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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종희 약사

  • 김지은
  • 2014-09-23 09:05:20
  • 요약
  • 신임 감사에 이진희·김옥희 약사·김순례 전 회장 선임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종희(전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장)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숙대 약대 동문회는 지난 18일 숙명여대 백주년 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 3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종희 약사를 신임 동문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종희 회장은 "선배, 동기, 후배들이 동문회를 후원하고 지켜 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면서 "그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선배들의 노고와 명성을 이어 받을 것이며 19대 동문회에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 보고와 올해 약대 기금 내역 보고, 2015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통과시켰다.

또 2015년도 주요 사업으로 '34회 동문재회의 날 및 21회 동문회갑연 개최'와 '약학대학창학 60주년 발전 기금 모급사업', '등반대회', '제22호 동문회보 발간' 등을 논의했다.

이어 동문회는 신임 감사에 이진희, 김옥희, 전임 감사의 연임과 김순례 전 동문회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김순례 전 회장은 "지난 2년동안 많은 동문들의 정성과 관심어린 참여로 동문회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약대 60주년 발전 기금 모금에 많은 동참을 감사드리고 2년간 수고한 임원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전했다.

9월 1일자로 선임된 오승렬 신임 약대 학장도 "숙명약대가 국내외적 공인 약사양성을 위해 응용약학, 임상약학, 산업약학 중심으로 발돋움 하겠다"며 "글로벌 파마시스트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신임약대 오승렬 학장을 비롯해 김태희, 우명식, 김예자, 조순분, 박정자, 송경희, 김옥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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