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스캐너 보증금·위약금 대책 세워달라"
- 강신국
- 2014-10-31 13:4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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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분회 정보통신위원회 열고 약정원 건의사항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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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오건영)는 30일 대회의실에서 지부-분회 담당임원 회의를 열고 처방전 스캐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통신위원회는 먼저 케이팜텍 스캐너 종료 시 보증금, 위약금 회수 문제에 대해 약정원이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회원약국에 안내해줄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처방전 스캐너 신규업체로 선정된 제이티넷, 크레소티 제품에 대한 장점 및 향후 스캐너 서비스 관련 개선 내용이 담긴 자료를 회원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해줄 것도 약정원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인터넷, 약국 청구 프로그램 접속을 통해 의약계 전문지 기사를 읽기 위해 클릭할 경우 심각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와 관련해 시약사회 차원의 회원문자 공지,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감염주의 및 대처 방안도 안내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복약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분회 차원의 활용도 당부했다.
분회 정보통신위원들도 케이팜텍 스캐너 강제 차단보다는 회원약국들이 가장 바람직한 제품을 선택해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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