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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통합혁신위, 의사회원 의견 수렴의료계 혼란과 분열을 봉합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의사협회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가 의사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통합혁신특위는 의협 홈페이지 내 특별게시판을 마련하고 10월 31일까지 전국 10만여명 의사회원들로부터 내부화합 및 회원 권익 향상 방안을 듣게 된다. 게시판을 통해 모인 의견은 향후 대통합혁신특위 안건으로 상정,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통합혁신특위는 추무진 의협회장, 변영우 대의원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의협 집행부를 비롯해, 의학회, 개원의협의회, 병원의사협의회, 공공의학회, 전공의협의회, 공보의협의회, 의대교수협의회, 여자의사회, 병원협회, 중소병원협회, 의원협회, 평의사회, 민주의사회, 전의총 등을 대표하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대통합혁신특위는 12월 이내 ▲회원 투표 근거 규정 신설 ▲정식 직역 외 대의원 참여근거 규정 마련 ▲집행부 임원 증원 ▲대의원회 직선제 ▲시도의사회 임원 대의원 겸직 금지 ▲대의원 정수 증원 및 조정 등을 담은 정관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의사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 대통합혁신특위는 12월 이내 공청회를 열고 내년 1월 임시총회를 열어 정관개정안을 상정, 대의원들로부터 추인을 받는다는 복안이다. 의협은 "모든 직역과 지역을 대표하는 위원으로 대통합혁신특위를 구성했다"며 "의료계 혼란과 분열을 극복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게시판은 모든 회원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의료계 통합과 향후 의료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2014-09-22 06:00:13이혜경 -
서울시약 60년을 빛낸 자랑스러운 약사 60인"서울시약사회 창립 60주년은 오늘 우리 약사들에게 약사의 소명은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습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 60년을 이끌어온 선배약사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사회적 기반을 다지고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6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약사들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지역의 건강관리자, 건강관리센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시약 창립 60주년은 오늘의 우리 약사들에게 약사의 소명은 무엇인가를 다시 묻고 있다"고 전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국민을 앞에 놓고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대회 메인 이벤트인 자랑스러운 약사 60인 시상식을 개최햇다. 종로 고광자 약사 등 약사 60명은 임원은 아니지만 지역사회와 직능발전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2014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 ▲대약, 지부, 분회 자문위원 및 현직 임원 제외 ▲대한약사회 포상(약사금탑, 약연상, 여약사대상, 약사금장) 및 서울시약사대상 수상 회원 제외 ▲최근 3년간 행정부 또는 약사회에서 행정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은자 제외 ▲공·사생활을 통해 각종 비위, 부조리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 등은 제외시킨다는 기준에 따라 확정됐다. 동료약사와 가족들은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단상으로 몰려들어 시상식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어 서울시장 표창 시상식도 열렸다. 수상자는 박명희, 김인혜, 노진희, 김영진, 김정기 약사가 수상했다. 한편 60주년 기념식에는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정병표, 박한일, 문재빈, 전영구, 권태정 자문위원이 참석했고 각 지부장과 서울지역 분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4-09-22 00:07:29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2014년도 추가 연수교육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2014년도 프리셉터 심화교육 및 추가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덕성여대 약학대학생 실무실습을 진행 중인 프리셉터 약사와 올해 연수교육 미이수자 추가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25일과 10월 2일에 추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대사증후군에 이어 치매, 파킨슨병, 전립선비대증 등 다빈도 전문의약품에 관한 심도있는 강의가 이어졌다.2014-09-21 23:11:35김지은 -
H+양지병원,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제약산업 기여 인정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을 한꺼번에 수상했다. H+ 양지병원은 '2014년 제 8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한 기여를 인정받아 임상시험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민간봉사부문에서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병원 대상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H+ 양지병원은 의사, 약사, 소비자들에게 의약품 품질의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왔으며 특히 독자적인 신약개발 능력을 갖추지 못한 국내 제약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적극적으로 벌여왔다. 실제로 H+ 양지병원의 임상연구센터는 2013년까지 JW중외신약(주)의 클래리트로마이신 등 68건, 2014년 6월까지 (주)바이넥스의 란소프라졸 등 42건을 승인받아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시행해 전국의료기관 중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가장 많이 시행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병원 측은 "식약처에서 제네릭의약품 신뢰를 높이고, 제네릭의 개발을 준비하는 제약사 등이 참고하도록 올해부터 허가하는 제네릭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결과를 매월 공개하고 있다"며 "심사결과의 투명성, 공정성을 위하여 시험 전 과정을 오차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2014-09-21 20:0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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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중앙병원, 화재진압 및 인명 대피훈련 실시S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지난 15일 제주소방서(서장 김지형)와 합동으로 화재사고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대처능력과 적극적인 피난 유도를 키우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차량 8대와 소방관 24명을 비롯해 S중앙병원 자위소방대 250명이 참가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상한 화재 진압과 인명 대피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119 화재 신고 ▲상황전파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및 대피 ▲주요물품 반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거동이 어려운 중상자를 비롯해 경상자에 대한 인명 구조와 연기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의 안전한 대피를 중점에 두고 이뤄졌다. 제주소방서 관계자는 "의료시설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병원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초기대응이 매우중요하다"고 말했다.2014-09-21 19:59: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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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병원서울병원, 개원 106주년 걷기대회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21일 생활의학연구소 2층 강당에서 ‘제7회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 '비포 & 애프터'를 개최했다. 당뇨병 공개강좌는 개원 106주년을 맞아 당뇨인의 건강을 위한 당뇨캠프로 내분비내과(과장 박순희) 주최, 당뇨교육실(교육간호사 임선정) 주관으로 사전 등록한 110여명의 당뇨인과 가족들이 참가했다. 당뇨캠프 참가자들에게는 혈당측정과 경동맥초음파 검사 및 당뇨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영양부 강민정 영양사는 당뇨인의 식사법으로 당뇨인들의 영양 섭취와 캠프에서 제공되는 당뇨 도시락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삼육서울병원과 연결된 배봉산 산책로를 따라 중랑천까지 다녀오는 걷기대회와 식사 후의 혈당을 측정했다. 올해로 7번째 진행된 당뇨캠프는 '당뇨병과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2014-09-21 19:52: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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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인천아시안게임에 의료진 130여명 투입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지정병원으로 지난 19일 대회 개막과 함께 의료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메인 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미디어촌에 의무실을 설치했다. 이 세 곳에는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와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엔지니어, 경찰 등 약 70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곳에 설치한 의무실에서 부상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진료와 의약품 지원, 후송 등을 맡는다. 병원 측은 "전문의 80여 명을 비롯해 간호사, 구급기사 등 130여 명 이미 행사 개막 10일 전부터 의료지원에 나섰다"며 "24시간 대기하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행사 개막식에서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생긴 20대 후반의 말레이시아 관계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처치하기도 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인천성모병원 의료지원을 총괄하는 안중현 진료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은 "선수들은 물론 운영요원에 대한 응급의료 서비스도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의료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도 메인 스타디움에 의무실을 꾸려 의료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2014-09-21 18:26: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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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아시안게임에 의료진 파견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정병원으로서 대회 본부호텔 3곳에 의료진을 파견해 지원한다. 지원 일환으로 병원 측은 지난 18일, 동티모르 축구선수 한 명의 어깨 인대 부상을 응급조치로 최소화 했고, 19일 새벽에는 이란 올림픽위원회 위원의 호흡곤란 증상으로 현장에서 응급처치했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13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총 24일 간), 본부호텔 메디컬센터 3곳에 매일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다.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전문 의료진들은 대회운영을 책임지는 VIP는 물론,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과 응급의료상황을 24시간 지킨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의 체계적인 응급의료 시스템과 본부호텔 의료진 파견 등을 통해 건강한 대회, 안전한 대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9-21 18:20: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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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회, 의학도 수필공모 시상식제4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이 20일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임만빈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강대희 한국의과대학·의전원협회 이사장, 지연희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임만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세이 집필을 통한 삶의 통찰과 정신적 성장을 통한 의학적 지식의 활용이야 말로 이 시대 의학도가 추구해야할 방향성"이라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학적 감성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의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대상은 을지대 의대 김동겸 학생(작품:계영배에 담은 SNS)이 차지했으며, 금·은·동상은 연세대 의대 안태인·차의대 의전원 김태호·가톨릭대 의전원 조상근·고대 의대 고은지·충남대 의대 의전원 김호준 학생 등 8명에게 돌아갔다. 총상금은 51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2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80만원, 은상(2명·서울시의사회장상)-50만원, 동상(5명·고려수필문학상)-3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시상에 앞서 ▲수필과 상상력(발표:김종회 경희대 국문과 교수/좌장:유형준 한강성심병원 내과 교수) ▲수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비평(발표:김용희 평택대 국문과 교수/좌장:조광현 부산백병원 교수) 등 '의학·치유·에세이'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열렸다.2014-09-20 20:03: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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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아시안게임 봉사약국 적극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무료봉사약국을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높은 약료서비스를 세계에 알려 케이팝(K-Pop) 문화와 같이 케이헬스(K-Health) 열풍이 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봉사약국에 참여하는 임원과 회원 모두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봉사약국은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은 대한약사회가, 선수촌 내 운영요원구급소(봉사약국)는 인천시약사회가가 각각 맡고 있다. 봉사약국 금일봉 전달에는 박석동, 김순례 부회장이 함께했다. 한편 조 회장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과 함께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2014-09-20 06:00: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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