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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학생연구회 활동결과 발표회고대의대(학장 김효명)는 25일 '제5회 학생연구회 활동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발표회는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발적 연구활동을 통해 스스로 체득하는 방법을 교육시키고자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의학교육과정 전반의 관심분야에 대해 연구, 현장 탐방 및 실습, 실험 등 독창적 문제 해결 과정을 수행하여 탐구하는 의료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재가 치매노인의 우울 수준과 배회행동 사이의 관계를 발표한 치매베네팀(의학과 2년 정재권·정유승, 의전원 2년 고두연, 지도교수 박건우)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참가상 5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했다. 채성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교육부학장)은 "의대생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연구회 활동과 같은 학생 자체 연구 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훌륭한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4-08-27 10:37: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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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 개소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가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센터장: 김선종)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 27일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는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김선종 치과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그동안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악골괴사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임상 연구 및 치료 방법의 개발, 연구 발표를 통해 이 분야의 연구 및 임상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임명된 김선종 치과 과장은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상 경험을 쌓고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 치과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가 후원하는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개소 기념 학술 강연회'가 오는 9월 5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4-08-27 10:32: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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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2일 제8차 상임이사회 및 제2차 반장회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전지이사회를 다음달 28일 대전근교 계족산에서 열기로 하고 각 반장들에게 반회 개최 협조와 독려를 위한 활동비를 지원했다. 또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은 다음달 13일 오후 5시 관악구민회관에서 진행하고 관악·동작구 약사회 관악산둘레길 걷기대회는 10월 12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들은 또 호텔 건축이 가능한 종합병원의 부대시설 중 약국이 입점했을 때 문제점과 임신테스트기기가 인터넷,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기 전 약국에서 가격을 내려야 되는 시점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2014-08-27 10:05:58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아동센터에 후원금 지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0일 상반기 5월에 개최했던 자선다과회 수익금을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복한 지역 아동센터와 청솔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각각 후원금 100만원과 아동들을 위한 입술보호제를 후원했다. 전웅철 회장은 "도움을 원하는 곳은 많지만 아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이기에 아동센터를 먼저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방문에는 전웅철 회장과 김화명 부회장, 김금숙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4-08-27 10:00:05김지은 -
한방 가슴성형 효과 미흡…진료비·위자료 지급 결정한방 가슴성형 시술 효과를 보지 못한 소비자에게 진료비 50%를 환급하고 위자료 100만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정병하, 이하 위원회)는 한의원에서 매선침 등으로 가슴(유방) 확대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가슴성형 시술을 받았으나 효과가 없다고 피해를 호소한 사건에 대해, 한의원은 시술 효과 미흡에 따른 채무불이행 책임을 인정했다. 김모 씨(여·30세)는 강남의 모 한의원에서 2013년 6월 가슴성형 확대프로그램 상담을 받은 후 3.5cm 이상 가슴 확대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진료비로 280만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6개월간 매선침, 교정침, 선유침 등의 한방 가슴성형시술로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해 6개월간 경제적, 시간적, 정신적 손실을 입었다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다. 한의원측은 신청인의 가슴 사이즈가 1cm 정도 확대됐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매선침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치료법이긴 하나 가슴 확대 효과는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았다"며 "학회에서도 인정된 치료법으로 보기 어려운 시술"이라고 지적했다. 1cm 정도 가슴 사이즈가 확대가 이뤄졌다는 한의원의 주장은 가슴 사이즈를 측정하는 사람의 오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범위라고 밝혔다. 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한방 가슴성형 시술이 질병의 치료가 아닌 심미적인 관점에서 일정한 효과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성격이 강하므로 성형시술을 하는 한의사도 현대의학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주의를 다해야 할 의무가 환기시킨 것으로 의미있다. 한편 소비자원에 한방 가슴성형 시술 관련 피해 상담은 지난 해 30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14건이 접수됐다. 가슴 확대 효과 미흡을 호소하는 피해 상담이 70.5%(31건)로 가장 많았으며, 통증 등 부작용 호소 건도 4.5%(2건)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언론매체 등에 나오는 가슴성형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며 "불가피하게 시술을 받을 경우 비용, 가슴 사이즈 측정방법이 정확한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8-27 08:14:30이혜경 -
'무소불위 의협 대의원' 회원 손으로 직접 선출하나전국 10만 의사 회원의 뜻을 대신하는 242명의 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을 향한 개혁이 시작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그동안 임시대의원총회 또는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협 회무를 맡는 회장부터 임원까지 불신임 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대의원회 투표로 노환규 의협회장과 방상혁 전 기획이사, 임병석 전 법제이사가 불신임 되면서 대의원 선출 방법에 대한 논란은 지속된 바 있다. 결국 직접 대의원을 선출하지 않은 의사회원들이 '각 지부, 의학회 및 협의회의 회칙에 따라 별도의 방법으로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다'는 의협 정관을 문제 삼기 시작했고, 새로운 의협 집행부는 지난 13일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23일까지 의협 상임이사회, 대의원회, 감사단, 의료정책연구소, 대한의학회, 전국의대교수협의회, 대한군진의학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회의,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협의회, 한국여자의사회 등 직역 단체로부터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 받고, 30일 제1차 전체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의협회장과 대의원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뿐 아니라, TF팀 또한 해체 대신 신속한 결과물 도출을 위한 운영을 지속할 전망이다.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와 TF팀은 오는 12월 이내 ▲회원 투표 근거 규정 신설 ▲정식 직역 외 대의원 참여근거 규정 마련 ▲집행부 임원 증원 ▲대의원회 직선제 ▲시도의사회 임원 대의원 겸직 금지 ▲대의원 정수 증원 및 조정 등을 담은 정관개정안을 마련하게 된다. TF팀을 통해 아젠다 세부 논의가 이뤄지면, 대통합혁신위원회를 거쳐 10월 말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정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이내 공청회를 열고 내년 1월 임시총회를 열어 정관개정안을 상정, 대의원들로부터 추인을 받으면 4월에 있을 정기대의원총회는 직선으로 선출된 대의원들의 참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지난 1차 TF팀 회의에서 "내년 1월 임시총회 개최를 목표로 정관개정안 마련을 추진해달라"며 "회원들의 무관심을 돌려 세우고 의협의 파산을 막는다는 절박한 심경으로 모든 기득권층이 양보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2014-08-27 06:14:50이혜경 -
의협, 자율시정통보·지표연동관리 일원화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각각 시행하고 있는 자율시정통보제 및 지표연동관리제가 '지표연동자율개선제'로 일원화 된 것과 관련, 26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협은 그동안 진료현장 모니터단, 의정협의체 등을 통해 두 제도가 의료기관의 이중규제로 작용해 왔음을 지적해 왔다. 내원일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도 부당청구 기관으로 의심 받을 뿐 아니라, 일률적인 통보횟수를 기준으로 현지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부당한 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의협은 "지표 값이 높다고 부당 개연성이 높은 것은 아니다"라며 "통보 횟수와 상관없이 심사 과정에서 거짓·부당 청구 개연성이 높은 기관에 대해서만 현지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기로 한 것은 환영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 신현영 홍보이사는 "앞으로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시행에 있어서도 지표값 완화 및 관리 항목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대한 의료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가 운영되도록 개선 및 보완이 이루어지는지 예의주시 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완이 필요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정을 요구할 방침으로, 내원일수 항목의 경우 환자 진료권 및 행복추구권에 의한 것으로 의료기관에서 조정하기 어려운 지표임을 감안해 반드시 재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이사는 "두 제도가 일원화 된 것은 의정협의를 통한 첫 번째 수확"이라며 "정부는 다른 합의안의 조속한 이행을 위한 의정협의를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14-08-26 20:11: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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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외래센터 서울대병원 운영에 부담없다더니…서울대학교병원이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립한 첨단외래센터가 해마다 수십억원에 달하는 추가비용을 부담하면서 병원 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병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오늘(26일) 이 같은 내용의 집계 자료를 공개하고 병원 측의 무분별한 부대사업을 맹렬하게 비판했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이 병원은 1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근거로 '개원 이래 최대의 위기'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경영에 부담을 주장하는 노조 측 주장에 서울대병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첨단외래센터 건립에 드는 비용이 "병원 의료수익 대비 1%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경영상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 측은 "127억원의 43%에 해당하는 54억원이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받아쳤다. 사업비 지불 여력 없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상황에서 사업비 대폭 증가는 서울대병원 안정성을 해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서울대병원이 두산컨소시엄과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르면 첨단외래센터 건립에 이 병원이 부담해야 할 액수는 초기 사업 계획보다 277억원이나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초기 사업 계획에 총 사업비 943억원, 정부출연금 283억원, 민간투자비 660억원으로, 서울대병원은 20년동안 매년 54억원을 두산컨소시엄에 지불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체결된 실시협약에 따르면 총 사업비는 1156억원으로 정부출연금 283억원, 서울대병원 부담금 117억원, 민간투자비 756억원이다. 노조 측은 실제로 서울대병원이 117억원을 추가 부담하는 한편, 두산컨소시엄에 매년 54억원이 아니라 62억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더 큰 문제는 여기에 투입되는 실제 비용은 협약에 따른 비용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라며 "실제 첨단외래센터의 사업 비용 전체는 2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비판했다. 병원 측이 1156억원의 첨단외래센터 건립비용 외에도 900억원 이상의 비용이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1156억원의 사업비는 건물과 기본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비용이고, 실제 사업비에는 내부 시설공사 및 의료장비·기계장치·전산장비 도입 등에 드는 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유사한 전례로서 2011년 경북대병원 칠곡분원 건립사업의 경우 초기 계획된 사업비는 913억원이었지만 실제 투입된 비용은 1700억원을 상회한 바 있는데, 동일한 비율을 적용할 경우 첨단외래센터의 실제 사업비는 2152억원이 된다. 노조 측은 "서울대병원 첨단외래센터는 공격적인 부대사업을 위한 것으로 의료공공성을 해칠 것"이라며 "의료민영화정책이 국민적 반대에 부딪친 상황에서 국립대병원이 앞장서서 공격적인 부대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2014-08-26 18:27: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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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여약사들, 쪽방촌서 약손사랑 전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훈훈한 약손사랑을 펼쳤다. 여약사위원과 각구 여약사위원장 36명은 최근 영등포구 소재 쪽방촌을 방문해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쪽방촌 독거어르신 돌봄사업은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빈곤어르신 돌보기 및 약료관리서비스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진행됐다. 여약사들은 이틀에 걸쳐 쪽방촌 거주 독거어르신 54가구를 방문해 건강상담, 가정보관의약품 관리, 약료서비스,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또 복용중인 약 보관법 및 복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가정상비약 보관함, 파스류 등을 제공했다. 현장을 방문한 여약사들은 어른신들의 밝은 모습과 긍정적인 생각이 오히려 우리를 겸손하게 했다면서 이번 방문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했다고 전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무엇보다 약사가 직접 참여해 함께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이번 봉사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증진과 봉사활동으로 약손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쪽방촌 독거어르신 돌봄사업은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2014-08-26 16:21:43강신국 -
폭우로 침수된 처방전·조제기록부 이렇게 대처하라폭우 피해를 입은 부산, 경남 등 남부지방 약국들이 처방전과 조제기록부 유실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대한약사회는 부산·경남 일부지역 폭우피해가 발생한 지부에 '재해로 인한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 훼손·유실시 조치사항'을 안내했다. 현행 약사법 제29조와 제30조에는 처방전은 조제한 날로부터 2년, 조제기록부는 5년간 보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시 처방전과 조제기록부 손실에 대한 기간이 약사법상 규정돼 있지 않다.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가 손실된 경우에는 등록관청의 공무원(해당 보건소 등) 입회하에 훼손된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 약국침수 상황 등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사실기록 확인서(일시,장소,사유 등)를 작성해 놓아야 한다. 향후 조제기록부 요구시 제출하지 못하는 충분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수해피해 복구애 즉각 대응하기 비상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약사회는 폭우로 침수된 약국을 조사하고, 약국의 파손된 의약품에 대한 반품과 교품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약협회와 의약품유통협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피해를 입으신 회원약사들의 아픈 심경을 격려해드리고 고통을 나눠야하나 지금은 지원 대책을 먼저 강구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며 "피해 약국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4-08-26 15:32:04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