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내달 2일까지 원격의료 설문조사
- 이혜경
- 2014-11-26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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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개 항목 직능분업 찬반여부 설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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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시의사회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원격의료 및 의료계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수흠 회장은 "지금이라도 더 이상의 분란없이 서울시의사회 전 회원이 한마음으로 뭉치면 원격의료 입법저지와 잘못된 의료제도와 정책 철폐를 위한 투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원격의료 관련 법안에 대한 대처는 내년도가 더 중요하다"며 "방향 설정에 참고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설문조사는 총 7개 항목으로 ▲ 원격의료법안을 저지하기 위해서 총파업도 불사해야 하는가 ▲올해 국회에서 원격의료법안이 통과되지 않았을 경우 내년도에 대한 전망은 ▲현재로서 원격의료법안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비대위가 존속되는 기간은 ▲의원에서도 약사를 고용하면 환자에게 약을 줄 수 있는 직능분업을 추진한다면 ▲최근 의료 현안중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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