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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회진을 아시나요?"…내과 전공의 한숨누군가 말했다. 전공의는 아파도 쓰러질 때까지 병원에서 일해야 한다고. 그렇다. 나는 피교육자이면서도, 근로자 신분을 가진 내과 1년차 전공의. 어제는 오랜만에 쉬었다. 운 좋으면 한 달에 한 번 월차를 쓸 수 있다. 잘 쉬었냐고? 우리한테 월차는 주 3~4회가 넘는 당직근무 때문에 병원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 겨우 집으로 돌아와 쉴 수 있는 한 줄기 빛이다. 그 빛 마저도 24시간 업무대기 모드다. 언제든 병원에서 콜이 오면 총알처럼 뛰쳐나가야 한다. 공부, 운동, 독서, 영화감상과 같은 여가활동은 꿈도 못꾼다.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속에서 빠져서, 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 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 나 정말 잘살고 있어~."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유행가의 가사는 딴나라 이야기다. 그래도 2년차, 3년차, 4년차가 될 수록 나아진다고 해서 버티고 있다. 선배들도 버텼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고 믿을 뿐이다. 그렇게 3월부터 출근해서 9개월을 버텼다. 지난 9개월 동안 오전 7시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오전 브리핑이 끝나면 회진이 시작되는데, 교수들마다 회진 시간이 달라 항상 대기를 해야 한다. 우리끼리는 풍차회진이라 부른다. 다양한 회진을 따라다니다가 짬짬이 오더를 내린다. 저녁 시간이 되면 신환(새로운 환자)을 보고, 마지막 추가 오더를 내면 2년차 선배가 오더를 검토해준다. 그렇게 새벽 2~3시를 맞는다. 당직이 없으면 수면실로 달려간다. 수면실도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윗 년차 선배들이 들어오면 불편하다. 누울 침대가 부족하면 눈치 껏 일어나야 한다. 각자 콜이 오는 시간과 알람이 달라 '꿀잠' 꿈도 못꾼다. 당직하면 상황은 더 어렵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다음 날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오더를 내는 경우도 열에 한 번쯤 발생한다. 누구를 탓 하리오. 조금만 버티면 되는데, 점점 지친다. 선배들 보고 참았는데, 9개월이 지난 지금 2년차 선배들을 보고 있으면 한숨부터 나온다. 1년차 때와 달라진게 없어보인다. 나도 그렇겠지? 오늘은 우리병원 내과 전공의 지원이 미달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100% 정원을 채워도 일손이 모자라는게 내과다. 촉탁의도 없어서 전공의들이 환자 오더를 내면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결국엔 업무에 수련교육 일부가 포함돼 있다고 생각하라는 말까지 들었다. 이렇게 4년을 버릴 수는 없다. 근로자이기도 하지만, 피교육자인 신분을 찾고 싶다. 이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올해 초 발간한 전공의 수련 및 근로환경 실태조사 포커스 그룹 인터뷰 내용과 일부 전공의 인터뷰 등을 근거로 기자가 재구성한 내용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1년차 전공의들이 촉탁의 고용을 요구하면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파업을 진행한데 이어,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내과 전공의들도 수련환경 개선 목소리를 내면서 열악한 전공의 수련환경이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소위 메이저과로 불리는 내과 전공의들의 파업 카드 여파는 컸다. 당장 다음날 2일부터 2015년도 전공의 모집을 앞둔 만큼, 전공의 업무투쟁이 전개된 병원들은 한 목소리로 수련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주중 야간 응급실 당직(저녁 8시~오전 6시)을 스탭 콜로 전환했다. 오프 횟수도 늘렸다. 거의 매주 설 수 밖에 없었던 당직을 3일에 한 번으로 바꿔주기로 했다.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은 경영진과 내과 교수진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수련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최근 전공의를 대상으로 수련환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617명 가운데 76.8%가 주당 80시간 이상 근무를 진행했다. 올해 7월부터 '전공의 수련규칙 표준안' 개정에 따라 주당 80시간 근무 상한제가 시행됐지만, 10명 중 8명은 그대로 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응답자의 8.9%는 근무시간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일선 대학병원 내과 전공의들이 수련환경과 근로여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서 내과 위기라는 화두가 떠올랐지만, 대전협은 내과 인기 추락 정도로 문제를 축소시켜 해석하면 안된다는 입장이다. 전공의 수련 환경의 가장 큰 문제는 주당 평균 80시간 이상으로 근로기준법이 제한하는 근로시간을 상회한다. 송명제 대전협 회장은 "입원 전담 전문의를 뽑아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며 "병원에 항의하는 전공의들에게 추가 인력을 뽑아주겠다고 약속한 다음 추가 인력확보에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공의들은 지난 3월 10일 전국의사총파업에 동참하면서 정부와 병원 측에 전공의 수련환경 정상화와 3차병원 추가 의사 인력 도입을 요구했다. 당시 정부는 의·정 협의문을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제2차 의·정협의서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환경을 감시할 독립적 수련환경평가기구 개설 초안은 올해 5월에 나와야 했다. 하지만 대한병원협회 참여 거부와 정부의 수동적 태도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다는게 대전협의 입장이다. 송 회장은 "정부는 의협, 병협, 전공의협의회가 합의된 수련환경 개선안을 가지고 오면 받아주겠다는 입장"이라며 "병협에서 거부한 이후 정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2014-11-21 12:24:59이혜경 -
강남세브란스 신규랜딩 의약품 20품목 보니강남세브란스는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20품목을 신규 랜딩하고, 3품목에 대해 원외처방코드를 부여했다. 새롭게 랜딩된 품목은 코오롱제약 호흡촉진제 '큐로서프', 대원제약 이담제 '리큐어', 한국파마 대장내시경 전처치약 '크리콜론', 안트로젠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 치료 '큐피스템', 한독테바 항전간제 '테바 라모트리진 츄어블', 한국룬드벡 파킨슨병의 치료제 '아질렉트', 대웅제약/한국에자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리셉트', 젠자임코리아 면역억제제 '오바지오' 등이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 투석액 '멀티빅 4K 솔루션', 한국메나리니 혈압강하제 '조페닐', 센쥬제약/태준제약 염증성 질환의 대증치료제 '브로낙 점안액', 한림제약 결막염치료제 '클레신점안액', 알레파인터내쇼날 알레르기면역치료제 '노보헬리젠데포', 바이엘 코리아 피임약 '제이디스', 한국로슈 항암제 '퍼제타', 한국아스텔라스 항진균제 '마이카민', 한국먼디파마 마약성 진통제 '옥시넘', 부광약품 항진균제 '더모픽스크림', 제일메딕스약품 국소마취제 '인스틸라젤', 한국페링 야뇨증치료제 '미니린 멜트' 등 총 20품목이 랜딩을 마쳤다. 원외코드 부여 의약품은 3품목으로 한국먼디파마 천식치료제 '플루티폼 흡입제', LG생명과학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레오파마 유한회사 광선각화증의 국소치료제 '피카토' 등이다. 대웅제약 간장용제인 '우루사'는 기존에 100mg/T, 200mg/T가 사용중이었으며, 이번에 300mg/T가 추가로 입고됐다.2014-11-21 12:24:52이혜경 -
인천 남동구약 사랑 담은 쌍화탕 1만명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무료급식소에 쌍화탕 1만병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1일 남동장애인복지관 무료급식소, 새터민과 어려운 이웃이 사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남동노인센터 등 쌍화탕을 기증했다. 조상일 회장은 "추운 겨울 무료 급식후 따뜻한 쌍화탕으로 몸도 녹이고 감기 걸리지 마시라고 쌍화탕 1만병을 전했다"고 말했다. 남동구 약사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쌍화탕 전달 사업은 2006년부터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2014-11-21 11:50:22강신국 -
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무료투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8일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65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 운영에는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전원 감사,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가 참여해 187명의 어르신에게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12월 16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2층에서 열린다.2014-11-21 11:44:54강신국 -
경북약사회, 2014년도 정기 자체감사 수검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9일 약사회관에서 2014년도 정기 자체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정휘, 한주철, 임무호 감사는 이날 감사 지침에 의한 행정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수검했다. 유정휘 감사는 3도 교류 활성화를 방안으로 문화, 예술 활동 확대와 예산집행이 부진한 한약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을 요구했다. 이어 임무호 감사는 도청이전건과 관련해 택지조성 및 회관건립에 대한 준비와 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보강할 것을 주문했다. 한주철 감사는 사전 감사자료를 충분히 검토한 결과 상위 없이 규정에 의해 잘 구비돼 있었다며 집행부의 보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경북약사회는 이번 자체 감사에 이어 오는 25일 대한약사회 지도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2014-11-20 20:48: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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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식약처와 제약산업 인재 양성 위한 협약약교협이 식약처와 제약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는 20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식약처와 업무협약을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향후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과 의약품 정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향후 양 기관은 주요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대학생 현장 방문·실습 프로그램 마련 등을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식약처 장병원 차장과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 약교협 이범진 이사장과 박광식 상임이사, 용철순 실무실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11-20 20:40: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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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 IRB 승인 신청→임상시험 2달내 가능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한층 신속한 임상연구 개시가 가능하도록 관련된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 우수연구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했다. 제약회사 또는 연구자가 의뢰하는 임상시험은 일반적으로 각 의료기관 내에 독립적으로 설치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승인 후, 연구비 지원 기관인 스폰서와의 계약 검토가 순차적으로 이뤄졌지만 스폰서 답변을 기다리느라 낭비되는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IRB의 승인이 나기 전에 스폰서 계약 검토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12년 7월부터 프로세스를 개선해, 획기적으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IRB 승인 신청부터 스폰서 계약 검토를 거쳐 임상시험 개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였을 때 117일(약 4개월)이 걸리던 것에서, 승인 신청과 스폰서 계약 검토 동시 진행 시 61일(약 2개월)로 나타나 필요한 기간이 절반으로 크게 줄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임상시험 유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스폰서 계약 프로세스 외에도 전반적인 계약서 검토 항목을 표준화하였으며, 계약서 검토를 계약팀에서 중앙화 하여 일관된 프로세스를 통과하도록 했다. 임상시험의 의뢰부터 최종 협의에까지 도달하는 기간도 평균 20일이면 가능해져 기존의 해외 연구에서 보고된 96일보다 현저히 짧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IRB심의와 계약 검토를 동시에 진행하는 과제의 건수도 52.3%에 달하고 있다. 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 소장은 "신속하고 수월하게 임상연구를 개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연구자가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구축해 서울아산병원이 국내외 임상연구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임상연구계약 프로세스를 분석한 이번 논문은 약물정보학회(DIA, Drug Information Association)에서 발간하는 저널인 TIRS(Therapeutic Innovation & Regulatory Science) 온라인 최신호에 게재됐다.2014-11-20 16:57:55이혜경 -
경기도약, 분회별 연수교육비 징수기준 마련경기도약사회가 연수교육 표준교육비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9일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분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연수교육에 대한 교육비가 현재 분회별로 달라 일부 혼선이 야기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따라 약학위원회 주도로 분회별 연수교육비 현황자료를 파악해 표준 교육비 징수기준을 마련했다. 도약사회는 상임이사회 논의를 통해 연수교육 표준교육비 내역을 12월중 소속 분회에 권고형태로 안내하기로 결정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동물약품위원회가 제작한 '다빈도 동물약 복약지도 참고자료'를 동물약을 취급하는 도내 1000여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실시된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현황 점검에 따른 대책과 지부 자체적으로 마련해 운영 중인 각종 내규 등에 대해 검토하고 수정 보완했다. 함삼균 회장은 약계 현안인 한약사, 과징금 문제 등에 대한 대한약사회 대책과 경과사항을 보고한 후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제30대 집행부 출범 2년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집행부 전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4-11-20 16:38:30강신국 -
서울 중구약, 약국에 모아진 폐의약품 처리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폐의약품을 처리했다. 구약사회는 약국에 모여진 가정내 폐의약품을 도매상을 통해 구약사회로 보내면 분기마다 폐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거를 통해 연합약국 등 40여개 약국과 보건소, 제일병원에서 모아진 폐의약품 320kg을 처리했다.2014-11-20 16:22:33강신국 -
"약국 일반약 판매가 '표준소매가'로 전환하자"약사단체가 소비자단체의 일반약 판매가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표준소매가제도를 건의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성명을 내어 "의약품은 질환 발생시 긴급하게 복용해야 되는 특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판매자가격표시제도는 일반공산품과 같이 약국간 가격 경쟁을 조장해 소비자의 의약품 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해 현행 판매자가격표시제도를 폐지하고 의약품 정가제 또는 표준소매가제도 등 새로운 가격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한국소비자연맹은 일반약 안전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충분히 이뤄진다면 판매채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있지만 이미 24시간 편의점 대상으로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실태조사 결과 편의점 73.5%가 판매량 제한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판매채널 확대는 의약품 오남용 증가 등 국민건강을 훼손하는 문제점이 이미 입증된 만큼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또한 "일반약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 평균가보다 비싼 것으로 발표됐지만 이는 제약사와 도매상이 약국에 출하하는 가격이 높은 것이지 판매장소를 약국으로만 한정해 가격이 높다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며 "실제 외국과 가격 차이가 크다고 발표된 의약품의 약국 마진율은 센트룸실버정 12.6%, 카네스텐크림 16.3%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소비자연맹 조사를 보면 약국간 최고값과 최저값의 차이가 최대 200%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판매가격 착오 또는 약사법을 위반해 구입가 미만으로 의약품을 판매한 불법약국 사례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둘코락스좌약의 경우 최저 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으나 주요 도매상의 약국 출하가격을 확인한 결과 최저 1700원에서 최고 1800원에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4-11-20 15:55: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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