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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시신기증자 묘역 리모델링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주천기)이 시신기증자들을 위해 최근 용인 참사랑묘역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했다. 의과대학은 시신기증자들을 위해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 내에 참사랑묘역에 유해를 안치하고 매년 위령성월(11월)을 맞이해 위령미사를 실시해왔다. 현재 용인 참사랑묘역에는 총 2727위의 시신기증자들이 안치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유가족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묘역 부지를 3배 규모로 확대 조성했으며, 묘역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 잔디광장, 휴게공간, 보도블럭 등의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기존 공동 봉안묘를 개별적으로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담 형식으로 변경, 유가족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로써 총 5760위의 시신기증자를 안치할 수 있게 됐다.2014-11-03 11:16:53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의료용 시술로봇 상용화 눈앞서울아산병원과 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의료용 중재시술 로봇 통합시제품'이 완성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의료로봇은 복부와 흉부의 1㎝ 정도의 작은 병소에서 조직을 떼어내 검사, 치료하는 ‘바늘 삽입형’ 영상중재시술로봇이다. 간암이나 폐암 환자의 생체검사나 냉동치료, 고주파 열치료 등에 적용될 수 있다. 바늘 삽입형 영상중재시술로봇은 바늘을 물고 있는 시술로봇, 방사선 영상장비, 원격조종용 콘솔 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시술 과정이 자동·단순화된다. 영상촬영과 시술이 자동화돼 시술시간이 기존에 비해 절반 이상으로 단축된다. 이로 인해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은 50% 이하로 감소되고, 의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여러 굵기의 바늘을 사용하여 환자의 시술부위를 최소한으로 침습해 상처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감염 위험과 회복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의사가 환자의 병소를 촬영한 CT 등 방사선 영상의 도움을 받아 직접 생체검사나 치료를 시행했다. 의사와 환자 모두 방사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고, 의사의 시술 경험에 의존했던 게 사실이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서준범 교수는 "이번 로봇 연구개발 성공을 통해 우리가 만화나 영화에서 보던 상상의 세계가 점점 현실로 다가온다고 생각한다"면서 "의료현장의 한가운데 있는 병원이 중심이 되어 환자와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용 로봇을 만드는 첫 걸음이 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주관 기관인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울산대, KAIST,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개발 과정에서 특허 40개를 출원했다.2014-11-03 11:13: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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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여성 폐암 발생률 증가"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폐암센터에서 수술을 받았던 환자들을 분석 한 결과, 2014년 까지 수술 받았던 2,948명 중 여성이 831명으로 28.2%에 해당하고 이 중 대다수인 730명(87.8%)이 흡연 경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전체 폐암의 발생 추이는 1999년에 비해 2011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연령 표준화 발생률 28.9에서 28.7로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남녀의 차이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남자의 경우 연령 표준화 발생률이 10만 명당 51.9에서 46.7로 감소한 반면, 여성의 경우는 12.9에서 15.5로 증가했다. 수술 성적은 초기에 해당하는 IA기에서 비흡연 여성의 5년 생존율이 96.6%로 비흡연 여성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환자의 5년 생존율인 84.4%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수술 후 재발한 경우라 하더라도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의 경우에는 재발 이후부터 중앙생존기간이 34개월이었고, 5년 생존율도 22.5%에 달했다. 최근에 개발된 표적치료제의 효과라 추정된다. 비흡연 여성에서 발생하는 선암인 경우 표적치료제에 잘 듣는 유전자변이가 흡연자 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이강현 원장은 "폐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간접흡연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2014-11-03 11:11: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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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회원 동호회 활성화에 박차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회원 약사들을 위한 동호회를 활발히 운영중이다. 최귀옥 회장은 최근 구약사회에서 운영 중인 골프회, 산악회, 테니스회, 탁구회, 각각 동호회에 직접 참석해 격려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건강증진, 여가선용, 회원단합을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동호회에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화합하며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동호회 가입을 희망하는 회원 약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하며 관련 문의는 구약사회 사무국(992-6771)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전했다.2014-11-03 09:42: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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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공기를 통한 전파 우려 없어"에볼라 바이러스 국내 감염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자, 의사단체가 공기를 통한 전파는 없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김형규)와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이원철)는 3일 "에볼라바이러스병(이하 에볼라)은 감염자의 체액, 혈액 등을 직접 접촉했을 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공기매개로 간접 전파되는 감염병이 아니므로 이와 관련된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단, 환자 치료 중에 혈액이나 체액이 튀어서 발생하는 에어로졸(미세방울)에 직접 접촉할 경우 의료진의 감염 위험성이 있다. 의사단체는 "격리병실, 처치실, 수술실과 진단검사시설 등 의료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안전조치와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출혈관리나 기도 삽관 등의 처치를 하는 과정에서 혈액이나 체액이 공기 중에 튈 수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파견 의료진 가운데 환자를 밀착 치료하는 경우라면 특히 엄격한 감염관리 지침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개인보호장비의 확보와 철저한 사용방법의 교육이 환자 발생 이전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다. 의사단체는 "국내 의료기관의 에볼라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조아래 자원 확보와 교육, 훈련 등을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11-03 09:39: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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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회원들과 천태산 등반하며 친목도모충북 청주시분회(회장 최재원)은 지난 2일 약사 회원과 가족, 약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동 천태산을 등반하며 친목을 다졌다. 최재원 회장은 출정식에서 "비가 와 노면이 미끄러운 관계로 쉬운 트레킹 코스를 선택했다"면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인 만큼 안전한 산행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원소개와 더불어 간단한 퀴즈 게임 등을 통한 경품행사 등을 진행하며 회원 친목을 도모했다. 이어 회원 각자 개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홈피 또는 E-mail을 통해 올려 심사를 거쳐 포토제닉상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우승자에는 등산용품업체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약사회는 오는 22일 약사와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청주청원통합기념 '두근두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를 청주 산남동 cjb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14-11-03 09:37: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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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고객경험매니저 제도 신설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은 최근 원내 고객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 맞는 맞춤식 서비스 교육을 위해 '고객경험 매니저(Customer Experience Manager, 이하 CEM'’제도를 신설했다. CEM은 기존의 서비스 강사를 통한 하향식(Top-down) 교육시스템을 탈피하여, 고객 접점현장의 실무자가 중심이 된 상향식(Buttom-up) 방식의 원내 서비스 교육 제도다. 실제 업무내용과 고객들의 욕구(Need)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접점부서 실무자가 CEM으로 현장에 맞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서비스 개선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김지홍 강남세브란스 적정진료관리실장은 "CEM은 긍정적 고객 경험을 위한 고객서비스 디자인 창출, 부서 및 직원 대상의 서비스 교육 및 실천 활동은 물론, 향후 긍정적인 조직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CS정책 수립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현재 11명인 CEM을 50명까지 증원할 예정이며, 교대근무자가 많은 병원 특성을 고려해 SNS를 적극 활용해 멤버 간 원활한 정보 및 아이디어 소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15일 교직원 예배에서 1차 고객경험매니저(CEM) 임명식을 가졌다 진단검사의학과, 치과병원, 약제팀, 입원간호팀 등 여러 접점부서에서 자발적인 지원을 하거나 추천으로 선정된 이들 11명은 9월 17일과 18일, 2일 간 외부교육기관에서 강의 능력 향상, 아이디어 창출 등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서비스개선 및 교육활동을 스스로 기획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2014-11-03 08:59: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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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전문 '학문외과'?…의원간판 신체명 표기 논란항문외과, 혈관외과 등 특수전문과목이나 질환명을 간판에 표기할 수 없도록 한 의료법 조항이 규제라는 의견이 규개위에 접수됐지만, 의료계는 현행 의료법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에 '의료기관 명칭표시에 관한 규제개혁신문고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현행 의료법 제42조 및 시행규칙 제40조에 따르면 일반내과, 신경과, 정신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마취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진단방사선과, 치료방사선과, 해부병리과, 임상병리과, 재활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핵의학과, 산업의학과 및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과목 이외 특수전문과목이나 질환명, 신체명은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 간판에 표기할 수 없다. 이에 대장항문외과는 학문외과, 창문외과를, 혈관외과는 형광외과, 하지정맥류를 전문으로 하는 의원은 하정외과 등으로 의료기관 명칭을 표기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연세항운의원, 소화내과, MJ치과의원 등의 경우 의료기관의 명칭표시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의협이 각 산하단체로부터 의견조회를 거친 결과, 의료계 또한 복지부 유권해석과 마찬가지로 의료법 및 시행규칙을 유지해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모았다. 의협은 "복지부 유권해석의 배경에는 의료기관 간판이 허위, 과장광고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성을 예방하고, 환자가 잘못된 정보에 근거하여 의료기관을 선택하지 않도록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의미도 있다"고 판단했다. 의료법 및 시행규칙을을 통해 불법 환자유인을 규제하고, 의료시장 질서의 왜곡을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의협은 "규개위 건의안이 받아들여지면, 해당 특정 진료과목, 질환명에 전문성을 갖고 있지 않은 의료기관까지 무분별하게 악용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환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4-11-03 06:14:55이혜경 -
여야대표·장관·복지위원장이 약사에 건넨 '말 말 말'여야 수장들과 복지부장관,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한약사회 창립 60주년 행사에 모두 참석, 약사회의 세를 과시했다. 대한약사회는 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치권 VIP가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먼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필두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정승 식약처장,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이 참석해 약사회 환갑 행사를 축하했다. 그러나 축사를 시작한 여야 수장들은 약사 현안와 정책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행사 자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무성 대표는 "봉사약국을 137일 운영하며 국민을 위한 약료서비스를 펼쳐 정말 고맙다"며 "직능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여야 모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한약사회도 한반도 통일 준비에 동참해 달라"며 "북한의 보건환경은 최악이다. 준비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약사회가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대한약사회 60돌을 맞아 7만 약사 한분 한분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축하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모든 행복의 근원은 건강이다. 건강을 챙겨주는 약사가 박수를 받아야 된다"고 말해 약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문 비대위원장은 "약사님들이 앞으로도 건강 지킴이, 파수꾼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많은 약사님들께서 의약품 저가구매와 대체조제 등을 통해 약품비 절감에 기여해 줬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증진과 함께 건강한 건강보험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문 장관은 "세월호 사고로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무료봉사약국 운영에 참여한 약사님들과 대한약사회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승 식약처장도 "약사회와 약사님들이 60년 동안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정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창립 60주년을 축하했다. 그러나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인사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었다. 김 위원장은 "내년부터 배출되는 6년제 약대생부터 의대, 치대처럼 장교로 군대가도록 약무장교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여야대표 모두 나와있는데 6년제 약사에 대한 약무장교제도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약무장교가 너무 많으면 공중보건의처럼 공중보건약사로 돌리면 된다"고 말해 약사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어 "법인약국 문제도 약사와 소통을 통해 약사들의 뜻이 반영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약은 공산품이 아니고 공단에서 약값을 지불하기 때문에 부도날 가능성이 없다. 그런데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는 비싸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의약품은 공산품과 차별화를 둬야 한다. 양당 대표 모두 오셨으니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를 부탁한다"며 "보건복지위원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목희, 김상희, 심윤조, 문정림, 남윤인순, 김미희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약 바로쓰기 운동, 물아껴쓰기 운동 등 국민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늘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엄숙한 자리다. 국민속으로 파고드는 약사회가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경곤, 정종엽, 김희중, 한석원, 원희목,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은 영상보고를 통해 지난 회무를 회상하며 한약분쟁, 의약분업, 약대 6년제, 회원을 위한 회무 등을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다. 시상식도 열렸다. 제2회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동국대상에는 원주희(경기), 이연임(전남), 장양(전남), 황재일(인천), 김철용(제주) 약사가 수상했다. 올해 4월 열린 예정이었던 여약사대회가 세월호 사고로 취소되자 39회 여약사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수상자는 이경숙(대약 여약사위원회), 최순숙(서울), 김춘자(대구), 노은미(광주), 신혜경(경북) 약사 등 총 5명이었다.2014-11-03 06:14:54강신국 -
평의사회 "복지부 행정처분 심의위 발족 환영"대한평의사회가 보건복지부의 행정처분 심의위원회 발족 발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의료인 행정처분의 적정성과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처분 심의위원회 발족 의사를 발표했다. 평의사회는 "의사에 대한 행정처분의 적정성을 논의할 수 있는 의사결정 기구가 전무해 일년에 수백명씩 의사면허정지와 의료기관 업무정지가 남발됐다"며 "심의위 심의대상을 일선 보건공무원의 모든 행정처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의사회는 "심의위원 추천시 관행적 추천, 정치적 역학관계에 의한 추천이 아니라 위원회가 행정처분의 남발을 필터링할 수 있는 위원회 본연의 기능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11-02 20:20: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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