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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공부방 아동들 위해 의약품 지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오는 19일 보건소 4층 소강당에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에 지역 공부방 아동들을 위한 의약품을 전달한다. 의약품 지원에 앞서 강북구보건소는 아름다운생명사랑, 강북구공부방협의회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관내 23개소 공부방 어린이 583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사에서 빈혈고 저체중 소견을 보인 아동들이 다수 발견돼 성장기 아동의 영양소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강북구약사회는 영양제, 철분제 등 의약품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구약사회는 2010년부터 지역 아동 건강증진을 위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의약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는 공부방 아동 및 그 가족 2,300여명이 복용할 수 있는 구충제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의약품은 아름다운생명사랑에서 23개 공부방으로 배부한 후 빈혈 증상을 보인 어린이와 23개 공부방 소속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2014-08-17 20:58:45김지은 -
국내 연구진, 심부전 새로운 발병 원인 규명 쾌거심부전을 일으키는 새 발병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질병진단방법과 신약개발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식약처는 17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변형 동물모델을 통해 심부전증을 일으키는 원인 유전자 NCOA6가 심부전(확장성 심근병증) 유발에 직접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NCOA6'은 호르몬조절 단백질의 일종인 PPAR(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과 결합해 전사를 촉진하는 공활성인자(coactivator)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세대 생화학과 이한웅, 고려대 의과대학 강석민 교수팀은 NCOA6가 심부전(확장성 심근병증) 유발에 직접 관련 있다는 사실을 두 가지 유전자변형 동물모델을 통해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생쥐의 몸 전체에서 NCOA6가 완전히 제거되면 태아시기에 사망해 지금까지는 성체 생쥐에 대한 NCOA6 기능 연구는 불가능했다. 이 교수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장만 NCOA6 유전자가 제거된 생쥐를 제작해 해부학, 분자유전학 및 생리학적 연구를 통해 이 생쥐모델이 공히 확장성 심근병증을 나타낸다는 점을 밝혀냈다. NCOA6가 확장성 심근병증을 막는 데 크게 기인하나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또 분자세포생물학적 분석을 이용해 NCOA6 단백질이 PPARδ 단백질과 직접 결합하며,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과 생성을 도와 확장성 심근병증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지금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 중 10%가 NCOA6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런 변이가 PPARδ의 기능 저하를 통해 확장성 심근병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 미래창조과학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유전자변형마우스 기반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개발사업(미래맞춤형 모델동물개발연구사업단)에 의해 지원됐다. 국제 저명 학술지인 셀(Cell)의 자매지인 셀 리포트(Cell Reports)에 지난 14일 온라인 게재됐다.2014-08-17 12:00:07최은택 -
서울아산병원서 새롭게 처방되는 7품목 살펴보니서울아산병원이 의약품 7품목을 신규 랜딩하기로 했다. 병원은 최근 제120차 약물선정위원회를 열고 한국노바티스 면역억제제 '써티칸', 안트로젠 기타 조직세포 치료 및 진단제 '큐피스템', 한국BMS/한국화이자 혈액응고저지제 '엘리퀴스', 젠자임코리아/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항악성종양제 '애볼트라', 한국쿄와하코기린 조혈제 '뉴라스타', 대한약품 국소마취제 '프로카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당뇨병용제 '트라젠타듀오' 등 7품목을 새롭게 입고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다케다 칼슘제 '카비드츄어블', 한국다케다제약/제일약품 당뇨병용제 '네시나', 한국노바티스 백신류 '박셈힘', 대한뉴팜 무기질제제 '징크에스' 등은 대체품목으로 통과됐다. 제형추가 약품으로는 한국MSD/대웅제약 당뇨병용제 '자누메트', 대웅제약 기타 소화기관용약 '가스모틴', 휴온스 혈압강하제 '니카르디핀' 한국BMS 기타 관절염 치료 보조약물 '오렌시아서브큐프리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지혈제 '써지셀 스노우', 서울제약/한국화이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엘필름', 게르베코리아 X선조영제 '제네틱스350주', 동아에스티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등이 있다. 종근당 면역억제제 '마이렙트', 한미약품 혼합비타민제 '프레비', CJ헬스케어 당뇨병용제 '보그메트', 삼양바이오팜 골다공증치료제 '졸레닉' 등 4개 품목은 성분을 추가하기로 했다.2014-08-16 06:14:54이혜경 -
약사회,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약사회는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이태영)과 함께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저개발 국가 눈 수술 후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김순례 부회장(여약사회장)은 이애형 함께보는밝은세상만들기TF팀장과 캄보디아에서 보라위 라비(8세), 싸 싸락(13세) 어린이 2명에게 한국에서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들은 오는 25일 입국해 1주간의 수술·회복 일정을 마친 후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순례 부회장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후원 아이들을 직접 만나 상상할 수 없는 어려운 생활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사업을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전환해 추진하는 만큼 내실 있는 사회봉사로 국내 소외계층뿐 아니라 저개발도상 국가까지 눈 건강 개선을 위한 활동을 넓혔다"며 "선진화된 대한민국을 세계인에게 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시도지부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천받은 개안수술(백내장 수술) 대상자를 추천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58명에게 수술을 후원했고 향후 수술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도 기회를 줄 예정이다. 이번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관련 후원은 'KBS 사랑의 가족'을 통해서 내달 18~19일 양일간 30분씩 방영된다.2014-08-15 22:58:00강신국 -
'36년 짧은 생', 고 김태원 약사 애도 물결 줄이어울산지역 약국에서 일하던 한 약사가 서른 여섯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 김태원(중대약대) 약사다. 고인은 뇌졸중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 옮겨졌지만 지난 13일 숨졌다. 그는 줄곧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결혼한 뒤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갔다. 신혼살이에 즐거워야 할 고인이 때이른 죽음을 맞아 지인들의 아타까움은 더욱 컸다. 고인은 서울아산병원과 동화약품에서 근무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조직국장으로 일하는 등 사회적 활동에도 관심이 컸다. 고인이 떠나는 날(발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선배이면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임종철(중대약대) 한미약품 자문위원은 추모시로 애도를 표했다. 임 자문위원은 고인의 결혼식에 축시를 쓰기도 했다. 데일리팜은 요청에 따라 고인을 떠나보내는 임 자문위원과 지인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추모시 전문을 게재한다. (추모시) 김태원, 선한 일꾼이어 김태원! 이게 웬일이니? 늦잠 끝에 느닷없이 부음을 듣다니! 나의 게으름에 뒷통수를 강타하는구나! 김태원! 새파란 나이에 무에 그리 급해 휑하니 가느냐? 무엇이 그리도 급하게 너를 몰아쳤느냐? 하느님! 왜 이리도 급히 우리 태원이를 불러가시나요? 우리 태원이가 빨리 가고프니 그리 해달라던가요? 하느님! 일찍 불러가신 건약일꾼 그들 일 좀 하려니 휘이휘이 불러가셨지요? 하느님, 지극한 사랑이십니까? 아니면 짓꿎은 장난이십니까? 김태원! 선한 눈망울 때론 글썽글썽 그 큰 눈망울 더듬더듬 말을 찾는 입술 이마엔 송글송글 땀방울 활짝 웃어도 조금은 남겨두고 웃는 웃음 이름을 부르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이제 영별이더냐? 김태원! 어쩌란 말이냐? 네 어여쁜 각시 아직 신혼인데 어쩌란 말이냐? 친 아버님 어머님 처 아버님 어머님 형제 누이들 김태원! 참지말자 했더니 참을 수 없었더냐? 분노할 때 분노하자 기쁠 때 기뻐하자 했지만 사랑할 때 사랑하자 했잖느냐? 너희 혼례 축시에서 참지 말자 한 것은, 부정을 깨고 긍정으로 가자는 것이었거늘. 살아야할 때 살아야 하듯 죽어야할 때 죽자고 한 그 말 또한 이리 급히 어어어? 하며 가자는 건 아니었거늘. 선한 일꾼 김태원! 일꾼 중에 일꾼 김태원! 지금 여기, 할 일이 많아 서두르다보니 저 먼 곳, 그곳으로 서둘러 가버린 거더냐? 범생이 김태원! 미련 곰탱이 김태원! 학생캠프 후배들과 살 비비며 행복했지? 건약생활 하루하루 힘들면서 즐거웠지? 그 행복 그 즐거움 온전히 너의 것이리니 온전히 생의 보람이리니 남은 우리에게 남은 그 슬픔, 그 아픔, 그 아쉬움 가슴마다 크게크게 남지만 미련스럽게 미련 갖지 않고 차라리 당당하게 자랑스러워 하마 소리 없이 군말 없이 제 할 일 챙기마 네가 "김태원식으로" 그리 하였듯이. 이제 우리 모두에게 전범이 되리라 "김태원식으로!" 김태원! 아, 허허로운 상실! 하릴없어 눈 둘 데 없구나 못난 선배 용서하려무나 이제 너를 가슴에 묻으마 남은 우리에게 남기고 간 일들 남은 자의 몫에 떠난 자의 몫까지 더하여 하나하나 헤쳐 가리니 너의 자랑스런 이름 김태원! 그 앞에 다짐하마 눈물로 새겨두마 김태원! 이제 작별하자 아프지만 작별하자 땀 흘리며 땀 흘리며 키워온 큰 꿈 그대로 그 꿈 속으로 가거라 그 꿈 즐기러 가거라 고이고이 ------ 2014년 8월 15일, 고 김태원 후배 영전에 바침. 임종철 재배2014-08-15 19:40:52최은택 -
병협, 회원병원 대상 JCI 교육 할인혜택 제공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JCI가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하는 Practicum(Seoul International Practicum on Accreditation and Quality Improvemen)과 23일, 24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Seoul Accreditation Update에 참가하는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등록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Practicum 교육은 인증을 고려중이거나 처음 조사를 준비중인 비인증 의료기관들을 위한 가장 포괄적인 교육이다. 5일간의 교육 기간 동안 발표자들은 JCI의 포괄적인 기준과 준수를 위한 절차를 설명하며 교육 참가자들은 JCI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조사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JCI는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조사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JCI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의 안전도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선보인다. 함께 진행되는 Seoul Accreditation Update(인증 업데이트)는 인증 표준 준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JCI 인증 의료기관들을 위한 교육으로 최신의 표준 준수 전략과 최적의 환자 치료 운영법을 전달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부분은 재인증을 받으려는 의료기관을 돕기 위한 프레젠테이션과 소그룹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동일인이 두가지 교육을 동시에 수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회원병원 할인을 위해서는 결제시 Discount Code가 필요함에 따라 병원협회 담당자에게 이메일(kha_ktw@naver.com)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JCI는 참가 신청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접수만 가능하고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2014-08-14 11:3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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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국회 토론회 열린다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및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이 의료계 반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원격의료 과연 필요한가' 정책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언주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정책토론회 발제는 김석일 가톨릭의대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장 겸 공동대표, 정형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 김홍진 한국U-헬스협회 정책전문위원,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손호준 보건복지부 원격의료추진단 기획제도팀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의협은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법안은 진료를 보완하는 제도가 아니라 환자의 얼굴을 직접 대하는 현행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제도"라며 "의료의 본질을 바꾸고 의료체계 전반에 크나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바람직한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위해 원격의료가 반드시 필요한 정책인지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원격의료를 도입할 경우 초래될 수 있는 많은 문제와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문제점 등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2014-08-14 11:21: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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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다 위험한 여름철 뇌졸중…왜?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발병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계 질병은 추위로 인한 혈관 수축이 원인이기 때문에 겨울에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30도를 넘나드는 여름에도 겨울 못지 않게 뇌졸중 환자들이 많다. 지난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7~8월의 뇌졸중 환자 수가 약 19만 여 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수를 보이는 12월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여름철에 뇌졸중 환자가 많은 이유는 바로 무더위로 인한 탈수 증상 때문이다. 더위로 인해 입맛이 떨어진데다 열대야로 잠을 설쳐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탈수가 일어나게 된다. 몸에 수분이 급격히 부족해지면 피의 점도가 높아져 혈전 발생이 쉬워지고 작은 혈관이 막히면서 뇌경색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한 여름철엔 땀 분비 과다와 활동량 증가로 혈압이 상승하면서 뇌출혈 발생이 높아질 수 있다. 이처럼 뇌를 포함한 중추 신경계는 열에 의해 손상 받기 쉬운 기관이기에 여름철 뇌졸중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뇌졸중은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하는 뇌경색, 뇌출혈로 뇌가 손상되는 위험한 질환이기에 조기 치료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졸중 초기 증상으로는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럼증, 팔, 다리, 얼굴의 마비 등이 대표적이다. 갑자기 발음이 잘 되지 않거나 술을 마시지 않은 맨 정신인데도 비틀대는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을 찾아 MRI나 뇌의 혈관의 이상을 확인하는 MRA검사,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혈관을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하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구로튼튼병원 뇌신경센터 한도훈 원장은 "뇌졸중으로 인해 뇌에 손상을 받게 되면 복구가 어려워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기에 평소 술, 담배를 하지 않거나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고 30분 이상의 운동,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등 뇌졸중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4-08-14 11:12:2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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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차의료 개선 대책위원회 위원 구성대한의사협회 일차의료 개선 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의협은 1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을, 간사로 박영부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를 임명했다. 대책위원회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대책 논의를 통해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으며, 시범사업 참여여부 등 의협 입장을 결정할 계획이다.2014-08-14 10:51:33이혜경 -
의사협회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실효성 없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현행 소아야간가산제도 홍보를 강화하는 방안이 더 실질적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13일 보건복지부는 소아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외래에서 진료를 볼 수 있도록 8개 소아청소년과 병원을 야간·휴일 진료기관(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 평일 밤 11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진료를 하도록 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50:50으로 재원을 마련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의협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소아야간가산제도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 실효성이 없는 상황에서, 달빛 어린이병원은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의협은 "소아야간가산제도가 시행되면서, 야간에 문을 여는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난해 분기별 의원급 소아야간 진료 건수는 하향 추세"라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 소아야간진료건수는 2/4분기 16만4973건, 3/4분기 16만2507건, 4/4분기 15만4294건으로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결국 의원들이 야간에 문을 열어도 소아환자들은 병원급 의료기관 응급실을 찾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진료를 위해 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많지 않다는 얘기다. 따라서 달빛 야간병원 운영보다 접근성이 용이한 의원급 의료기관에 소아환자 보호자가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는 "소아경증환자의 야간진료 활성화와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은 접근성과 경제성에서 강점이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야간진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유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야간진료 의료기관 표방과 홍보 등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이사는 "달빛 어린이병원의 도입취지는 공감하지만, 소아환자 보호자 입장에서 가까운 의원이 아닌 멀리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며 "며 "재원부담의 일부가 지자체에 있기 때문에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는 지자체의 경우에는 실제로 제도가 도입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덧붙였다.2014-08-14 10:16: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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