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제약산업 기여 인정
- 이혜경
- 2014-09-21 20:0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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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결과 매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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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을 한꺼번에 수상했다.
H+ 양지병원은 '2014년 제 8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한 기여를 인정받아 임상시험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민간봉사부문에서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병원 대상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H+ 양지병원은 의사, 약사, 소비자들에게 의약품 품질의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왔으며 특히 독자적인 신약개발 능력을 갖추지 못한 국내 제약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적극적으로 벌여왔다.
실제로 H+ 양지병원의 임상연구센터는 2013년까지 JW중외신약(주)의 클래리트로마이신 등 68건, 2014년 6월까지 (주)바이넥스의 란소프라졸 등 42건을 승인받아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시행해 전국의료기관 중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가장 많이 시행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병원 측은 "식약처에서 제네릭의약품 신뢰를 높이고, 제네릭의 개발을 준비하는 제약사 등이 참고하도록 올해부터 허가하는 제네릭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결과를 매월 공개하고 있다"며 "심사결과의 투명성, 공정성을 위하여 시험 전 과정을 오차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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