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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로 뮤지컬 관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지난 22일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를 개최하고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관람했다. 이진순부분회장은 "구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항상 열심히 일하는 여약사위원들이 하루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4-11-27 08:45:15김지은 -
용산구약, 원로 회원 약사들과 화합의 시간 가져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0일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2014 선구자 모임’을 진행했다. 이병난 회장은 이번 자리에서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원로 약사들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자리에서 안국영 자문위원 등을 비롯한 여러 원로 회원 약사들은 덕담과 구약사회에 대한 고견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모임에는 이병난 회장과 장우현 여약사담당부회장, 신정순 여약사위원장, 안효숙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11-27 08:38: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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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장애인 복지시설에 의약품 기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장애인 복지시설에 의약품을 기증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26일 서초동 소재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 종합영양제, 해열시럽제, 비타민 등 16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200여 복지사업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과 함께 작은 선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두고 이웃과 희망을 나누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주민의 문제 해결과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권영희 부회장, 허인영 여약사총무, 유선애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함께했다.2014-11-27 08:31:25강신국 -
"브랜드화가 살길이다"…함소아한의원의 전략은?"의원, 한의원은 가게이고 의사, 한의사는 전문 영업직이다. 진료를 상품으로 표현하기 그렇지만 그 곳에 가면 다른 곳과 차별화된 가치(상품)를 판다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최혁용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 겸 함소아제약 대표이사는 26일 열린 대한브랜드병의원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의료기관의 브랜드 경영전략' 강의을 통해 함소아한의원의 성공전략을 밝혔다. 최 대표는 "병의원 브랜드는 명의로 소문난 '퍼스널브랜드'와 이름난 '대학병원 브랜드' 두 종류"라며 "의료기관의 브랜딩이 어려운 이유는 통일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맥도널드 등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나 음식점의 경우 똑같은 맛을 위한 '레시피'가 있어 어딜 가든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의료기관은 의사 또는 한의사들에 따른 실력 차이로 사람을 브랜딩 하는 방법이 가장 손쉬운 마케팅 전략일 수 밖에 없다. 최 대표는 "99년 주식회사 함소아를 오픈하고 2002년 첫 번째 네트워크 지점을 낼 때부터 통일성에 신경을 썼다"며 "아이들을 위한 좋은 약을 만들고, 전국 어느 곳의 함소아한의원을 가든 똑같은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 때부터 함소아는 프랜차이즈 방법을 채택하고 진료방법과 탕전원, 가격, 공급책을 통일시켰다. 함소아제약을 설립된 이유도 한의원 진료에서 사용하는 일반약 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까지 일관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였다. 최 대표는 "전국에 60여개의 함소아한의원이 있지만, 사실 상 이들 한의원은 하나의 진료실"이라며 "진료실에서 전자차트를 입력하면 중앙통제시스템으로 처방전이 모여져 함소아제약에서 약을 만들어 직배송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함소아한의원 2호점 부터 소유주가 각각의 한의사들이지만, 실질적으로 중앙에서 주식회사 함소아가 데이터를 모아 통일성을 이룬다는 얘기다. 최 대표는 "1호점 부터 POS를 도입해 중앙통제시스템에 진료내역, 처방기록, 금액이 쌓이도록 했다'며 "통일을 하지 않으면 최고의 상품이 나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병의원의 브랜딩을 위해 ▲통일성 ▲상품성 ▲브랜딩에 합당한 물리적 근거 등 3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상상속 브랜드가 아닌 반드시 유형화된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무슨 성형외과를 다녀온 사람은 앞으로 성형 하면 그 성형외과의 상품이 생각날 수 있도록 브랜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2014-11-27 06:1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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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원격상담 무료…약 택배배송은 없어"[단박인터뷰] 손호준 원격의료 기획·제도팀장 정부가 예고대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적용할 수가 적용안을 26일 발표했다. 반대여론이 여전히 거세지만 시범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는 여기다 수가안 발표를 계기로 민간 의료기관의 참여가 더 확대될 것을 기대하는 바램도 내비쳤다. 복지부 손호준 원격으료 기획·제도팀장은 26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이번 수가안대로하면 의사당 월평균 최대 3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했다. 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약 처방을 위한 대면진료는 시범사업이 아닌 일반진료 개념인 데 이 때 진료비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스테이블한(안정적인)' 질병은 원격처방해도 될 것 같지만 일단 이번 시범사업에서 민간 의료기관에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이어서 "(설령) 원격처방이 있다고 해도 조제약 택배 배송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했다. 그러나 손 팀장은 이날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의료기관 숫자나 명단 등은 해당 기관들이 원하지 않는다며 비공개 원칙을 고수했다. 다음은 손 팀장과의 일문일답 -간단히 개요를 설명한다면 =원격의료 시범사업 수가는 환자 1인당 월평균 9900원에서 최대 3만8000원까지 적용된다. 서비스는 크게 e-모니터링 관리, 원격상담을 포함하는 프로세스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e-모니터링 관찰이다. 관찰 분석한 후 원격상담은 주 1회 이상, 월 4회 정도가 될 것이다. 문자나 이메일로 관리한다. -참여환자 본인부담은 =없다. 약은 복용을 위해 처방 받으러 가는 건 일반진료다. 사실 제 생각에는 고혈압, 당뇨처럼 '스테이블'하면 처방해도 될 것 같긴한데...약 택배배송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의료기관당 등록환자 수는 100명이 상한인가 =100명이상 해봐야 수가를 받지 못하는 구조다. 최대 환자당 3만8000원이니까 100명을 다 채우면 월 380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의사가 두명이면 100명 넘어도 되나 =의사 1인당 100명이다. -수가를 산정하는 행위주체는 모두 의사인가 =그렇다. -데이터 입력 관리 등은 코디네이터가 할 수 있는 데 수가는 =별도 고민해야 한다. 시범사업에서는 코디네이터를 지원하니까 민간의료기관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하지만 제도화되면 코디네이터를 고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의사대신 간호사가 전화 상담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확인(관리) 가능한가 =우려하는 건 이해한다. 시범사업에서 검증해야 하는 부분이다. -수가 소급적용은 =이미 시작됐으니까 그렇게 할 것이다. -시범사업 참여환자, 민간 의원 규모는 =민간 의원의 경우 많진 않다. 지금도 주저한다. 답답한 부분이다. 환자 모집은 어느정도 했는 데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처음 시범사업 계획 발표 당시만해도 많은 의원에서 문의가 왔다. 그런데 참여하고 싶어도 의료계 반대가 커 부담돼서 못하겠다고 한다. 대부분이 스스로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참여했으면 좋겠는 데 상황 때문에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끝으로 한 말씀 =이번에 시범수가를 발표한 건 사실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떳떳하게 참여하라'는 취지도 있다. 시범수가 발표를 계기로 참여 의료기관이 더 늘어나길 바란다.2014-11-27 06:14:50최은택 -
의협, 무면허 의료행위 물리치료사 검찰 고발 조치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6일 물리치료사 엄모 씨를 의료법 및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지난 6일 물리치료사 엄 씨는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재활크리닉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라고 소개하며 환자의 방사선 필름을 판독·진단 하고 치료내용을 직접 결정하고 도수치료를 시행하는 등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의료행위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의협은 "이번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의료기관은 의료인이 아닌 물리치료사 엄모 씨가 실질적인 원장으로 행세하고 자신의 부인을 의료생협 이사장으로 내세워 운영했다"며 "현행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의 허점을 노린 대표적인 의료생협형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의협은 "명백한 무면허의료행위로서 이는 의료법 위반인 동시에, 비의료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한 경우"라며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처벌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2014-11-26 17:05: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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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내달 2일까지 원격의료 설문조사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시의사회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원격의료 및 의료계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수흠 회장은 "지금이라도 더 이상의 분란없이 서울시의사회 전 회원이 한마음으로 뭉치면 원격의료 입법저지와 잘못된 의료제도와 정책 철폐를 위한 투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원격의료 관련 법안에 대한 대처는 내년도가 더 중요하다"며 "방향 설정에 참고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설문조사는 총 7개 항목으로 ▲ 원격의료법안을 저지하기 위해서 총파업도 불사해야 하는가 ▲올해 국회에서 원격의료법안이 통과되지 않았을 경우 내년도에 대한 전망은 ▲현재로서 원격의료법안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비대위가 존속되는 기간은 ▲의원에서도 약사를 고용하면 환자에게 약을 줄 수 있는 직능분업을 추진한다면 ▲최근 의료 현안중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등이다.2014-11-26 16:41: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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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근 전 대한의학회장 별세지제근(서울의대) 전 대한의학회장이 26일 오전 1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발인은 28일이다. 지제근 전 회장은 1962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전공은 병리학으로 하버드의대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쳤다. 대한병리학회장, 대한의학유전학회장, 대한의사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지제근 전 회장은 17대 대한의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을 지냈다. 지제근 전 회장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초대 회장이기도 하다.2014-11-26 16:34:19이혜경 -
의·병협 수술실 압수수색 사건 집중 모색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문정림 의원(새누리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오는 27일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수술실 압수수색 사건으로 본 환자 건강권 및 의료인 진료권 확보방안'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지난 8월 13일 서초경찰서 소속 경찰관, 건보공단 및 민간 보험회사 소속 직원이 수면마취 이후 수술 중인 환자가 있는 A이비인후과 수술실에 출입하면서 논란이 번졌다. 이번 토론회는 A이비인후과 압수수색 사건과 관련, 환자의 건강권 및 의료인의 진료권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현지확인 및 현지조사 등 행정조사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화진 법률사무소 유화진 변호사의 '공권력 행사에서의 적법절차'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승열 급여관리실장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 현지확인 등 현황과 개선방안', 보건복지부 김홍중 보험평가과장이 '현지조사에 대한 복지부의 역할과 향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은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대한병원협회 박경우 보험이사,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부회장, 한겨레신문 김양중 의료전문기자가 참석한다. 의협은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행정조사시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벌칙 등 제도적 장치마련을 통해 적법하고 공정한 행정조사가 이루어지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며 "의료인이 진료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는 것이 곧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의료인의 진료권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2014-11-26 16:25: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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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긴급구호대 13일 출국...의사 등 10명으로 구성국내 의료진으로 구성된 에볼라 긴급구호대가 13일 출국한다. 의사 4명으로 포함해 본진은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선발대의 현지 활동 결과와 영국 측과 협의를 토대로 현재 우리 보건인력 본대 파견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중이라면서 우선적으로 파견지와 파견규모, 파견일정을 잠정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의료진은 '에볼라 위기대응 긴급구호대' 형식으로 파견되는 데, 1진은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인근 가더리치(Goderich)에 영국이 설치중인 에볼라 치료소(ETC)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가더리치 ETC는 현재 영국이 시에라리온에 건설 중인 총 100개 병상 규모의 치료전문 ETC로 내달 15일 경 완공된다. 국내 긴급구호대는 이 곳에서 영국, 이탈리아, 미국, 호주 국적의 개인자격 의료진들과 협진하게 된다 긴급구호대는 복지부와 국방부가 공모를 통해 선발한 의사 4명, 간호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총 3회에 걸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데 매회 파견시 의사 4명, 간호사 6명 등 10명 구성을 유지함으로써 총 30명 파견을 고려하고 있다. 또 시에라리온 정부, 영국 측 관계자, UN 등과의 협의 및 의료진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외교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소규모 지원인력 파견도 검토 중이다. 1진은 내달 13일 한국을 출발해 15~20일 6일간 영국 런던 인근 우스터(Worcester) 에볼라 대응 훈련소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21일 가더리치 ETC에 입소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1주일간의 현지 교육 및 적응훈련 이후, 29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정부는 시에라리온 내 국제 보건인력 지원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영국 측과 한국 긴급구호대 파견 시 영국 측이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정지원 범위, 후송대책 등을 협의 중이다. 또 양국간 포괄적인 협력 사항을 담은 한-영 MOU를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선발대의 한-영 MOU 1차 협의결과, 영국 측이 운영하는 ETC에서 국내 구호대의 숙식, 의료품, 개인구호장비(PPE)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 정부는 가더리치 ETC의 운영경비 일부를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발대는 국내 보건인력의 에볼라 감염시 EU측이 운영하는 민간항공기 및 군용기를 활용해 에볼라 치료가 가능한 유럽지역 병원으로 후송하는 EU Package를 사용하기로 영국 측과 합의했고, 세부사항은 한-영 MOU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한국 보건인력의 에볼라 감염시 영국 등 제3국 후송과 함께 한국 후송방안을 검토했지만, 유럽 등에 비해 장시간 후송에 따른 환자 상태 악화 가능성 및 후송 절차 등을 고려해 일단 한국 후송은 안전차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또 유럽지역의 에볼라 치료시설로 후송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2014-11-26 16:08: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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