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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내년도 지부 연회비 동결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일 196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지부회비를 동결하기로 했다. 내년도 지부 연회비는 10만원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통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에 관련사항을 건의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의료영리화 정책을 위한 법안 제정에 반대입장을 분명히했다. 함삼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월호 사고 수습과 구호를 위해 경기도 회원들이 보여 준 사랑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 비로소 약사직능은 반석위에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4-12-03 09:12:58강신국 -
경기도약 "서비스산업발전법 폐기하라"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하 서비스업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2일 이사회를 열고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서비스업법의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보건의료 등 사회공공서비스 영역의 영리화와 민영화를 위한 제도적, 정책적 수단으로 악용될 것이 분명한 서비스업법에 반대한다"며 "보건의료 등 사회 공공서비스 정책이 경제 활성화 보다는 사회적 연대와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안으로 추진되는 정책적 대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보건의료 서비스 영역에 대한 현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 방향이 국민의 보건 의료 접근성 보장이라는 공공적 가치보다 경제 성장의 모멘텀 확보나 대자본의 투자 활성화라는 경제적 시각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서비스 산업 발전방안을 통해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의료기관 영리 부대사업 허용, 법인약국, 원격의료,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영리병원 허용 검토 등 보건의료 영리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 해온 것과 최근 규제완화 명목으로 인터넷 약국 허용과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현 정부의 보건의료 영리화 정책의 생생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서비스업법은 보건의료 등 사회 공공서비스 산업 범위를 대통령령으로 위임해 행정입법에 대한 포괄적 위임입법 금지원칙을 훼손하고 사회공공 서비스 영역이 가지는 공공성과 특수성을 파괴하고 재벌자본에게 새로운 이윤창출의 먹잇감으로 개방하는 투자 보장법"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이렇게 되면 대자본에 의해 재래시장, 동네빵집, 슈퍼마켓이 몰락했듯이 대재벌의 보건의료서비스 영역의 장악과 중소 병의원과 약국의 몰락으로 국민의료비 증가와 의료 양극화라는 사회적 대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4-12-03 08:57: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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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통보 폐지서 한약사 일반약 판금까지""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부터 한약사 일반약 판매금지까지." 약사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불합리한 약사관련 제도와 규제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약사회 약사법 개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최두주)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약사제도 미래발전 방향과 약사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준비위원회가 선정한 25개 주요 아젠다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처방전 리필제 ▲의약품 가격표시제 위반 시 벌칙조항 완화 ▲약사의 복수기관 차등수가 인정▲구분 저장 진열 조항의 폐지 ▲지역처방의약품목록 제출 의무화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 ▲약국의 불합리한 신용카드 수수료 개선 ▲향정약 재고량 차이시 과태료 기준 완화 ▲한약사 일반약 판매금지 명확화 ▲약국 교품 금지 규정 개선 등이다. 그러나 약사법 개정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을 손 봐야 하는 사안까지 거대 이슈가 많아 실제 제도 개선이라는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로엔팜 법률사무소 박정일 변호사가 담당하며 지정토론에는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정책위원, 조동찬 SBS기자, 최병원 인천 부평구약사회장, 손현아 병원약사회 사무국장, 김상건 서울대약대 교수, 정재훈 삼육대약대 교수와 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최두주 위원장은 "합리적인 약국경영 환경 조성과 직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를 모두 모았다"며 "실제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 개선을 위한 화두를 던진다는 자체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토론회 개최일인 12월18일은 약사법이 제정된 의미있는 날"이라며 "올해로 약사법 제정 60주년을 맞는 만큼 법 개정을 위한 공감대와 방법론을 찾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를 총괄하는 조양연 위원도 "정기총회 상급회 건의사항 위주로 개선과제를 선정했다면서 분업 원칙 구현 약국관리 법령 약국경영 법령 약사 전문성 위반행위 제재의 적법성 등이 큰 줄기"라고 소개했다. 약사법 개정 추진 준비위원회는 최두주 위원장을 필두로 조양연 경기도약 부회장, 조선남 법제위원장, 윤영미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박규동 학술위원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이영미 병원약사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2014-12-03 06:14:56강신국 -
광진구약, 지역 내 청소년 14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달지난 27일 구약사회관에서 2014년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장학금은 자선다과회에서 관내 170여개 약국 약사님들이 정성스럽게 모아주신 성금”이라며 “이번에 수여되는 장학금이 액수를 떠나 학생들이 의미있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조순분·조진희·김은숙 자문위원이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학생 14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구급함을 전달하고 학생과 학부모, 각지역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교사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 부회장, 조순분·조진희·김은숙 여약사자문위원, 한은경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4-12-02 18:06:03김지은 -
서울시약,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 '맹비난'논란 속에 취임한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대한 약사단체 첫 반대 성명이 나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일 성명을 내어 "병원협회장과 서울대병원 원장을 지낸 의사 출신 성상철 공단 신임이사장의 취임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 시약사회는 "성상철 이사장은 과거 공단과 수가인상 협상에서 의료공급자의 입장을 주도했던 수장이었다"며 "특히 병원협회장 당시 원내조제 대국민 서명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의약분업의 원칙을 정면 도전했던 인물이 과연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을 운영할 자질이 될 수 있는지 누구나 강한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시민단체에서도 성 이사장이 유헬스산업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원격의료 도입에 앞장섰고 일관된 영리병원을 지지해온 인물이라며 이사장 임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무엇보다 이번 임명의 가장 큰 책임은 날치기 임명과 속전속결 취임식을 야기시킨 정부에 있다"며 "공정성과 합리적인 인사 선발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정부가 한 쪽 편을 대표했던 인물을 뽑은 것은 국민적 공감대는 물론 건보공단 내부의 깊은 갈등과 파행을 몰고 오는 시한폭탄을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성 신임이사장이 이번 논란과 폐단을 하루빨리 불식시킬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인사패착이 발생하지 않기를 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2014-12-02 16:0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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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3일 기공식…800병상 규모로 개원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은 3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서 가톨릭대학교 아홉 번째 부속병원이 될 은평성모병원 기공식을 갖는다. 은평성모병원은 오는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만1611.6㎡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6층의 약 800병상 규모로 2018년 5월 개원예정이다. 건립방향은 'Dream Hospital'로 디지털 환경으로 진료하는 병원(Digital hospital),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질환중심의 병원(Recommendable disease-specific hospital), 환경 친화적인 안전한 병원(Eco-friendly hospital), 최고 수준의 의료의 질을 추구하는 병원(Academic hospital), 가톨릭 영성으로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의 모범이 되는 병원(Mission hospital creating shared value)을 뜻한다. 심뇌혈관센터를 비롯, BMT·안센터 등 기존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있는 분야와 지역 인구특색을 고려한 관절·척추통증·당뇨갑상선·여성·소아청소년건강 센터 등 14개 센터와 17개 임상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임상과를 폐지하고 장기 및 질환별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기공식에는 염수정 추기경(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과 정진석 추기경, 학교법인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김우영 은평구청장, 은평구 지역구 국회의원 등 은평성모병원과 관련 있는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다.2014-12-02 11:16:49이혜경 -
중앙대병원 "전국콜 1800-1114로 문의하세요"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최근 전국대표 전화번호(1800-1114)를 신설하고, 병원 통신시설 전반에 걸쳐 장비 및 프로그램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병원은 지난 1일 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와 스마트 병원(Smart-Hospital)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콜센터 시스템을 확장 개통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인터넷전화, 인터넷전용회선 등 제반 유선시스템과 병원 내에서 휴대전화를 병원 유선전화처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전화 통합서비스(W-zone)를 확충했다. 향후 병원 내 위치안내, 헬스케어 서비스 등에 있어 정보통신 기반 의료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환자 편의 증대와 병원 교직원의 업무효율성 높이는 스마트 병원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덕 원장은 "이번 콜센터 시스템과 정보통신 기반 의료 서비스 인프라 구축으로 병원의 원스톱 헬스케어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창석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스마트 병원을 위한 최적의 유무선 ICT 인프라 제공을 통해 병원과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4-12-02 11:00: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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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대 프리셉터 연수교육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시약사회 학술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황미경·민명숙)가 주관한 약국 실무실습 참여 프리셉터의 약학교육평가원 인증에 필요한 프리셉터 연수교육에는 프리셉터 수료자와 35개 약대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을 이수한 약사 등 6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기초 약무실습'(이주연 한양대 약대교수)과 '약국 실무요점'(이정연 이화약대 교수) 등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재 활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참가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와 약학교육협의회가 4시간의 연수시간을 공동 인증하고, 이수자 명단은 추후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황미경 학술이사는 "이번 강의는 6년제 학생들이 약국 실습에 앞서 배우는 내용에 대한 이해와 객관적·주관적 증상, 약력에 근거한 환자평가 및 약물사용계획 등 실제 학생들과 사례 검토시 필요한 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기존 실무실습지도 교안과 매뉴얼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고 내실 있는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2-02 10:48:18강신국 -
365mc 신촌점, 사랑의 열매 유기 아동 돕기365mc 비만클리닉 신촌점(이하 365mc 신촌점)은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피박스'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김정은 대표원장은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최근 도입한 국소마취 최소침습 지방흡입술 1000건 돌파를 기념해 365mc에 보내주신 신뢰와 관심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며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사랑의 열매 해피 박스 캠페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365mc는 지난 9월,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공동 파트너로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4-12-02 10:47: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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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위암·신장암 원스톱 로봇수술 성공로봇수술이 발전함에 따라 2가지 이상의 복합 암종을 동시에 수술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삼성서울병원 배재문(소화기외과)·서성일(비뇨기과) 교수팀은 55세 여성 환자에게서 확인된 위암, 신장암을 로봇을 이용해 원스톱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위암과 신장암을 로봇을 이용해 동시에 수술한 사례를 보고한 것은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술 받은 환자는 지난 3월 정기 건강검진 결과 내시경으로 초기 위암이 발견됐다. 이후 추가 검사 결과 오른쪽 신장에서 3.6cm 크기의 암이 확인되자 로봇수술로 제거하기로 했다. 배재문·서성일 교수팀에 따르면, 이 환자의 수술은 총 370분간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배재문 교수가 환자의 복부에 8~12mm의 구멍 5곳을 확보한 뒤 260분에 걸쳐 위를 절제했다. 서성일 교수가 구멍 4곳을 추가로 확보한 뒤 110분에 걸쳐 신장암 부위를 절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환자를 추적관찰한 결과 6개월간 재발 등의 위험요소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건강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중이다.2014-12-02 10:45: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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