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약회관 정전에 먹통됐던 PM2000 정상작동대한약사회관 전기공급 중단으로 12일 새벽부터 오전 9시경까지 PM2000 서비스가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약학정보원은 12일 긴급공지를 통해 한전의 긴급 전기점검으로 인해 대한약사회관 건물이 정전돼 오늘 오전 5시30분부터 8시40분경까지 PM2000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현재 메인 웹페이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기능은 정상 작동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8시30분부터 이른 아침 업무를 시작한 일부 약국들은 PM2000 작동이 되지 않아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2014-11-12 09:40:30강신국
-
경기도약, 27일부터 31개분회 지도감사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오는 27일부터 31개 분회 지도감사를 시작한다. 도약사회 감사단(김현태, 최광훈, 박명희)은 11일 감사단 간담회를 통해 분회 지도감사 일정을 확정하고 감사에 대한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감사단은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감사 1인, 부회장 1인, 사무국 직원 등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감사단은 분회감사 종료 후 평가모임을 통해 모범적으로 감사를 수감한 분회를 2015년 지부 총회에서 표창하기로 했다. 김현태 감사는 "분회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사무국이 없는 분회도 분회장의 감사준비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지만 필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겠다"고 말했다.2014-11-12 09:25:06강신국 -
약사회, 겨울호 약사회지 편집방향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회지편집위원회(편집위원장 최광훈)는 11일 제10차 편집위원회를 갖고 겨울호 기획 및 가을호 평가를 진행했다. 회지편집위원회는 겨울호에서는 기존 발행된 회지 기본 골자를 유지하면서 ▲고지혈증에 대한 복약지도, 한약요법, 처방약 선택 등을 다루기로 했고 ▲약사회 60주년 기념 약사회 역할 재정립을 위한 좌담회, 6년제 약사 배출과 관련해 '6년제 약사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등을 다루기로 했다. 편집위원회는 아울러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고령화 시대 약국 경영과 복지용구 취급 활성화에 대한 정보도 소개하기로 했다. 최광훈 편집위원장은 "대한약사회지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만큼, 회지에 수록되는 내용의 질적 수준을 높여나가고 배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14-11-12 09:02:03강신국 -
약사회, 숙대 개국동문회와 현안 논의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1일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 신임 집행부와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 복지부 등을 다니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정립하지 않으면 10년 후 약사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우리에게 어려움을 닥쳤을 때 국민들이 우리 약사의 힘이될 수 있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사사회에서 숙명약대 힘이 큰 만큼, 약사회원들의 참여와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며 "숙명약대 개국동문회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인옥 신임회장은 "최근 한약사 문제 등 약사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다""며 "동문회가 앞장서 약사사회 자정 노력 및 대국민 신뢰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동문회 김인옥 회장, 장은숙·황옥경 부회장, 김은숙·이지욱 총무이사, 송유경 기획이사, 권영희 홍보이사, 윤복순 감사가 참석했다.2014-11-12 08:55:03강신국 -
광진구약, 수능 수험생 자녀 둔 회원약사 격려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1일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해 격려했다.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 부회장은 이날 박미순·윤혜란·조성도·정비환·허은영 약사 약국을 차례로 방문하고 합격 기원 떡과 초콜렛을 전달했다. 손효환 부회장도 수험생 자녀를 둔 상황에서 회원 약국을 함께 방문해 의미를 더 했다.2014-11-12 08:54:17김지은 -
"의협회장 출마보단 원격의료 저지 우선"조인성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장이 원격의료와 관련해 정부와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1일 오후 의협 내부감사를 마친 조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부터 시작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와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원격의료 법안 통과 저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법안 상정을 막겠다"고 밝혔다. 의협 집행부가 비대위 회무와 예산 결정을 대외적으로 알린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조 위원장은 "내부감사에서 가능한 모든 증명자료를 제출했다"며 "집행부가 결정한 비대위 파견 임원 철수와 밀린 투쟁예산 집행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 위원장의 일문일답. -원격의료 저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예산 쪼개기 의혹을 받고 있는데. =예산 쪼개기는 한 개 업체가 여러개로 금액을 나누거나, 사업장이나 소유주가 같은 업체에서 금액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500만원 이하로 9개 건의 예산집행을 요구하면서 쪼개기 의혹이 나온 것 같다. 비대위는 사업자등록증과 성격, 명칭이 다른 9개 업체로부터 각각 사업을 진행했다. 의협 재무업무규정에 따라 500만원이 넘는 계약은 입찰공고를 해야하는 특성 때문에, 9건의 계약을 500만원 이하로 하면서 수의계약을 했다. 홍보물 제작 이외 예산 집행 과정에서 재무업무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43여명의 비대위원이 총 28번에 걸쳐 회의를 했다. 회의비, 교통비, 문자발송비 등을 합쳐서 2800만원 정도 사용했다. 과다지급 되었거나 예산 집행 과정의 문제로 볼 수 없다. 이 부분을 집행부가 계속 문제 삼는 것은 유감스럽다. 문제삼은 예산집행은 감사단에서 다뤄질 것으로 본다. 밀린 투쟁기금 예산이 총 6000만원 정도다. 이번에 해결됐으면 좋겠다. -원격의료를 제외한 나머지 36개 아젠다 또한 협상대상이 아니라고 보는가. 비대위는 36개 아젠다를 이야기 한 적이 없다. 비대위 권한 밖의 일이다. 비대위는 원격의료와 관련된 업무만 하면 된다. 회무에 필요한 여러 법안에 대한 정부 협상은 집행부 업무다. -비대위는 대정부투쟁이 주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대국회활동을 하면서 집행부와 마찰을 겪고 있는데. 국회에서 원격의료 입법저지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는 협상대상자가 아니다. 국회에서 했던 1인 시위라던지 국회의원을 찾아가서 원격의료 반대의견을 전하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투쟁과 입법저지 연속선상이다. 의협에 국회 활동위원 3인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는데, 국회에서 입법저지 투쟁 활동을 함께 하자는 의도였다. 원격의료에 관해서는 국회를 집행부와 비대위가 같이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조 위원장의 일련의 비대위 활동이 차기 의협회장 선거를 염두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직 결정한건 없다. 현재 원격의료 저지가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차기 회장선거는)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지고 있다. 비대위에서도 그 이야기에 대해서 논의된 바 없다. -전국의 비대위원 투쟁모임은 언제 모이나. 8월 로드맵에 따르면 10월 중에 계획이 잡혀 있었다. 지역 비대위원 총회를 하고 전국 비대위원 총회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400여명의 비대위원 모여서 원격의료 투쟁 방안이나 서명 투쟁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비대위 내부에서는 결정이 됐고 집행부와 상의해서 11월 중으로 하려고 한다. -파업 보다 서명운동으로 의료계 원격의료 저지 의사를 전달하기로 했다. 서명이 어느정도 모였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머리 띠 두르 나서는 투쟁은 어렵다. 현재 3월 10일 집단휴진 투쟁 후유증이 심하다. 회원들의 무관심 뿐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에서 폭력투쟁에 대한 여론이 어떨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회원들의 피해 줄이고 우리들의 의지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명 투쟁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명투쟁은 우리의 권리 표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반대를 넘어서 참여하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의사표현의 방법이다. 서명 인원이 올라감에 따라 국회와 정부에서 인식할 것이다. 의사들이 주체적으로 원격의료를 막는 투쟁의 역사가 되길 바란다.2014-11-12 06:14:51이혜경 -
광진구약, 보건소 합동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광진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지난 7일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두정효 강사) ▲어린이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김애리 강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실제 사례 및 강의 팁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보건소관계자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계획과 교육 자료 활용, 교육만족도 향상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한펴뉴 이날 교육에는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양선희 부회장, 한은경·심혜경·박미순 이사, 금정혜·윤옥자·정비환 약사와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4-11-11 18:09:38김지은
-
서울시약, 24개분회 지도감사 돌입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24개 분회 지도감사에 돌입했다. 시약사회 감사단(남수자·백원규·서국진)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종로구, 강남구, 성북구, 서초구를 시작으로 분회 지도감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일반회계·특별회계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지도감사에는 권영희, 김정란, 고원규, 김영희, 송연화, 오수영, 장광옥, 추연재 부회장이 감사단과 동석하게 된다. 감사 일정은 ▲11월12일 용산구, 중구, 영등포구, 마포구 ▲13일 동대문구, 중랑구 ▲14일 성동구, 광진구, 서대문구, 은평구 ▲17일 노원구, 도봉강북구 ▲18일 양천구, 강서구 ▲19일 동작구, 관악구, 송파구, 강동구 ▲20일 구로구, 금천구 순으로 진행한다.2014-11-11 15:29:43강신국 -
약국 돌며 조제료 할인 유도하는 환자가 있다는데…인천의 한 분회가 지역 약국의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을 유도하는 환자 색출에 나섰다. 인천 남구약사회(회장 최봉수)는 지난 8~9일 영종도에서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을 위한 상임이사-간사장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약국가 현안과 해결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임원진 간 화합도모와 더불어 한약사 문제 등 현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지만, 조제료 할인 약국을 공유하고 해결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됐다. 구약사회가 워크숍까지 개최하며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에 나선 데는 몇 개월 전부터 지역 일부 약국을 중심으로 조제료 할인과 관련한 민원이 속속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들 중 일부 약국은 의료기관이 신축 건물로 이전하고 신규 약국이 입점하면서 기존 약국과 경쟁이 심화돼 조제료를 할인하고 있다. 또 좁은 지역에 5곳 이상 약국이 밀집돼 있는 곳도 한곳의 약국이 본인부담금을 할인하자 다른 약국들까지 할인에 동참하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약사회는 2~3개월 전부터 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민원이 제기된 약국들을 직접 방문하고 전화 연락을 하며 지속적으로 계도를 요청했다. 더불어 구약사회가 집중한 것은 약국의 본인부담금 할인을 부추기는 환자에 대한 약국 간 정보를 공유하는 작업이다. 실제 약국 사정을 잘 아는 일부 환자들이 '인근 약국은 얼마를 할인해 주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며 약국들의 본인부담금 할인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최봉수 회장은 "해당 약국에 계도만 요청하면 자신만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조제료 할인을 쉽게 중단하지 않는다"면서 "약국에 대한 주의 당부와 더불어 반회를 중심으로 할인을 유도하는 환자들에 대한 인상착의 등을 공유하며 분회 차원에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워크숍에서는 분회장들에게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약국과 문제 환자들에 대한 정보를 주지시켜 주고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며 "약사들 간 불신을 조장하고 물을 흐리는 조제료 할인 문제는 끝까지 근절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11-11 12:27:38김지은 -
가톨릭-서강대 융합 신기술 공동연구추진단 구성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와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가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위한 유기적 협력을 위해 공동연구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9월 1일 있었던 양교의 MOU 체결 이후 전개되는 첫 사업으로, 가톨릭 신앙을 토대로 설립된 양교는 참된 인재 양성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끌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교육과 학술 및 연구분야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협력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이번 공동연구 사업은 '공동선도연구그룹 육성사업'과 '공동연구회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두 사업은 학문 간 융합연구 장려를 통해 특성화되고 융합화된 연구그룹을 발굴하여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산업화를 선도하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향후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19일까지 공모를 통해 첫 대상자를 선발한다.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전신수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교의 경쟁력을 살린 다학제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연구성과를 내는 연구환경 마련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좋은 결실을 맺어 공동연구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1-11 11:36:20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