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국회 방문 '원격의료 반대' 의견 전달
- 이혜경
- 2014-07-22 08:4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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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간사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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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 법안을 경기도의사회는 일관되게 원천 반대한다"며 "정부는 의료계와 사회의 합의과정을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차대한 법안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부디 국회에서 문제점을 잘 지적해 주어,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성주 복지위 간사는 "원격의료 법안의 문제점과 모순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의원실 뿐 아니라 당 차원에서도 반대의견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김 간사는 "원격모니터링도 원격의료로 가기위한 우회로라고 판단된다"며 "도서와 벽지,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에 대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 논의가 될 수는 있겠으나, 궁극적으로 정부의 의도가 어떠한 것인지 판단하고 국회에서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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