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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약단체장 '의료영리화' 반대 한목소리충남지역 의약단체장이 원격의료, 영리자법인 등 의료영리화 정책 반대에 한목소리를 모이고, 새누리당 충남도당에 의견을 전달했다. 충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는 24일 충남지역 의·치·한·간·약 등 5개 보건의약단체장들과 이명수 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취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후빈 회장은 "이날 의약단체장들은 이명수 의원에게 의료영리화 관련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민건강보험 붕괴를 초래하고, 국민 건강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원격의료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새누리당 충남도당이 앞장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해 국회에서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송 회장은 "이명수 의원이 이날 간담회에서 의약단체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국민을 위한 의료제도 정착에 함께 노력하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2014-07-25 11:51:20이혜경 -
송파구약, Dream class 프로그램서 금연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2일 송파경찰서 5층 소회의실에서 'Dream class 선도 프로그램'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대상은 총 5명(중학생 2명, 고교생 3명)으로 김태윤 부회장과 염인아 이사가 참여했다. 함영혜 부회장은 이날 '청소년 건강에 해로운 습관(흡연) 고치기'를 주제로 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흡연 폐해에 대해 교육하고 금연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함영혜 부회장은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오늘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의 소외를 밝혔다.2014-07-25 10:38:06김지은 -
인하대병원, 지역 소아당뇨 건강운동회 개최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9일, 이 지역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2014년도 하계 인하소아당뇨병 건강운동회'를 실시했다.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인하대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등이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이 지역 소아당뇨병 환우와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과 체조, 혈당검사 등 체계적인 소아당뇨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소청과 이지은 교수(인천지역 소아당뇨병캠프 추진위원장)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질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경험을 공유해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4-07-25 09:59: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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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시범사업, 약국조제 '전자처방전' 활용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시행될 경우, 의약품 조제는 택배배송이 아닌 전자처방전 활용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24개 항목의 '원격의료 관련 Q&A'를 요청했다. 이번 Q&A는 의협이 질문하고 복지부가 답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특히 의협이 질문한 '의약품 구매'에 대해, 복지부는 전자처방전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원격조제, 의약품 배송을 검토하지 않으면서 현행 의료법 제17조 제1항에 따른 전자처방전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PC활용이 가능한 사람은 이메일을 통해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며 "PC활용이 어려운 사람은 근처 약국으로 전자처방전 발송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 가족 등이 대신 약국을 방문해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밖에 복지부는 의협이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빠른 시일 내 결정할 경우, 시범사업에 보건소를 배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동네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 취지지만, 시범사업 착수가 지연되면서 보건소 등 기존 인프라가 구축된 시범사업 활용을 고려 중"이라며 "의협이 시범사업 참여 지역과 의료기관을 조속히 선정하면 보건소 등은 배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24일)까지 의협이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복지부 단독추진을 예고한 원격모니터링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의협은 복지부가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원격모니터링이 건강관리서비스 회사의 요구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복지부는 "원격진료에 대한 의격의료 전반을 포함하는 시범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원격모니터링이 가능한 부분부터 7월 중 우선 착수하고, 원격진료는 준비기간을 거쳐 시작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의료법 개정안 제34조 제1항에 따르면 의사, 환자간 원격의료를 원격모니터링(지속적 관찰, 상담 및 교육)과 원격진료(진단 및 처방)으로 규정하고 있다. 의협은 영리자회사 설립으로 원격모니터링,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복지부는 "원격모니터링은 의료기관에서만 시행가능하다"며 "어떤 경우에도 의료업을 할 수 없는 영리자회사가 원격모니터링을 실시할 수 없다"며 "원격모니터링 정보는 환자 정보로 개인정보보호법 또는 의료법에 의해 타의료기관, 영리자회사 및 건강관리서비스 회사 등에 정보제공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7-25 09:00:54이혜경 -
덕성약대 총동문회, 법인약국 투쟁성금 기탁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임득련)가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5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동문회는 전임 조덕원 회장 임기때 모금된 성금으로 세월호 사고 등 여러 가지 사회현안으로 전달이 미뤄지고 있다가 최근 기재부의 브랜드약국 연구, 의료영리화 쟁점의 재점화 등 회원들의 관심과 인식이 재무장돼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의료영리화 문제가 사회적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덕성약대 동문회에서 이렇게 성금을 전달해 줘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회원들이 인식 고취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금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 부회장이, 임득련 현 동문회장과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문회장이 함께했다.2014-07-25 08:56:02강신국 -
의협 회비 납부운동 앞장선 가정의학회…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할 때입니다.' '의사협회비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올바로 세웁니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조경환, 고대의대)가 대한의사협회 회비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최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의협회비 납부 무기한 보류를 결정한 가운데, 가정의학과 전문의 8808명을 보유한 학회가 회비 납부운동을 시작한 것은 이례적이다. 조경환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은 24일 오후 6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을 학회 사무실로 초청했다. 의사협회비 납부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취임 1개월을 넘긴 추 회장에게 가정의학회의 지원사격은 든든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약속 시간보다 30분 일찍 가정의학회 사무실을 찾은 조 이사장은 다양한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추 회장을 맞을 준비를 했다. 추 회장이 곧 광화문에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자, 조 이사장은 최재경 정책이사와 함께 학회 사무실이 위치한 20층에서 1층 건물밖까지 마중을 나갔다. 조 이사장의 첫 인사는 가정의학회 회원인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를 발탁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였다. 그는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으로부터 의사를 파견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새벽에 신 이사를 포함해 4명에게 연락했는데, 오전 6시 20분에 목포행 KTX를 탔다는 문자가 왔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다. 신 이사는 그 만큼 성실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가정의학회가 의협회비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움직임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 이사장은 "의협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의사들 또한 존경을 받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회비를 납부하지 않으면서 의협에 회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면 안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의 회비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가정의학회 총 의사회원은 8808명으로 전문의 7746명, 전공의 911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봉직의가 2000명, 개원의가 6000명 정도다. 조 이사장은 "회비납부 운동 묘안을 의료정책연구소장에게 전달하겠다"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우리 학회가 앞장서서 납부율을 높이면서, 다른 학회도 동조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추무진 회장은 "의협회비 납부율을 움직이기 위해 솔선수범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협회와 학회의 협력은 곧 전문가들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추 회장은 "가정의학회 회비납부 운동이 다른학회에도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회비를 자발적으로 낼 수 있도록 의협 집행부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2014-07-25 06:14:56이혜경 -
의약단체는 복지부에 협박 당하고도 할 말 못한다?김용익 의원발 복지부 협박설은 이렇게 전개된다. 지난 22일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의약5단체장,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참석해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등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제반 의료제도 개선정책을 '의료영리화나 의료민영화라'고 규정하고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다. 같은 날 복지부장관이든 청와대 누구든 신원미상의 '높은 사람'이 버럭 화를 냈다. 의약단체를 어떻게 관리했기에 야당과 공조해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게 만들었느냐는 이유였다. 복지부 관료들은 곧바로 움직였다. 의약단체들에 당일 기자회견 참석여부를 확인하고, 참석한 단체에는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가령 이런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 귀 단체에 필요한 정책협의를 복지부와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 또 발빠른 관료들은 여당 의원실을 돌면서 의약계와 관련된 입법안 처리에 협조해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시쳇말로 '재'를 뿌리고 다녔다. 김 의원실 측이 24일 오전 제보를 통해 전해들었다는 '협박설'의 전말은 이런 내용이었다. 특히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자초위기를 맞으면서 의정합의 파기까기 거론되고 있는 의사협회,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제도 개선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해야 하는 치과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가 타깃이 됐다고도 했다. 간호사협회는 회장이 불참했고, 병원협회는 이번 정책의 파트너인만큼 이른바 '협박'은 없었다고 한다. 약사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사실 약사회는 약국법인 이외, 논란이 되고 있는 다른 의료영리화 정책에 대한 입장이 오락가락이었다. 데일리팜은 김 의원의 주장이 사실인 지 곧바로 확인에 들어갔다. 하지만 의약계 대관 라인 임원들은 약속한듯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내 담당이 아니어서 잘모른다'는 식으로 회피하는 데 급급했다. 한 보건의료계 단체 관계자는 "복지부가 협박으로 생각하지 않았어도 단체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경고 메시지를 단체들이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보건의약계 단체들이 복지부가 그렇게 했다고 대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처지는 못된다"고 귀띔했다. 복지부 측은 어떨까? 데일리팜은 복지부에도 사실여부를 물었는 데 "장관께서 아니라고 했으니 그런 것 아니겠느냐. 장관이 이미 말했는 데 우리(직원들이)가 가타부타 더 말할 게 없다"고 일축했다.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물론 전체회의 답변에서 협박설을 정면 부인했다. 그는 "의약단체들이 기자회견에 참여했다고 (내가 직원들을) 야단쳤다고 하는 데 그런 적 없다. 관련 단체들과 계속 대화하고 있다. 의사협회와는 일부 마찰이 있게 사실이지만 원격의료 모니터링 사업 지연 탓이지 이 것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런 사유(야당과의 공조 등) 때문에 우리 업무나 정책상황에 영향을 주는 일은 절대 없다. 약속한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회 야당 측 한 관계자는 "제보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냥 넘길 사안이 아니다. 진상을 명확히 하고 사실이 확인되면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14-07-25 06:14:55최은택 -
김우경 고대 의무부총장, 2014 경영대상 수상고려대학교 김우경(61) 의무부총장이 첨단보건의료원 연구개발과 의료산업화를 선도한 경영성과로 'TV조선 2014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4 경영대상은 TV조선에서 주최하고 조선일보,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시상식으로, 미래지향적인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한 기관 및 기업의 CEO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산·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조경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창조경제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13개 분야에 대해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발휘한 기관, 기업체 CEO 중 1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마음 주는 환자중심 병원, 의료산업화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을 모토로 인류와 국가를 위한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펼쳐왔으며, 사람 중심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율, 투명, 소통경영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첨단 글로벌 메디컬콤플렉스라는 마스터플랜을 실현하고 있다. 선도적으로 JCI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정부에서 평가하는 각종 적정성 지표에서도 최정상급 실력을 인정받는 등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경영노력들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고대의료원이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것은 6000여 교직원이 합심해 의료원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질적 발전을 통해 세계적인 진료 및 연구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나눔과 상생을 위한 창조경영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7-24 12:28: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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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나서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손영재)는 최근 정기후원 하고 있는 고덕동 행복한세상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하고 무료급식소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무료급식소 봉사에는 박근희 회장, 이조미 부회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고진아, 박건영, 정귀숙, 최명희 여약사위원, 가족과 자녀 등 17명이 참여했다. 한편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독거노인 무료급식소와 저소득층아동 무료공부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2014-07-24 11:27:48강신국 -
고대병원, 두근두근 프로젝트 시행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22일 유광사홀에서 '고대병원 두근두근 프로젝트'로 마련된 세계적인 성악가 조용갑 테너의 초청특강을 진행했다. 두근두근 프로젝트는 연일 특색있고 내용있는 특강이 이어지면서 매회 300여석의 객석을 가득 메우는 등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이날 테너 조용갑 씨는 도전과 변화를주제로 한 특강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스토리를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향한 열정 등을 고려대학교병원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역설했다.2014-07-24 10:3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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