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의사회장, 의협-비대위 갈등 중재 나서
- 이혜경
- 2014-10-30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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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비대위 파견 임원 철수 철회 촉구...투쟁기금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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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사회장단이 원격의료 저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의협과 비대위를 중재하고 나섰다.
시도의사회장단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집행부는 비대위 파견위원 철수를 철회하라"며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의협이 비대위 투쟁기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점도 문제삼았다.
시도의사회장단은 "집행부는 비대위에 투쟁기금이 순조롭게 지원돼 투쟁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비대위는 더 이상 분란을 겪지 말고, 서로 협조해서 원격의료법안 통과 저지와 졸속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 저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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