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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로봇수술 수당 지급, 환자 위한 것"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이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의사들에게 '로봇수술 수당'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해명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26일 "보라매병원은 로봇수술을 시행할 때마다 교수들에게 '로봇수술 활성화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이 수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수술 비용을 100%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로봇수술을 조장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보라매병원은 "고난이도 기술의 로봇수술을 활용하는 의료인의 확대와 격려를 목적으로 올해 6월부터 로봇 수술 활성화 수당 지급정책을 시행하여 수술 당 30만원~50만원의 로봇수술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환자 입장에서 기존 수술 방법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최첨단 로봇 수술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설명들을 권리가 있고 수술 방법을 선택 할 수 권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노조의 지적에 따라 병원 측은 로봇 수술 활성화 수당 지급정책이 본질과 다른 오해를 초래할 수가 있어 제도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병원 측은 "시립병원의 특성으로 최저 500만원~최대 900만원의 낮은 로봇 수술 비용을 책정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올 3월 심박 중격 결손증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고난이도의 로봇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환자의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괄목한 성과를 보이기도 한 바 있다"고 해명했다.2014-10-27 17:16: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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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의료재단, 나누리주안병원 착공나누리의료재단(이사장 장일태)이 최근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 나누리주안병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나누리주안병원은 연면적 7711.19 ㎡에 지하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지며 201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누리주안병원은 지난 2012년 나누리의료재단 출범 이후 나누리인천병원(인천 부평)에 이은 두 번째 법인 병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한 각 병원 원장단과 병원 임직원 30여명, 건설을 맡은 동아토건 윤진무 회장 등 총 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2014-10-27 17:10:24이혜경 -
서울시약 보충교육에 약사 430명 참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 주관으로 열린 보충교육에는 430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치매환자의 약물치료 (최경식 한양대 약대교수) ▲기초 약국한방 (박영순 박사) ▲약사법규와 윤리 (이인숙 서울시약사회 법제이사) ▲고객 커뮤니케이션 성공 TIP (이영범 아이그로우 소장) ▲밥상을 점령하는 동물의약품 (임진형 대한동물약국협회장) ▲원격진료, 스마트 헬스케어 그리고 약사의 미래 (김성일 휴베이스 IT본부장)를 내용으로 진행했다. 송연화 부회장은 "연수교육은 전문인으로서 꼭 이수해야 하는 가장 최소의 교육"이라며 "약의 전문인으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은 교육이사는 "오늘 참석자들에게 설문 조사한 연수교육 평가서 결과 내용을 향후 보충교육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알찬 연수교육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2014-10-27 16:18:23강신국 -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용인시약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150여 회원약사들이 마약퇴치와 사회공헌기금 모금을 위한 '사랑의 샷'을 날렸다. 도약사회는 26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신안CC에서 20개 분회에서 총 37개팀, 14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014년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용인시약사회가, 준우승은 안양시약사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시상에 이어 패셔니스타, 분발상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상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마약퇴치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금모금을 목적으로 개최된 행사에서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함삼균 회장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소속 분회 및 참가회원, 유관단체 등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함삼균 회장은 "마약퇴치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후원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대회에 참가한 회원과 관계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골프대회에는 함삼균 회장, 김순례, 김현태,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전영구 한국마퇴본부 이사장, 정명진 약사공론 주간, 박기배 경기마약퇴치본부장, 김범석 경기지부 분회장협의회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과 임원,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 등 유관단체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KLPGA에서 활약 중인 황 리 프로(백영주 정책단장 자제)가 골프레슨과 함께 1대1 교정을 선보여 참가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2014-10-27 14:37:54강신국 -
대전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2천만원 기금 조성대전시약사회(회장 정규형)는 최근 제12회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고 20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김정아, 이사 박현옥)는 여약사위원 30여명과 함께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989년부터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자선다과회를 열고 자선기금으로 매년 1인 50만원씩 1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자선다과회에는 백춘희 대전시부시장,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구미경, 박혜련 시의원, 임채경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두식 대전심평원장, 유귀옥 대한약사회 여약사부지부장 협의회장, 권영희 서울시 여약사회장, 최현섭 충청북도 여약사회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각구 의원과 보건소장, 제약 유통대표, 자문위원, 여약사지도위원, 회원약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2014-10-27 14:24:50강신국 -
약사회, 제약산업 위한 약학교육 개선방안 모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제약산업에서 본 약학교육의 개선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3회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의 일환으로 11월2일 오후 1시부터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정책포럼은 제약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지향적인 약학 교육의 개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을 주관하는 황상섭 위원장은 "약대 교육이 4년제에서 6년제로 개편돼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제약산업 약학 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약산업 근무약사와 약대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포럼은 '제약산업 약학 교육의 현주소 및 발전방안'(장원규 전무, AnCBio)과 '미래 지향적인 약학교육 개선안'(정진현 연세대 약대교수)을 주제로 연자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최학배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고 황완균 교수(중앙대 약대), 박영준 교수(아주대 약대), 강석연 과장(식약처 위해정보과), 고기현 차장(RB 코리아), 김건 약사(동아ST), 한아람 학생(이대 약대)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제약유통위원회는 제3회 정책포럼 개회에 앞서 지난 8월 전국 약대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4기 PYLA 수료자중 10명의 우수학생에게 표창장과 내년 2월에 열리는 한국오츠카제약 일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시상식을 개최한다.2014-10-27 14:18: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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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불편 커지자 케이팜텍 스캐너 서비스 중단 연기이달말까지 PM2000을 통한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예고됐던 케이팜텍 처방전 스캐너 사용기한이 연장된다.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안혜란)는 24일 제2차 정보통신위원회 및 시도지부 연석회의를 열고 처방전 스캐너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지부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 약사회는 처방전 스캐너 사업에 대한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 규명과 함께 신규 스캐너 공급업체의 장비소개 및 프로그램 시연, 향후 추진 계획, PM2000 주요 기능 개선사항, 약국 요양기관자율점검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약사회는 약정원 처방전스캐너 신규 공급업체 선정에 대해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사실을 규명하고 신규 공급업체로 전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약사회는 이달말까지 케이팜텍 스캐너 사용 종료에 따라 아직까지 신규업체로 전환하지 못한 약국에 대해서는 이달말 신청한 약국에 한해 신규 스캐너로 변경 후 안정화 될 때 까지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케이팜텍 스캐너 사용을 유예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스캐너 전환에 따른 위약금과 보증금 회수 문제는 기존에 공지한 바와 같이 약정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해결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국에서 신규 스캐너 선택시 각 장비의 장단점 비교 등 객관적 정보를 약국에 안내하기로 했고 향후 사용요금 인하와 연계해 범용스캐너 모듈의 공급, 저가 장비 도입, 장비 공동구매 등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2014-10-27 13:37: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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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 급여비 유예소식에 병협 "악순환 반복 우려"정부가 병원에 지급해야 할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하자, 병원협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총 598억원의 급여비를 지원했지만, 신청자가 서서히 늘어나면서 각 병원에 지급 유예를 알렸다. 단, 신청자는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으로 내년 2월 경 국고가 마련되면 미지급분을 해결해주겠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대한병원협회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의 악몽을 떠올렸다. 병협 관계자는 "정부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 신청은 계속 받으면서, 내년에 예산이 들어오면 바로 주겠다고 하고 있다"며 "하지만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으면 매년 이런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가 매년 반복되면서 의료기관에서 의료급여 환자를 기피한다는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며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도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하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지연 지급을 약속하면서 급여비 신청을 받기보다, 예산을 먼저 확보하고 신청자를 받아야 한다는게 병협의 주장이다. 한편 병협이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급 지연 연속선 상에서 생각하고 있는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의 경우, 2012년 의료기관에 미지급된 의료급여비는 총 6138억원으로 지난 10년간 급여 지연이 반복돼 왔다.2014-10-27 11:57:46이혜경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경기 고양시약사회 소속 외래교수들이 동국대 약대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양시약사회 최일혁 회장, 조기성 부회장은 24일 김희옥 동국대 총장을 방문해 약학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일혁 회장(동국대 겸임교수)은 "동국대 약대는 신생 약대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바가 크다"며 "시약사회도 약대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옥 총장은 "약대가 창립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고의 약대를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약대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희옥 총장, 정창근 경영부총장, 조정숙 약학대학장, 이무열 약학대학과장, 고양시약 최일혁 회장, 조기성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금 기탁자 명단] 부안리(제일조은약국) 조기성(한국약국) 이혁빈(종로대학약국) 김일천(일산조은약국) 임선영(올리브약국) 박석기(바로약국) 신영철(약사랑약국) 권덕희(메디팜우리약국) 이지현(우리온누리약국)2014-10-27 10:55:50강신국 -
부산시약, 불꽃축제 의약품안전사용 부스 운영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제10회 부산불꽃축제 전야제 사전행사로 마련된 안전체험장에 참여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부스를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부스 운영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올바른 약물복용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들에게 구충제와 비타민을 등을 전달했다. 부스 운영에는 유영진 회장, 박송희 여약사회장, 박희정 여약사이사, 고숙례·유연희·이영실 여약사 부회장, 온라인팜 김재홍 팀장 등이 참여했다.2014-10-27 10:32: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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