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400명 참석
- 강신국
- 2014-09-16 13:5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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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약 복약상담·약국의 미래 등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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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앞서 유영진 회장은 "지난해 법인약국 문제를 비롯해 팜파라치, 한약사 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들이 눈앞에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대형약국, 소형약국을 떠나 친절한 복약지도와 국민신뢰를 얻어 외부 도전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큰 틀에서 근무약사, 개설약사를 떠나 스스로가 대한민국 대표약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내 얼굴이 곧 대한민국 대표 약사 얼굴이라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 회장은 "약사회가 다른 단체보다 힘이 있는 건 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똘똘 뭉쳐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약사회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산시 식의약품안전과 김기천 과장의 주요개정 법령 및 마약류[마약·향정]관리 ▲대한손상예방협회 배석주 사무총장의 응급상황 행동요령 ▲휴베이스 정재훈 본부장의 당뇨병 처방전의 이해와 복약상담 ▲부산시약사회 김성일 정보통신이사의 잘되는 약국 무엇이 다른가(한국 약국의 미래) 등이 소개됐다.
총 4시간에 걸친 교육에는 4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고 유영진 회장, 최창욱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김성일 정보통신이사의 도움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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