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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신장이식 환우를 위한 공개강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장 이식에 관심 있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 강좌는 뇌사자 신장이식 신청 후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식 순서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겪는 막연함과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혈관외과 문인성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만성 이식 신기능 저하의 원인 및 치료(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혈관이식외과 김지일 교수), 신장이식 후 영양관리(영양팀 김영애 영양사), 신장이식 대기자를 위한 교육(장기이식센터 이현정 코디네이터), 신장이식의 최신 경향(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으로 구성했다.2014-09-28 21:38: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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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2014 포브스 지역사회공헌대상'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지난 25일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열린 '2014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포브스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인하대병원은 지역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적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특히 이날 함께 수상한 17개 기관 중 유일하게 의료기관 수상기관으로서, 향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의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과 국내 대학병원 유일하게 운영 중인 복지부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운영 등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8월에도 '2014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4-09-28 12:29: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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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약국에서 수거한 가정 내 폐의약품 폐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5일 송파보건소 뒤편 주차장에서 약국에서 보관 중이던 가정 내 폐의약품을 회수해 폐기 처리했다. 이날 폐기 사업에는 관내 179개 약국이 참여해 1700kg을 폐기했다.다음 폐기사업은 11월 세번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폐기 사업에는 정한성 약국이사와 염인아 약국경영이사, 전성한 사무국장, 보건소 약무팀 팀장 및 주무관님 등이 참여했다.2014-09-27 16:49:26김지은 -
송파구약, 지역 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이사 이순화)는 지난 17일과 22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17일에는 관내 거암교회 노인대학에서 60~80대 어르신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은보 여약사부회장이 만성질환 예방과 유지에 대해 교육했다. 송 부회장은 특히 급체의 사례와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심평원의 DUR을 소개했다. 이어 22일에는 거여 2동 주민센터에서 송파구보건지소와 함께 지역 만성질환자 22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이순화 여약사이사가 강사로 나서 안전한 의약품 복용과 보관에 대해 교육하고 심각한 약물 중복투약에 대해 심평원의 DUR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맞춤식 교육에 초점을 맞춰 손뼉치기, 목 허리 관절운동 등에 방법과 실습으로 호응을 얻었다.2014-09-27 16:40:53김지은 -
킨텍스에 뜬 헬기…이국종 교수 재난의료 시범'쾅' 26일 오후 1시.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장에서 자동차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두두두두두두' 사고 현장 반대편에서 헬기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모습을 드러냈다. 첫 번째 헬기에서 구조대원 4명이 유압장비를 갖고 레펠하강을 실시했다. 두 번째 헬기에서 이국종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의료진 2명과 함께 호이스트를 이용해 현장에 투입됐다. 재난대응 1단계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2단계 조치에서는 차량 인명구조를 위해 특수대응단이 투입됐다. 고양소방서와 의료진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중상 1명은 헬기를 이용, 경상 4명은 구급차를 타고 의료기관에 이송하는 것으로 3단계 조치가 끝났다. 이날 진행된 재난대응 1, 2, 3단계 조치는 재난현장에서 발생한 외상환자를 응급헬기 등을 이용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재난대응 합동(소방서·의료기관) 시범훈련'이었다. 이국종 교수는 26일 오전 '2014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에서 세월호와 재난의료 관련 세미나 강의를 마치고, 직접 시범훈련에 참가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날 시범훈련은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대한외과학회 외과재난대응팀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및 특수대응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소방서와 의료진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보다 신속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진으로 보는 재난대응 시범훈련2014-09-27 06:14:50이혜경 -
"찰스 리 서울대 초빙교수 노벨상 유력"전 세계 사람들이 스톡홀름과 2014노벨상 수여자 발표에 주목하는 가운데, 기업과 전문가들을 위한 지적 정보자산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IP & Science business of Thomson Reuters는 2014년 Thomson Reuters Citation Laureates (톰슨로이터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의학·생리학 분야에서 찰스 리 (서울대학교 석좌초빙교수, 예일대 교수, 잭슨랩유전체연구소장, 전 하버드의대 교수) 박사가 선정됐다. 매년 Thomson Reuters는 의학·생리학, 화학, 물리학, 경제학의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를 선정하기 위해 Web of Platform의 인용데이터를 철저히 검토 후, Thomson Reuters Citation Laureates(톰슨로이터수상자) 를 선정하고 이들이 올해 혹은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Thomson Reuters Citation Laureate 수상자 선정 과정은 노벨 재단과 거의 같고, 의학/생리학, 화학, 물리학, 경제학 발전에 가장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정한다. Thomson Reuters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6명의 노벨 수상자를 성공적으로 예측해왔다. 2013년 노벨수상자 중에서도 의학·생리학 분야의 James Rothman(2009년 톰슨로이터수상자)와 Randy Schekman(2009년 톰슨로이터수상자), 물리학분야의 Francois Englert(2013년 톰슨로이터수상자)와 Peter Higgs(2013년 톰슨로이터수상자), 화학 분야의 Martin Karplus(2011년 톰슨로이터수상자), 경제학 분야의 Eugene Fama(2002년 톰슨로이터수상자), Lars Hansen(2008년 톰슨로이터수상자), Robert Shiller(2012년 톰슨로이터수상자) 등을 예측했다. 찰스 리 박사는 지난 2004년 '인간 게놈(Genome)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인간의 유전자 서열은 거의 대부분이 같다'는 결과 내용을 뒤엎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유전체에 단위반복변이(copy number variation)라는 구조적 유전체변이(structural genetic variation)가 존재함을 세계 최초로 밝힘으로써 유전체학 연구분야의 큰 흐름을 바꾼 것이다. 찰스 리 박사는 Nature, Cell, Science 등 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140여편의 논문을 통해 새로운 인간유전체변이를 발견하고 이해하는데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의학의 많은 분야에 새로운 진단법의 발전을 가져오고 유전성 질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치료의 가능성을 여는 등 광범위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찰스 리 박사는 하버드 의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석좌초빙교수와 예일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잭슨랩유전체연구소장으로서 유전체연구를 맞춤의학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2008년 호암상을 수상하고, International Human Genome Organization 에서 수여하는 Global Investigator award를 받은 바 있으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정회원이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는 유전체 연구와 마우스 아바타를 결합한 '글로벌 맞춤의료 시스템 개발 과제(보건복지부, 주관연구책임자 김종일 교수)'에 세부과제책임자로 참여하여 국내 맞춤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2014-09-26 23:11:34이혜경 -
논문대필 돈거래·학위취득 의사들 적발돈을 받고 박사·석사 학위논문을 대필해준 의대교수가 적발됐다.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이창재)은 25일 정상적인 출석이 어려운 개업의·전공의들에게 출석, 과제물, 시험, 논문 대필 등 학사과정 전반에 걸친 편의를 제공해주고 11명으로부터 9430만원을 교부받은 전북의 A대학교 교수와 대필논문으로 박사·석사 학위를 취득한 교수·의사 등 27명(교수 13명, 의사 14명)을 배임수재·증재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 결과 개업의나 전공의들로부터 석사 논문 360만~550만원, 박사 논문 1000만∼12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A대학 교수들은 논문을 대필해주고 심사 통과를 시켜줬다. 또한, 실제 연구를 수행하지 않은 사람을 저자로 등재하는 방법으로 학회지 게재 논문에 표시된 부당 저자 명의를 이용해 A대학교로부터 교비연구비 6000만원 편취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 측은 "문 대필을 둘러싼 금품수수 뿐만 아니라 대필 논문을 이용한 학위취득, 해당 논문의 학회지 게재 및 교비연구비 편취에 이르는 범죄의 전모를 규명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 측은 "피고인들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4-09-26 12:3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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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5% 동명이인인데 주민번호 수집금지?"병원들은 수 년간 과정을 거쳐서 현재 예약시스템을 만들었다. 환자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되면 (예약시스템이 만들어지던) 5년 전 과거로 회귀하면서 예약오류로 인한 환자 안전사고와 민원이 발생이 늘 것이다."(서울성모병원) "외래환자 200만명 중에 이름과 생년월일이 같은 사람이 10만명이 넘는다.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못하면, 이 환자들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세브란스병원) 지난 8월 7일부터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병·의원 내 환자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병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조주희 외래원무팀장과 세브란스병원 선홍규 외래원무파트장은 26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대책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법안 강화로 인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발표했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전 병원들은 전화, 방문, 인터넷을 통해 진료예약을 진행하면서, 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진료과, 진료의, 공단조회를 실시하고 있다. 조주희 팀장은 "환자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못하면 초재진 오류, 안내미비에 따른 민원, 동명이인 예약, 이중번호 발생, 타인 예약, 공단 검진 전화예약이 불가해진다"며 "환자 안전확보를 위해서라도 병원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가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원들이 지난 5년 동안 다양한 진료예약 신청 과정을 거쳐 현재의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될 경우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게 조 팀장의 주장이다. 선홍규 파트장은 세브란스병원 환자 구성현황 자료를 들어 병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제기했다. 세브란스병원의 지난해 외래환자는 약 200만명으로 성명과 생년월일이 같은 환자가 약 10만명(5.17%), 핸드폰번호와 주소가 기록된 환자는 약 150만명(75%)으로 나타났다. 선 파트장은 "현행 주민등록번호는 유일하고 고유한 기축역할로, 공단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 오류까지 확인이 가능한 상태"라며 "주민등록번호가 기축역할을 못하면 환자의 생명권을 위협하고, 진료외적 부분으로 환자의 의료사고 가능성이 증대된다"고 지적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주민등록번호 등 환자 개인정보수집에 대한 환자 및 예약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자와 예약센터 직원 90% 이상이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고 있다. 선 파트장은 "예약센터 직원에게 주민등록수집의 필요성을 물어보니, 진료예약을 잡기 위해 많은 시간이 들뿐 아니라 예약변경 시 환자를 찾기도 어렵다고 한다"며 "공단 자격확인을 못하게 되면 환자에게 구비서류 등에 대한 설명이 어려워진다고 불만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2014-09-26 12:24:53이혜경 -
약사회, 실버사업 약국접목 방향 타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저출산 고령화시대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4일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을 방문했다. 약사회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실버산업을 약국시장에 접목시켜 약국경영의 다각화와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체험관을 방문한 조찬휘 회장은 "우리 사회가 점차 고령화 돼 가고 있다"며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새로운 시장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실버산업을 약국의 경영활성화 차원에서 꼼꼼하게 챙겨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노인들에게 수요가 높은 건강식품과 생활용품 등 국내외 제품들을 보며 약국에 접목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점검하고, 유통체계 등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방문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COEX에서 열리는 제8회 Pharm Expo에 고령친화종합체험부스 설치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종합체험관측의 참여를 요청했다.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방문에는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곽나윤 홍보위원장, 백경신 국제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 조남철 총무국장이 함께했다.2014-09-26 12:00:36강신국 -
약사들 방송출연 봇물…이준·이승희 약사도 합류의사들 일색이었던 건강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약사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홍보담당 박석동 부회장과 윤영미 정책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MBN 황금알 등 방송및 라디오에 출연 예정인 약사와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매체에 약사가 출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준, 이승희 약사는 다음 달 19일 MBN에서 방송하는 황금알 '약의 위험한 진실'에 출연하고 정재훈 회원은 28일 방송예정인 MBN 천기누설과 26일 방송되는 CBS라디오 웰빙 다이어리에 출연한다. 또 정재훈 약사는 이달 중순 방영되는 MBC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해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는 음식의 문제점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방송에 출연하는 약사들이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국민들에게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위상과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로서의 약사 이미지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박석동 부회장은 "약사회는 방송이나 라디오에 의약품에 관한 사항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방송 출연에 적합한 약사들을 발굴하고 대중매체와 접촉하는 작업을 계속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영미 정책위원장은 "많은 약사가 약국에서 약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각급 약사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애쓰고 있지만, 온 국민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약사가 배출된다면 이전까지 노력한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정책위원장은 "지금까지 방송에서는 의사가 나와 약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며 "하지만 이제는 약의 전문가는 약사라는 이미지를 심어줘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홍보콘텐츠지원단'을 구성해 방송을 비롯한 언론매체에서 약사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14-09-26 12:0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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