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입원 정신과 병동 '화제'
- 이혜경
- 2014-09-16 21:5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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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 입원하겠다고 찾아온 환자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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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 측은 16일 "드라마 배경이 된 정신과 병동 해마루가 실제 병동이 맞는지 확인하려는 팬들의 전화문의는 물론, 방문을 원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팬들은 조인성이 입원 장면에서 실제 명지병원 환자복을 착용했다는 것을 알고, 병원에 구입 가능여부를 묻기도 했다.
드라마 종영 후, 특별한 연고도 없는 환자가 드라마를 보고 창원에서 입원하겠다고 찾아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해마루 병동이 반 개방형이기는 하지만, 환자들의 안정과 치유를 위해 일반 방문객들의 출입을 허용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해마루는 지난 2010년 10월 '국내 최초의 호텔 개념 정신과 병동'으로 문을 열었다.
반 개방형의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호텔 로비처럼 넓고 고급스러운 홀과 병원에서 가장 볕이 잘 들고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위치, 당시부터 정신과 병동에 대한 기존의 고정 관념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쇠창살과 감금, 편견이 없는 3무 병동을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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