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지원
- 강신국
- 2014-08-15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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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저개발 국가 눈 수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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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이태영)과 함께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저개발 국가 눈 수술 후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김순례 부회장(여약사회장)은 이애형 함께보는밝은세상만들기TF팀장과 캄보디아에서 보라위 라비(8세), 싸 싸락(13세) 어린이 2명에게 한국에서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들은 오는 25일 입국해 1주간의 수술·회복 일정을 마친 후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순례 부회장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후원 아이들을 직접 만나 상상할 수 없는 어려운 생활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사업을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전환해 추진하는 만큼 내실 있는 사회봉사로 국내 소외계층뿐 아니라 저개발도상 국가까지 눈 건강 개선을 위한 활동을 넓혔다"며 "선진화된 대한민국을 세계인에게 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시도지부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천받은 개안수술(백내장 수술) 대상자를 추천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58명에게 수술을 후원했고 향후 수술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도 기회를 줄 예정이다.
이번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관련 후원은 'KBS 사랑의 가족'을 통해서 내달 18~19일 양일간 30분씩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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