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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숙대 개국동문회와 현안 논의

  • 강신국
  • 2014-11-12 08:55:03
  • 요약
  • 동문회 신임 집행부, 약사회 방문

좌측부터 권영희 홍보이사, 김은숙 총무이사, 장은숙 부회장, 김순례대약 부회장, 김인옥 회장, 조찬휘 회장, 윤복순 감사, 횡옥경 부회장, 송유경 기획이사, 이지욱 총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1일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 신임 집행부와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 복지부 등을 다니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정립하지 않으면 10년 후 약사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우리에게 어려움을 닥쳤을 때 국민들이 우리 약사의 힘이될 수 있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사사회에서 숙명약대 힘이 큰 만큼, 약사회원들의 참여와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며 "숙명약대 개국동문회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인옥 신임회장은 "최근 한약사 문제 등 약사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다""며 "동문회가 앞장서 약사사회 자정 노력 및 대국민 신뢰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동문회 김인옥 회장, 장은숙·황옥경 부회장, 김은숙·이지욱 총무이사, 송유경 기획이사, 권영희 홍보이사, 윤복순 감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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