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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입원 정신과 병동 '화제'지난주에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장재열(조인성)이 입원했던 정신과 병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 측은 16일 "드라마 배경이 된 정신과 병동 해마루가 실제 병동이 맞는지 확인하려는 팬들의 전화문의는 물론, 방문을 원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팬들은 조인성이 입원 장면에서 실제 명지병원 환자복을 착용했다는 것을 알고, 병원에 구입 가능여부를 묻기도 했다. 드라마 종영 후, 특별한 연고도 없는 환자가 드라마를 보고 창원에서 입원하겠다고 찾아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해마루 병동이 반 개방형이기는 하지만, 환자들의 안정과 치유를 위해 일반 방문객들의 출입을 허용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해마루는 지난 2010년 10월 '국내 최초의 호텔 개념 정신과 병동'으로 문을 열었다. 반 개방형의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호텔 로비처럼 넓고 고급스러운 홀과 병원에서 가장 볕이 잘 들고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위치, 당시부터 정신과 병동에 대한 기존의 고정 관념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쇠창살과 감금, 편견이 없는 3무 병동을 표방한다.2014-09-16 21:57:41이혜경 -
쓰러진 어금니, 가는 철사로 일으켜 세운다최근 임플란트 치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30대의 경우 충치로 40~50대 경우 잇몸질환으로 자신의 치아를 잃어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 있다. 어금니 주변의 치아가 빠졌을 때는 치료를 빨리해주지 않으면 치아가 빠진 공간으로 어금니가 쓰러져 임플란트 치료와 같은 다른 보철치료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어 쓰러진 어금니를 세우기 위한 추가적인 부분 교정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부분 교정 치료에서는 쓰러진 어금니를 세우기 위해 인접한 치아들을 묶어 버팀목으로 사용하는데, 이를 위해 '고정식 교정 장치'인 브래킷(치아에 접착제로 부착되며 치아 이동을 위한 철사를 유지하는 장치)을 인접 치아에 부착해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어금니와 그 주변 치아뿐만 아니라 앞니까지 브래킷을 붙여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40~50대의 중년 환자들은 치료를 포기해 보철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치료가 늦어 만족할 만한 치료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대목동병원 교정과 전윤식 교수팀은 이러한 부분 교정의 단점을 보완한 와이어 교정 치료법을 미국 유명 치과 교정학회지 'Am J Orthod Dentofacial Orthop' 최근호에 소개했다. 전윤식 교수팀이 고안한 와이어 교정 치료법은 쓰러진 어금니를 본래의 자리로 바로 세우기 위한 부분 교정법으로 일정한 온도가 되면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형상기억합금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전윤식 교수팀은 치료에 앞서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의 입안 구조를 파악한 후 현재 쓰러져 있는 어금니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움직이는 거리를 3차원적으로 파악해 니켈-티타늄 합금 와이어를 구부려 환자의 치아에 붙여 넣는다. 쓰러진 어금니에 연결된 니켈-티타늄 합금 와이어는 입 안의 온도에 반응해 구부러진 부분이 천천히 펴지면서 쓰러진 어금니를 본래의 자리로 되돌리게 된다. 와이어를 이용한 부분 교정법은 머리카락 굵기의 가는 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치아 손상 없이 최소한의 힘으로 치아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기존 치료처럼 버팀목으로 인접 치아를 하나로 묶어 사용하지 않고 쓰러진 어금니 주변 잇몸 뼈에 작은 미니스크루를 심은 후 인접한 치아에 강한 철사로 연결해 버팀목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장시간 브래킷을 붙이는 불편함과 브래킷에 의한 입 속 이물감이 적다. 전윤식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 교정과 교수는 "와이어 교정 치료법은 기존 브래킷을 이용한 교정에 비해 환자 내원 시 관찰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다음 내원 기간이 길어서 내원 횟수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2014-09-16 21:55: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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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어린이 눈 수술 지원사업 방송서 소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이태영)과 함께 진행한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지원 사업이 방송 전파를 탄다. 약사회는 어린이 눈 수술 사연이 오는 18~19일 양일간 KBS 사랑의 가족에서 방송된다. KBS 사랑의 가족팀은 캄보디아 현장 방문부터 국내에서 수술 받고 퇴원 후 출국까지 전과정을 동행 취재했다.2014-09-16 15:31: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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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충청권 약사들 한 자리에영호남 충청권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8차 대전·대구·광주광역시약사회 친교행사가 14일 대전시약 주관으로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 등 지역약사회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우정을 나눴다.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은 환영사을 통해 "지방화 시대를 맞아 동, 서, 중부간에 동질성을 확보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친목과 화합을 통해 지역시민 건강 향상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양명모 대구시약회장도 "이런 좋은 행사를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회원의 발전, 약사회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의 밑거름이 되자"고 화답했다.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도 "이번 행사가 정보를 교환하고 나누는 것은 물론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어 국민의 마음에 약사의 정체성을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영호남 충청권 친교행사는 지난 1997년부터 대구-광주시약사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5회에 걸쳐 교대로 친교행사를 추진해 오던 중 2005년 8월 3개시 회장(대구 구본호회장, 광주 김일룡회장, 대전 홍종오회장)이 대구에서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1회 행사를 개최했다.2014-09-16 15:08:51강신국 -
부산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400명 참석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지난 13일 대한통운빌딩 3층 강당에서 개최한 2차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유영진 회장은 "지난해 법인약국 문제를 비롯해 팜파라치, 한약사 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들이 눈앞에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대형약국, 소형약국을 떠나 친절한 복약지도와 국민신뢰를 얻어 외부 도전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큰 틀에서 근무약사, 개설약사를 떠나 스스로가 대한민국 대표약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내 얼굴이 곧 대한민국 대표 약사 얼굴이라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 회장은 "약사회가 다른 단체보다 힘이 있는 건 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똘똘 뭉쳐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약사회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산시 식의약품안전과 김기천 과장의 주요개정 법령 및 마약류[마약·향정]관리 ▲대한손상예방협회 배석주 사무총장의 응급상황 행동요령 ▲휴베이스 정재훈 본부장의 당뇨병 처방전의 이해와 복약상담 ▲부산시약사회 김성일 정보통신이사의 잘되는 약국 무엇이 다른가(한국 약국의 미래) 등이 소개됐다. 총 4시간에 걸친 교육에는 4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고 유영진 회장, 최창욱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김성일 정보통신이사의 도움으로 마무리됐다.2014-09-16 13:57:06강신국 -
의협 "원격의료 시범사업 반대"…문제점 여론화 예고원격의료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간격은 결국 좁혀지지 못했다. 정부가 이달 말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지만, 의료계는 일방적인 시범사업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9개 시군구 6개 의원, 5개 보건소, 2개 특수지 시설에서 이뤄지는 원격의료는 안전성·유효성을 검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보건소의 참여는 연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결여시킬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협 대신 일부 시·군·구 지역 의사회가 참여해 제2차 의정협의에서 도출된 38개 과제에 대한 이행 논의를 재개하겠다는 복지부의 방침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복지부가 의정합의를 먼저 파기하고, 신뢰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 강행을 발표했다"며 "6개월 간 시행되는 졸속 시범사업에 의협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신 이사는 "원격의료는 20조 이상의 진료비 상승을 몰고 올 것"이라며 "이는 국가개정 낭비로 국민세금 부담에 악영향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의협은 6개월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원격의료의 문제점에 대한 대국민홍보와 함께, 향후 국회에서 원격의료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 이사는 "이번 시범사업은 장비의 안전성부터, 연구의 객관성까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10명의 평가위원회 또한 얼마나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또한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객관적인 연구가 이뤄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성일 비대위 대변인은 "11개 의료기관에서 이뤄지는 시범사업은 연구로써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며 "언급하고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비난했다.2014-09-16 12:24:26이혜경 -
중앙대병원, 최병인 서울대 영상의학과 교수 영입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소화기 영상의학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최병인 교수(영상의학과)를 2015년 3월에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중앙대병원의 이번 최병인 교수 영입 결정은 조보연 교수(내분비내과학 갑상선분야), 차인호 교수(영상의학 인터벤션분야), 박귀원 교수(소아외과학), 고신옥 교수(중환자의학)에 이은 스타 의료진 영입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영상의학 및 소화기 계통 내·외과학 분야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최 교수는 197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방사선과 주임교수 및 과장을 지내며, 간암, 담도암, 위암 등 소화기계통 질환을 초기에 진단하는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연구업적으로는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430편의 논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640편 이상의 학술연제를 발표했으며, 세계초음파학회 수석부회장, 아시아복부 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의 영상의학 분야의 연구능력이 세계 4강권으로 진입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4-09-16 10:44:46이혜경 -
청주시약, 연수교육·체육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청북도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은 지난 14일 오창 유한양행 잔디운동장에서 '제35회 청주시약사회 연수교육 및 체육대회'을 진행했다. 올해는 청주, 청원 행정통합의 첫 해를 맞아 처음으로 두 분회가 한자리에 모여 회원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최재원 회장은 "청주-청원 행정통합에 따라 한지붕 아래 회원수 500명에 이르게 됐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엔돌핀이 흘러 넘치는 즐거운 장이 되길 바라며 화합과 단합이 되는 체육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각 구별 대항전으로 약사뿐만 아니라 보건소직원, 제약회사직원, 도매상직원이 함께 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보수교육 내용을 보다 실용적으로 구성하고 체육대회도 명량운동회를 가미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충북약사회 류호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맑고 푸른하늘 아래 펼쳐지는 체육대회를 축하드리다"며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통합청주시분회가 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추억만드시릴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식에 이어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김지희 강사가 약국 현장에서 환자와의 응대에 약사의 이미지 개선이 매출 극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국선도 시범으로 몸풀기를 시작으로 OX퀴즈로 참가자의 흥을 돋우고 족구 경기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명랑운동회가 열려 '지구를 굴려라', '개인기네스 도전', '장애물 왕복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민주당 오제세 의원, 노영민 의원, 변재일 의원, 흥덕구, 상당구, 청원구, 서원구 보건소장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했다.2014-09-16 09:39: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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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지오영 약사탁구대회서 우승 석권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가 지난 14일 안산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송파구약 팜앤탁(회장 정태형)소속 선수 11명이 참가했으며 동배부 복식 우승은 송은보, 황숙경 약사가 차지했다. 또 은배부 복식 준우승은 갈원일, 임한철 약사, 금배부 복식 준우승은 장성백, 남궁연숙 약사가, 금배부 개인 단식 3위는 장성백 약사, 단체전 서울 B팀 준우승은 권용범, 양해철, 임한철, 홍인식 약사 팀이 거머쥐었다.2014-09-16 09:02:56김지은 -
송파구약, 은퇴한 회원 약사에 공로패 등 수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달 27일 제7차 상임이사회와 반장 연석 회의를 개최했다. 박승현 회장은 이 자리에서 법인약국과 한약사 문제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항상 예의주시하며 대비를 잘 하고 전 회원이 약사회 활동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반장들이 애써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개국 회원 중 은퇴자 예우에 관한 건으로 25년 이상 개국 신고 한 자로서 사실상 약업계를 은퇴하는 만 70세 이상 원로 약사에게는 25만원 상당의 부상 과 공로패를 수여 하기로 했다. 최종 연수교육은 장소가 확정 되는 대로 10월 18일, 19일 중 진행하며 강의는 학술위원회가 준비하기로 했다. 약국 법무 지원 건은 별도 리서치를 요하는 복잡한 내용이 아닌 경우 자문료 없이 즉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법인 서정 송명호 변호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진도 팽목항에서 봉사한 송파구 소속 5명의 약사를 대표해 염인아 약사에게 보건복지부가 보내 온 감사장을 수여했다.2014-09-16 08:55:56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