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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한양대의료원(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 박충기)은 지난 22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1층 로비에서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박충기 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은 "많은 기부자 분들께서 보내주신 애정 어린 관심과 정성이 가득한 나눔에 감사하는 마음과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건립했다"면서 "의료원의 더욱 밝은 미래를 위한 도약에 기부자 분들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동행은 그 무엇보다 든든하고 값진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예의 전당은 가로 7.8m 세로 2.5m의 규격으로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1층 로비 벽면을 장식하고 있으며 일천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Presidents Honor Club, Gold Honor Club, Prestige, Partner로 분류했다. 제막식에는 박충기 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 권성준 한양대병원장, 김경헌 한양대구리병원장, 노영석 한양의대 학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4-09-23 18:17: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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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전공의협의회 창립경기도전공의협의회(이하 경전협)가 16일 경기도의사회관에서 경기도의사회 32대 집행부(회장 조인성)와 함께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전협 회장에 아주대병원 민경재 후임대표, 부회장에 명지병원 이정봉 후임대표, 총무이사에 분당차병원 김민경 후임대표, 대외협력이사에 아주대병원 권기민 부대표가 선출됐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해 4월과 6월 경기도 지역 전공의들과 만나 전공의특별법과 전공의 휴가 14일 보장에 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고, 8월 제3차 경기도전공의대표자 회의에서 각 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경전협 출범을 의결했다. 경전협에는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명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한림대평촌성심병원, 원광대산본병원 등 총 8개 수련병원이 참여한다. 민경재 회장은 "대표자 회의에서 진행된 경기도 내 수련병원의 휴가 14일 보장의 현실화를 위하여 자료를 모으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겠다"며 "경기도 내 전공의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장인 젊은의사미래포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인성 회장은 "앞으로 경기도전공의협의회가 발전하는데 경기도의사회가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2014-09-23 11:0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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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치료 급여 적용 시 건보재정 최대 1463억 소요[건보공단 윤영덕 연구위원] = 흡연치료 급여화 국회 토론회 금연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는 국민들에게 치료비용을 건강보험 급여로 보장하면 최대 1463억원에 달하는 재정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 집계됐다. 이 중 흡연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을 감안해 성공률을 52%로 가정하면 실제로는 965억5000만원 가량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흡연치료 의약품 가운데 바레니클린 제제가 니코틴 패치 등보다 금연성공률이 2.5배 높은 것을 감안하면 급여 후 기대효과는 최대 3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윤영덕 연구위원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금연치료 급여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공청회에서 금연치료의 급여화에 대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정부의 담배값 인상과 함께 대두된 금연치료 급여화 이슈를 주제로 금연치료의 비용효과성과 재정추계, 국외 사례, 급여항목과 제공방식에 대한 건보공단 자료를 토대로 추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구에 따르면 금연치료 급여는 흡연자 중 금연의지를 갖고 요양기관을 찾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니코틴 패치,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교육상담을 기본으로 한다. 치료 기간은 약물의 경우 연 12주 이내로 선택 사용하며 교육상담은 연 6회 이내로 산정했다. 추계는 2012년 기준 19세 이상 급여이용자와 1인당 평균비용(공단부담금), (금연치료)탈락률을 곱해 산정했다. 약물의 경우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집계 보험약물 중 부프로피온 674~693원(보험약가), 바레니클린 1414원(약가인하 감안 유통가 80%), 니코틴 패치 1082원(약가인하 감안 유통가 80%)이며, 12주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은 환자당 1일 2정, 니코틴 패치는 1일 1매 소요된다. 교육상담료는 1만2859원이다. 먼저 급여이용자는 대략 60만명 가량으로 추계됐다. 흡연자 수 1002만3064명 중에서 금연 시도자는 55%로 나타났는데, 여기서 요양기관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시도자 18.2%를 걸러내면 실제 금연치료에 나설 인구는 59만1277명이 된다. 소요재정을 추계한 결과 1인당 평균비용(공단부담금)은 의원급을 기준으로 24만7401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금연치료(12주 프로그램) 비용을 추계한 결과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면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은 각각 17만85원, 7만2894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다. 추후 약가협상이나 인하 등으로 실질 비용이 떨어질 것을 감안해 현 약가의 80%를 적용하면 각각 15만4174원, 6만6074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부프로피온을 사용하면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이 각각 17만2026원, 7만3725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니클린을 사용하면 각각 29만8328원과 12만7855원이 소요됐으며, 약가 80%를 적용하면 25만6768원, 11만44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계됐다. 치료를 시작한다고 해서 모두가 금연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인 추정액과 최대 추정액의 편차는 그만큼 벌어진다.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 55%와 적극적 이용율 18.2%를 적용한 결과 최대 1462억8252만원이 소요됐는데, 이 중 통상의 성공률 52%(4주만에 탈락)를 적용해 보정하면 실제 최종 소요재정은 965억4646만원으로 추계된다. 개인 편차에 따라 다르지만, 그간 금연치료 양상을 볼 때 바레니클린 제제를 사용해 치료하면 성공률이 단순 금연 시보다 2.5배(4만2300명) 높았다. 니코틴 패치나 브프로피온 제제의 경우 1.6배 수준으로 높았다. 따라서 금연치료가 급여화될 때 금연 성공자 수는 최대 35만9600명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급여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남은 과제도 있다. 대상자 범위에 청소년과 임산부를 포함하는 것과 니코틴 중독 정도 평가, 환자 동의 등이 그것이다. 이와 함께 금연치료 탈락자 중 추가 시도자의 급여인정범위(기간), 보수교육 운영주체와 내용, 방식(관련 단체 연계), 수가 적절성, 니코틴 패치 이외 대체제 적용여부, 교육상담에 있어 간호사 인정여부 등도 추가적으로 세밀하게 논의돼야 한다. 이 중 금연치료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의사협회와 관련 학회, 금연운동협회 등 전문 단체에 위탁해 금연진료 보수교육을 운영하고, 수료자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전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윤 연구위원은 "흡연 폐해는 심각하고 효과적인 금연지원 방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금연치료를 미룰 이유는 없다"며 "건강증진기금 재정 지원에 따른 건강보험 역할을 볼 때 급여화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4-09-23 10:47:09김정주 -
서울대병원, 시각장애인 전용 서가대 설치시각장애인을 위한 서가대가 국내 병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서울대병원 함춘서재에 도입됐다. 서가대는 가로 2350mm, 세로 3500mm 규모로 '꿈꾸는 다락방' 외 점자도서 182권,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외 큰 글자도서 60권, '엄마를 부탁해' 외 음성도서 100종이 비치됐다. 이외에 시각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을 위해서 외국어 도서 239권도 비치됐다. 시각장애인 환자분들은 도서 목록을 확인한 후, 원하는 도서를 직원에게 얘기하면 된다. 이번 서가대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 2000만원, 이영술 씨 1000만원의 기부로 설치됐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도정일 이사장은 "전국 공공도서관 중 장애인 자료실이 마련된 곳이 10%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함춘서재 내 시각장애인 전용 서가대가 병원을 내원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문화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병희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에서는 눈이 불편하더라도 책을 읽고 싶은 환자라면, 누구나 쉽게 책을 읽고 문화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서가대가 그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9-23 10:25:15이혜경 -
광진구약,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22일 신양초등학교 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청각 방송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광진구보건소에서 선정한 김화명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르고 안전한 사용 및 효능과 부작용 등에 대해 교육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광진구보건소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2014-09-23 09:10:21김지은 -
숙대 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종희 약사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종희(전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장)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숙대 약대 동문회는 지난 18일 숙명여대 백주년 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 3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종희 약사를 신임 동문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종희 회장은 "선배, 동기, 후배들이 동문회를 후원하고 지켜 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면서 "그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선배들의 노고와 명성을 이어 받을 것이며 19대 동문회에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 보고와 올해 약대 기금 내역 보고, 2015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통과시켰다. 또 2015년도 주요 사업으로 '34회 동문재회의 날 및 21회 동문회갑연 개최'와 '약학대학창학 60주년 발전 기금 모급사업', '등반대회', '제22호 동문회보 발간' 등을 논의했다. 이어 동문회는 신임 감사에 이진희, 김옥희, 전임 감사의 연임과 김순례 전 동문회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김순례 전 회장은 "지난 2년동안 많은 동문들의 정성과 관심어린 참여로 동문회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약대 60주년 발전 기금 모금에 많은 동참을 감사드리고 2년간 수고한 임원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전했다. 9월 1일자로 선임된 오승렬 신임 약대 학장도 "숙명약대가 국내외적 공인 약사양성을 위해 응용약학, 임상약학, 산업약학 중심으로 발돋움 하겠다"며 "글로벌 파마시스트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신임약대 오승렬 학장을 비롯해 김태희, 우명식, 김예자, 조순분, 박정자, 송경희, 김옥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4-09-23 09:05:20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탁포유, 약사탁구대회 복식 우승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탁구동호회 '탁포유'가 지난 14일 열린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탁포유는 개설된지 1년 6개월만에 가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13명이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탁구동호회 탁포유에 관심있거나 가입을 희망하시는 약사 회원은 언제든 참여가 가능하며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약사회 사무국(992-6771)으로 문의하면 된다.2014-09-23 08:52:46김지은 -
부천시약 "약국서 한약제제 개봉 판매·조제 가능해"일반 약국에서 약사가 한약제제를 소분하거나 혼합하는 등의 조제행위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지역 약사회에서 나와 주목된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23일 약사법과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을 종합할 때 약국에서의 한약제제 개봉판매는 물론 조제도 가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이 이 같은 해석을 내 놓은 것은 최근 일선 약사들을 중심으로 일반 약사의 한약제제 조제 허용 여부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 중심 모 인터넷 사이트 상에 약사의 한약제제 조제 허용 여부를 묻는 질의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고, 한약 관련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조차도 해당 사실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법과 복지부가 약국 한약제제 취급 관련 유권해석한 내용을 종합한 결과 "약사의 한약제제 조제는 합법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복지부 정책정보란의 유권해석에서 약국에서 한약제제의 개봉판매와 조제가 가능한지 묻는 질의에 대해 복지부가 "약사(약국 개설자)는 약사법 제2조와 21조, 39조에 의거해 한약제제를 개봉판매 및 조제할 수 있다"고 답변한 내용을 설명했다. 실제 약사 출신 법률 전문가도 약사법상 모든 약사는 한약제제를 취급할 수 있으며 소분, 혼합 등의 조제가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박정일 변호사는 "약사법 제2조에서 약사에게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어 특별한 금지규정이 없는 이상 한약제제 역시 조제할 수 있다"면서 "약사법 제48조 2호에서 약사가 한약제제를 개봉판매하는 행위를 허용하고 있고, 일정 분량으로 포장 판매하는 행위는 조제에 해당하므로 약사법에서 약사의 한약제제 조제를 허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결과적으로 약사는 처방전에 의하지 않고도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고 이 경우 조제는 일정한 분량으로 나누는 소분행위는 물론 2가지 이상 한약제제를 혼합하는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고 덧붙였다.2014-09-23 06:14:52김지은 -
의료계 유턴? 10월 일차의료 시범사업 참여하나의료계 반발로 주춤했던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의협 일차의료 개선 대책위원회(위원장 최재욱)가 최근 의협 대표, 시도의사회장협의회 추천, 개원의협의회 추천, 시범사업 참여지역 의사회장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부터 시범사업 참여여부에 대한 서면결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책위원회 위원들의 뜻이 시범사업 참여로 결정나면 의협은 공식적으로 일차의료 시범사업 참여를 선언하고, 의원급 의료기관 만성질환 전문상담료 신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진료비 할인방식의 선택의원제, 주치의제, 만성질환관리제로 갈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질병관리 및 상담에 대한 수가 신설을 목표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정부가 아닌 의료계 주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모은 상태"라며 "일차의료센터가 정말 필요한지도 따져야 하고, 의협이 공식적으로 참여를 결정하면 의협 주도의 시범사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당초 의원급 의료기관 만성질환 전문상담료 신설을 위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서울시 중랑구, 전주시, 시흥시, 원주시, 무주군 등 5개 시군구에서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일부 시범사업 지역의사회 자립도가 낮다는 이유로 보건소가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각 직역 및 단체별로 시범사업 찬반여부에 대한 이견이 발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2014-09-23 06:14:51이혜경 -
전국약사야구대회서 충남 팜베이스 우승대전-충남(충남 팜베이스)가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전국약사야구단연합회(회장 박재영)는 21일 충남 천안 테크노파크야구장에서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팜비야구단), 대전·충남(팜베이스야구단), 경기(부천, 베이스클론), 강원(동해, 팜베이스야구단), 경남(창원, 매직팜스야구단)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경기를 진행했다. 대전·충남지부는 1차전에서 경기지부를 7대 6으로 꺽고 2차전에서는 대구지부에 2대 3으로 패했지만 3차전에서 경남지부에 8대 7로 승리한 뒤 강원지부를 13대 4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조찬휘 회장을 대신 참석한 한갑현 대약 무총장은 "대한약사회는 이 대회를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직장인 야구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총장은 "전국 회원들의 성원으로 대회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야구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약사야구단연합회 박재영 회장은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의미있는 경기를 했다"며 " 앞으로도 일과 운동을 병행해 건전하고 활기찬 동호회를 만들어 하나가 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회장은 "대회장소가 먼 곳인 데도 강원지부와 경남지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야구대회는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키로 했다. [대회결과] ◆우승 대전·충남지부(팜베이스야구단) ◆준우승 경기지부(부천분회, 베이스클론), ◆3위 대구·경북지부(팜비야구단) ◆4위 강원지부(동해분회, 팜베이스야구단) ◆5위 경남지부(창원분회, 매직팜스야구단)2014-09-23 06:00: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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