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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스캐너 보증금·위약금 대책 세워달라"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처방전 스캐너 문제와 관련, 약학정보원에 대책을 건의했다. 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오건영)는 30일 대회의실에서 지부-분회 담당임원 회의를 열고 처방전 스캐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통신위원회는 먼저 케이팜텍 스캐너 종료 시 보증금, 위약금 회수 문제에 대해 약정원이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회원약국에 안내해줄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처방전 스캐너 신규업체로 선정된 제이티넷, 크레소티 제품에 대한 장점 및 향후 스캐너 서비스 관련 개선 내용이 담긴 자료를 회원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해줄 것도 약정원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인터넷, 약국 청구 프로그램 접속을 통해 의약계 전문지 기사를 읽기 위해 클릭할 경우 심각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와 관련해 시약사회 차원의 회원문자 공지,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감염주의 및 대처 방안도 안내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복약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분회 차원의 활용도 당부했다. 분회 정보통신위원들도 케이팜텍 스캐너 강제 차단보다는 회원약국들이 가장 바람직한 제품을 선택해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2014-10-31 13:43:45강신국 -
강남구약 회장배 골프대회서 민병림 약사 우승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가 지난 23일 개최한 제8회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민병림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 은화삼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초청 인사 등 7팀, 28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민병림(메디칼희민약국), 준우승은 김성철(알비컨설팅), 메달은 김슬기(강남조은약국), 장타상은 남자 부문 김종일(동아제약), 여성 정정숙(알비컨설팅), 니어리스트 남성 김성은, 여성 김은재(성일온누리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2014-10-31 09:08:27김지은 -
강남구약,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 후원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민정, 위원장 이문영)는 30일 사단법인 해냄복지회를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단체는 이날 중증장애인과 복지교사, 보호자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해냄복지회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적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할수있도록 지원하는 복지단체다. 구약사회는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길 회장과 문민정 부회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4-10-31 09:03:43김지은 -
서울시약 "한독문학상 응모하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한독문학상을 공모한다.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은 약사 문학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약사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역량 있는 약사 작가를 발굴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가 위해 마련됐고 올해로 3회를 맞는다. 공모분야는 생활수기 수필, 시 등 2개의 장르로 수필은 200자 원고지 20매 이내로 1편을, 시부문은 분량에 관계없이 3편 이내로 공모가 가능하다. 생활수기 수필과 시 부문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편 각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 작품에만 국한되며 응모자격은 2014년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서울시약사회 회원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우편(서초구 효령로 194(서초동) 혹은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 담당자앞)과 이메일(spa0011@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우편접수는 마감일인 12월 30일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며 이메일 제출 시에는 제출 후 반드시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 발표는 내년 1월 27일 개별통보 및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은 내년 2월 열리는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박희성 한독문학상 준비위원장(서울시약 사회참여사업단장)은 "각자의 분야에 활동해온 약사회원들의 글을 통해 문학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감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로 하면 된다.2014-10-31 08:57: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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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약대생 의약품 안전사용 공모작 시상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이 만성질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자료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약사직능의 중요한 부분인 만성질환약료관리에 대한 참신한 강의 자료를 확보하고 약대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9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가천대 약대 권나래, 박지수, 오유경, 오정현 학생이, 최우수상에는 가천대 약대 김태준, 모의리, 이하정, 최유진 학생 팀이 선정됐다. 또 우수상은 가천대 약대 고연희, 정선경, 최유리 양이, 공동 우수상으로 성균관대 약대 김준연, 연세대 약대 윤은빛 학생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에는 강근형 약물안전사용교육단장을 비롯해 최봉수 부지부장, 조래정 실행이사, 안광열, 이성인, 최은경, 이현경 김희진 구단장, 문금란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4-10-31 08:57:16김지은 -
의협 집행부-비대위-시도회장단 삼중 내부분열 조짐의료계가 내부분열 조짐을 보이면서 벌써부터 내년 3월에 있을 차기 의협회장 선거전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비대위, 그리고 시도의사회장단 사이에서 세력 다툼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29일 대전 태화장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시의사회는 회의에서 만들어진 성명서를 대표로 배포했다. 이 성명서는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지난 3월 30일 임시총회를 통해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을 지지하고, 최근 의협의 행태를 비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의협이 지난 22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한 비대위원 파견철수를 공식적으로 비난한 것이다. 시도의사회장단은 "비대위원 파견철수를 철회하고, 보류된 투쟁기금을 지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 성명서는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의 공통된 목소리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시의사회가 배포한 성명서와 내용이 상반된 시도의사회장단 성명서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성명서에는 '원격의료 반대 투쟁에 전념해야 할 비대위가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특정인의 차기 협회장 선거 준비를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면서 비대위를 비난하고 있었다. 이 성명서는 비대위 해산을 주장하면서 원격의료 반대투쟁을 집행부가 이끌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 의료계 인사는 "비대위가 겉으로는 원격의료 저지 목소리를 높이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며 "차기 의협회장 선거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냐"고 비난했다.2014-10-31 06:14:55이혜경 -
"택시기사 10명 중 9명 요추질환 의심"오랜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는 택시 기사들에게 디스크, 척추 협착증, 퇴행성 측만증 등의 요추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 통증 및 다리저림 증상에 대한 호소도 심각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40세 이상 택시기사 163명을 대상으로 요추질환에 대한 X-ray 검사 및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10명 중 9명 꼴로 요추질환이 의심되는 퇴행성 변화를 확인했으며 전체의 85%는 요통을, 63%는 다리저림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요통 및 다리저림에 대한 증세는 주당 근무일수, 직업만족도, 스트레스 등의 업무적 요인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평소 좁은 공간에서의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많은 직업병을 호소하는 택시기사들에게 요추질환과 요통이 특히나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허리건강을 위한 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전체 163명 중 91%인 총 149명에게서 X-ray 검사(후전면·측면)상 요추질환이 의심되었다. 149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중복 진단) 가장 많은 134명에게서 퇴행성 변화인 척추증(spondylosis)이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66명에게 디스크 공간 협소(disc space narrowing)가 확인됐다. 디스크 사이의 공간 높이가 주변 부위와 비교했을 때 좁아져 있는 경우를 디스크 공간 협소라 하는 데, 이 경우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등을 의심할 수 있어 큰 주의를 요한다. 추간공 주변으로 뼈가 자라 있고 주변 추간공에 비해 크기가 작을 경우 의심할 수 있는 추간공 협착증도 51명에게서 보였고, 27명은 허리가 휘어진 경우인 퇴행성 측만증으로 확인되었다. 그 밖에도 척추체가 앞으로 튀어나온 전방전위증이 16명, 뒤로 튀어나온 경우인 후방전위증이 7명에게서 보여 척추관 협착증 혹은 추간공 협착증에 대한 진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척추체가 찌그러진 압박골절도 7명이나 보여, 즉각적인 치료도 필요했다. 개인·업무적 요인과 함께 요통 및 다리 저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163명 중 85%인 139명이 요통 증세가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약 70%가 1년 이상의 만성통증을, 절반 가까이가 평상시에도 항상 통증을 느낀다고 했다. 다리저림의 증세도 전체의 63%인 103명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 이상의 만성통증자도 이 중 65%가 넘었다. 이러한 요통 및 다리저림 증상을 개인·업무적 요인과 연관지어 살펴 보았을 때 음주·흡연을 했을 때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나쁜 운전자세가 올바른 자세보다 요통 및 다리저림 증상이 상당 부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자는 33명으로 비흡연자 130명보다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러한 흡연 여부에 따른 요통 유무를 분석한 결과, 흡연시 요통이 있을 확률이 비흡연시보다 약 6배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주당 근무일수가 많아질수록 ▲직업만족도가 떨어질수록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요통과 다리저림 증상이 있을 확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조재환 교수는 "좁은 공간에 앉아서 오랜 시간 운전할 경우 누워있거나 서있을 때보다 허리에 더 큰 부담이 갈 수 있다"며 "이번 검사 결과에서도 보여지듯이 택시기사분들의 요추질환과 통증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평소 허리건강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통계 결과는 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 정형외과 등이 시행한 택시기사 허리건강 캠페인의 검사 및 설문을 분석한 것으로, 참여한 40세 이상 택시기사 163명(남 155명, 여 8명)의 평균 나이는 61.8세, 평균 근속년수는 18.2년, 주당 근무일수는 4.5일, 일일 근무시간은 11.6시간으로 나타났다.2014-10-30 15:0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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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의사회장, 의협-비대위 갈등 중재 나서전국 시도의사회장단이 원격의료 저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의협과 비대위를 중재하고 나섰다. 시도의사회장단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집행부는 비대위 파견위원 철수를 철회하라"며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의협이 비대위 투쟁기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점도 문제삼았다. 시도의사회장단은 "집행부는 비대위에 투쟁기금이 순조롭게 지원돼 투쟁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비대위는 더 이상 분란을 겪지 말고, 서로 협조해서 원격의료법안 통과 저지와 졸속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 저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0-30 15:0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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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등으로 크게 다치면 권역외상센터로 가세요"정부가 중증외상 진료체계 지원을 강화하면서 홍보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복지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통사고 등으로 크게 다치면 가까운 병원이나 대형병원 대신 권역외상센터을 찾으라"고 안내했다. 권역외상센터에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있고, 외상환자를 위한 전용수술실, 중환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까운 병원에 갔다가 다시 큰 병원으로 전원하는 과정에서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인 1시간을 넘기면 생존확률이 크게 떨어진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17년에는 전국에 17개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돼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중증외상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현재 권역외상센터는 5개 대권역에 10개 병원이 지정돼 있다. 가천대길병원(인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 아주대병원(경기남부), 의정부성모병원(경기북부), 단국대병원(충남), 을지대병원(대전), 목포한국병원(전남), 전남대병원(광주), 경북대병원(대구), 울산대병원(울산) 등이 해당된다. 국립중앙의료원(서울)과 부산대병원(부산)은 별도 선정했다. 복지부는 이들 센터에 외상전용 시설과 장비 설치를 위한 자본금 80억원과 외상전담 전문의 충원계획에 따른 인건비 7억~27억원(최대 23명)을 지원한다. 또 해당 병원들은 외상전용 혈관조영실을 반드시 설치하고, 각종 영상장비를 구비하도록 했다. 여기다 외상전용 중환자실과 일반병실 간호사 인건비 등 외상센터 운영비용도 자체부담이다. 복지부는 "선정된 기관이 권역외상센터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행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역외상센터들이 본격적으로 개소하는 내년 이후부터는 예상가능 외상사망률이 점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별 선정병원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4-10-30 12:00:38최은택 -
인천의료원 - 검단보건지소 황반변성 강의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검단보건지소는 지난 23일과 29일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황반변성 강의와 중식회를 진행했다. 검단보건지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30~8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 지역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원 측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당뇨성 대표 질환인 황반변성의 예방법과 식사조절의 필요성을 인식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 교육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효과적인 식사 조절 방법과 저염식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것이 의료원 측 설명이다. 조승연 원장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이겨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늘려 건강한 인천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10-30 11:11: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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