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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프리미엄 외래진료 서비스 개시미래형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최중언)이 강남 차병원과 분당 차병원 등에서 진료 중인 각 분야 최고 명의들을 투입, 프리미엄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외래 진료는 차움 4주년을 기념하고 외래 진료서비스의 차별화를 의해 시작되며 분당 차병원과 강남 차병원 내 산부인과, 외과, 비뇨기과, 정신건강의학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잘 알려진 의사 12명을 영입해 차움에서 매일 진료를 하게 된다. 차움은 이번 외래 진료 서비스 강화로 보다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검진 후에도 사후 관리까지 동일한 주치의에게 받을 수 있는 '평생 주치의 서비스'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차움 최중언 원장은 "프리미엄 외래 진료 서비스 실시로 차움을 찾는 고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리하게 명의들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움은 프리미엄 외래 진료 외에도 검진 후 주치의가 사후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Dr. Checkup 프로그램인 '주치의 평생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검진을 통해 질환이 발견된 고객이나 잠재 질병이 있는 고객들이 주치의의 상담을 받고 사후 관리도 함께 받는 미래형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외래 진료에 투입되는 의사는 다음과 같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이정노·정창조·차동현·김수현 교수 ◆외과 박해린 교수 ◆비뇨기과 권성원·양승철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이강수 교수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이제호 교수 ◆성형외과 김정헌 교수 ◆피부과 김동현 교수2014-09-01 15:33:32강신국 -
건보공단, 직장인 대상 '4050 당뇨캠프' 운영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당뇨병 관리가 어려운 40~50대 직장근로자 중 당뇨병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라비돌리조트(경기도 화성시)에서 '제1회 직장근로자를 위한 4050 당뇨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당뇨캠프는 공단과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후원했다. 전국 178개 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한 당뇨병을 가진 직장인 70명이 캠프에 참여했다. 공단은 당뇨병 관련 의학지식(비뇨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과 관리방법에 대한 강의, 개인별 맞춤 식사량·운동지도, 저혈당 체험 등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체험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이를 위해 당뇨병학회 소속 임상의사,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등 26명이 캠프에 투입돼 전문성을 높였다. 공단 신순애 빅데이터운영실장은 "앞으로도 당뇨 환자에게 다양한 유형의 건강지원 서비스와 집중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9-01 15:02: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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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수부장관 "봉사약사들의 헌신 단연 최고"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범정부사고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한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약사들의 봉사약국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약사들의 노력에 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지난달 31일 137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한 세월호 봉사약국 현장에서 이주영 장관은 "실종자 가족, 자원봉사자, 정부 부처관계자들이 있는 팽목항과 체육관에서 제일 이용자들이 많은 곳이 약국이었다"며 "약사들이 와서 봉사해줘 늘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7월에 봉사약국 운영을 끝낸다고 하니 약사들이 현장에 더 있어야 한다며 엄청 부탁을 많이 했다"면서 "그래서 한 달 더 연기했다. 약사들이 전국적으로 실종자·자원봉사자들에게 기여를 해줘 범정부사고대책본부장 입장에서 엄청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지난 4월16일 세얼호 침몰사고 이후 실종자 수색 구조활동을 4개월 넘도록 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전국적으로 약사들이 이곳 현장에 오셔서 팽목항과 실종자 가족이 있는 진도체육관에 약국 부스를 설치하고 실종자 가족, 자원봉사자를 위해 자원 봉사를 해준 것에 많은 분들이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사고대책본부장 입장에서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을 꼭 전해 올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재난을 비롯해 국민들이 어려워하는 곳, 마음이 슬프고 어려운 이런 곳을 찾아서 위로해주고 약을 통해서 국민들과 소통과 공감하면 약사회가 크게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하는게 많은 고충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래도 열심히 해줘 가족들도 고마워하고, 여러 자원봉사자들도 약국을 많이 이용하면서 가장 필요한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137일간 봉사약국을 운영했고 각 지부임원, 자원봉사약사, 약사회 사무국 직원 등 연인원 1300명이 동원됐다.2014-09-01 12:24:50강신국 -
인천백병원, 소아 환우 위한 휠체어 기부 행사인천백병원(백승호 병원장)은 최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원으로 소아병동의 환우들에게 전용 휠체어를 기부했다. 인천백병원은 소아청소년센터 증축을 통해 소아 환우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첫 번째 기부자로 진단검사팀장이 나눔 기부에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백승호 병원장은 "뜻 깊은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직원들의 나눔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민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9-01 11:45: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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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세계 최대 규모 췌장암 추적관찰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김선회, 장진영, 강미주 교수 연구팀은 췌장암의 전구병변으로 알려진 췌관내유두상점액종양에 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장기 추적관찰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1995년 이후 췌관내유두상점액종양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 403명을 장기 추적 관찰했다. 암 전구병변은 아직까지 암은 아니지만, 암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질환을 의미한다. 예컨대 위궤양은 위암의, 간경화는 간암의 전구병변이다. 분석 결과, 수술 받은 환자의 10.7%가 수술 후 췌관내유두상점액종양이 재발했으며, 드물지만 양성 병변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 수술 후 철저한 추적관찰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췌관내유두상점액종양은 수술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신 상태가 좋은 환자는 보다 적극적으로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외과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Annals of Surgery에 발표됐다. 췌장암은 한국인 암 발생 9위, 암 사망 5위, 5년 생존율 7.8%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매우 나쁘다. 췌장암의 유일한 완치 방법은 수술이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암이 상당히 진행한 후에 발견된다. 이 때문에, 췌장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 중 1/3 미만만이 완치를 목적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치명적인 췌장암으로 진행되기 전단계인 췌장암의 전구병변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췌장암 치료 성적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췌관내유두상점액종양은 흔히 췌장 물혹 (낭종)으로 발견되는 병변으로 췌장암 전구병변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특징적인 영상 소견 때문에 진단이 비교적 쉽고 수술 후에는 높은 장기 생존율을 보여, 췌장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한국은 췌장암 전구병변 연구에 있어 일본과 더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는 2000년 이후 췌장암 전구병변에 대해 24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여 세계 학회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2014-09-01 11:16: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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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추석 연휴…명절증후군에 여성들은 울상"명절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한숨도 늘고 있다. 명절 전후로 주의해야 할 명절 증후군 때문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가장 대표적인 명절증후군 질환이다. 손목의 반복적 사용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인대가 붓게 되면 손목 안쪽에 수근관이라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이곳을 통과하는 인대들과 정중신경이 눌리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정중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손 저림 현상, 감각 이상 및 일시적인 마비현상이 동반되며, 정중신경의 지배를 받는 엄지, 검지, 중지에서 두드러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손목터널증후군은 여성이 78.41%로 남성보다 3.6배 높게 발병했으며, 50대 여성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손목 사용을 줄이고 소염진통제 섭취 및 온찜질을 해주면 어느 정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감각 이상이 심하거나 엄지손가락에 위축된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손목을 사용한 후 손목을 구부리지 않고 중립자세로 충분히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명절이 다가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이유 없는 소화불량과 두통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많다. 화병은 두통이나 소화불량과 같은 신체증상을 동반하는 일종의 우울증상이다. 요즘처럼 명절이 다가오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이나 분노를 느끼는데, 이러한 스트레스가 결국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화병으로 발현되게 된다. 심한 경우 전신의 통증, 호흡곤란, 불면과 같은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고 드물게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도 한다. 화병은 자칫 방치했다가는 심장질환, 위식도역류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의 자궁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장시간 앉은 자세로 이동하거나, 쪼그리고 앉아 명절 음식을 장만하다 보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복부 내 압력이 높아져 생리 시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명절 전후 생리불순을 겪거나 생리통이 심해져도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이를 무시하기 쉽다"며 "명절 증후군은 개인에 따라 증세가 발현되는 시기가 각기 다르므로 여성들은 명절 전후로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건강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생애 주기별 여성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 치료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4-09-01 11:08: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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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피부과학 권위자 은희철 교수 영입국내 피부과학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서울대 피부과학교실 은희철 교수가 1일자로 국립암센터로 영입됐다. 은 교수는 국내 피부과학의 최신 지식과 첨단 치료법 개발의 기반을 닦는 데 선도적인 역학을 해왔으며, 접촉 피부염, 직업성 피부질환, 피부 면역학, 의학 용어 연구 등에 있어서 독보적인 학문적 공헌을 한 인물이다. 은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연구학회,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용어 연구회 등의 회장 및 이사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피부과학회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제 22차 세계피부과학회 대회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피부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2014-09-01 11:04:53이혜경 -
암수술 후 코 잃은 중국인, 한국서 재건 성공암수술로 코 전체를 잃은 중국인이 한국 의료진을 찾아 코 재건에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는 암 수술로 코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후 코 형태를 모두 잃은 중국인 왕 모씨(57)의 외형과 기능을 모두 살린 코 재건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왕씨의 코 재건 수술은 왼쪽 팔목 안쪽 부위의 피부와 혈관 조직 등을 모두 이식해 코 안쪽을 재건하는 유리피판술과 갈비뼈 연골을 이용해 코의 기둥을 만든 후, 이마 피부를 늘려 코의 겉면 모양을 만드는 이마피판술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이 수술을 통해 왕씨는 코 안쪽 점막과 코털 등이 형성되어 면역기능과 먼지 제거 기능 등을 회복했다. 또한 얼굴과 가장 비슷한 색깔과 재질을 가지고 있는 이마 피부를 이용해 코 겉면을 재건함으로써 코 전체 모양을 잘 살릴 수 있었으며 특히 전체적인 코 모양을 만들기 위해 3차원 카메라를 이용한 정밀한 디자인 과정을 거침으로써 재건 수술의 개념을 넘어 미용적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왕씨가 코를 잃은 건 2012년 8월이었다. 오른쪽 폐에 암을 진단 받았고 이미 폐암은 코로 전이 되어 중국의 병원에서 오른쪽 폐 절제술과 코 전체 절제술을 함께 받았다. 수술 후 왕씨는 코의 형체를 완전히 잃어 특수 제작된 플라스틱 코를 항상 끼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코를 새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병원들을 수소문 했지만, 중국에서는 왕씨의 코를 완벽하게 재건하기가 어려웠고 결심 끝에 왕씨는 지난해 7월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는 이마의 피부를 늘려 코를 만들 수 있는 피부를 확보했고 3차원 카메라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코의 모양을 디자인했다. 이마 피부가 충분히 늘어난 후 다시 2차 수술에 들어가 이마에 늘어난 피부로 코 겉면을 만들고 조직은행에서 가져온 연골을 이용해 콧대를 만들었으며, 코 안쪽 점막을 만들기 위해 왼쪽 팔목 안쪽에 있는 피부와 동맥, 정맥 등을 함께 코에 이식했다. 총 3차례에 걸친 코 재건은 8월 11일 숨을 쉴 수 있는 기도확보를 위한 콧구멍 재건 수술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이번 수술은 유리피판과 이마피판술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3차원 카메라로 코 전체 모양을 디자인함으로써 코의 기능은 최대한 살리고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2014-09-01 11:00:49이혜경 -
간학회, 마약 투약 경험자 대상 '동행' 캠페인대한간학회는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 투약 경험자의 만성 C형간염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만성 C형간염 동행(同幸)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8월 29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교도소의 마약 투약 경험이 있는 재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마약 주사자의 C형간염 유병률은 최소 30% 이상으로 매우 높다 우리 나라의 경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마약 투약자 10명 중 6~8명 , 보호관찰소& 8729;가석방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마약 투약자 2명 중 1명[i]에게서 C형간염이 보고되고 있으나, 질환에 대한 낮은 인식 등으로 예방과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간학회와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투여 경험자들이 수감되어 있는 교도소를 직접 찾아가 마약 투여로 인한 감염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조기 검진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행(同幸) 캠페인은 만성 C형간염이 주로 마약류 및 주사제 사용을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 질환이므로 이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대한간학회가 예방부터 치료까지 동행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이루자는 의미 담고 있다. 대한간학회 홍보이사 안상훈 교수(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일반인들도 C형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을 가져 국내 만성 C형간염의 전파가 보다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4-09-01 10:5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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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통한 '물 아껴쓰기' 캠페인대한약사회가 약국을 통한 물 아껴쓰기 캠패인을 전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보건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선자)는 지난 28일 상임이사회에서 '약국을 통한 물 아껴 쓰기 캠페인(가칭)'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은 1227.4mm로 세계평균에 비해 1.6배이지만,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1인당 연 강수총량은 2629㎥로 세계평균인 1만6427㎥의 6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물 부족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조찬휘 회장은 "물 쓰듯이 한다는 속담은 옛말이 됐다"면서 "2025년에는 지구촌 인구 절반이 물로 인해 고통받을 것이라는 경고가 있고 우리나라도 이미 물 부족 국가가 됐다.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껴 쓰는 작은 실천이 물 문제 해결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국은 국민과 가장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약국을 매개로 내방환자들에게 많은 공익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다"며 약국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김선자 보건환경위원장도 "약국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처럼 국민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물 아껴 쓰기 캠페인 추진과 관련해 환경관련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전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시계획은 소관 위원회를 거쳐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14-09-01 06:07:5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