 납부해 대한약사회에 송부하기로 했다.2014-07-22 08:47: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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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내달 31일 추계학술대회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내달 31일 더케이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 신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1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도의사회 학술대회는 실질적 도움을 주는 알짜 강의로 매년 1000여명의 회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심사청구 노하우, 개원의를 위한 레이저의 기초와 이해 주제로 학술대회의 문을 열고, 2부 A룸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어깨통증, 구강통증을, B룸에서는 IV nutrition, 갱년기 호르몬 치료,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3부에서는 당뇨 강의와 함께 요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해 I부와 II부로 나뉘어 강의가 이루어진다. 4부는 의사들을 위한 인문학-죽음학과 의료분쟁 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 학술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사회 웹사이트 www.ggkma.org에서 확인 가능하다.2014-07-22 08:45: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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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비수술치료법 배우러 한국왔어요"한국의 의료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의료진이 척추 비수술 첨단치료법을 참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청담튼튼병원(대표원장 안성범)은 지난 15일 멕시코 엔젤레스 린다비스타 병원(Hospital Angeles Lindavista)의 신경외과 전문의인 어거스틴 칼데라 두아르테(Agustin Caldera Duarte) 박사를 비롯해 정형외과 전문의 등 5명이 비수술 치료법을 참관하기 위해 청담튼튼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 의료진들은 한상호 원장이 시술하는 척추 비수술 첨단치료법 과정인 신경성형술(PEN)과 고주파 수핵성형술(PNP)을 을 참관했다. 신경성형술(PEN)은 척추의 꼬리뼈 안으로 직경 1mm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염증 유발 물질과 유착들을 인위적으로 박리, 제거하고 염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수 처방된 약제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비수술적 치료를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의사에 의해서만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병원에서는 시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주파수핵성형술(PNP)은 디스크의 원인 부위를 파악해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병변에 삽입해 원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시술을 시행한 한상호 원장은 청담튼튼병원의 척추외과 원장이자, 청담튼튼병원 고난이도 수술센터장이다. 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 전임의,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관절내시경센터 연구강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어거스틴 칼데라 두아르테 신경외과 전문의는 "한국의 선진 의술, 그 중에서도 특히 튼튼병원의 선진 의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튼튼병원의 보존치료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청담튼튼병원 한상호 원장은 "멕시코 의료진에게 한국을 대표해 척추 비수술 첨단치료법을 알려주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 의료진들과 교류를 확대, 선진 의술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07-22 08:39: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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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결론 못내린 의협 '의료영리화'에 편승원격의료 시범사업 모델제시 데드라인(24일)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의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를 위한 행보가 빨라졌다. 시민단체, 보건의료 유관단체와 정치적 연대부터 대국회 활동까지 쉴 틈이 없다. 의협은 22일 오전 10시 새정치민주연합, 의료상업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단체 공동협의회, 범국민운동본부 공동주최의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지난달 12일 보건의료단체 공동협의회가 국회 정론관에서 의료영리화 정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였지만, 의협은 내부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추무진 회장의 이번 공동간담회 참석 결정은 데드라인을 이틀 앞둔 시점이라 이채롭다. 다시 보건의료단체 공동협의회에 의협이 참석한다는 점도 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원격의료 불참을 선언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동 간담회 참석 행보는 곧 복지부에 '원격의료 시범사업 모델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이번 공동 간담회에서는 '의료영리화를 막아내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약속'을 발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의협은 원격의료 입법저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각 직열별로 위원을 구성, 입법저지 대국회 업무를 배분하게 된다. 대국회 업무를 통해 국회에 계류중인 의료법개정안의 상임위원회 안건 상정을 막겠다는 복안이다. 복지부가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원격모니터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안전장치 마련도 구상 중이다. 한편 21일 복지부 초청 원격의료 설명회를 취소한 의협은 23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원격의료에 대한 입장을 최종적으로 정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추무진 회장은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원격의료, 의료영리화 등 두 가지 핵심 현안은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회원들의 뜻과 어긋나는 일은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2014-07-22 06:1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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