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3일 기공식…800병상 규모로 개원
- 이혜경
- 2014-12-02 11:1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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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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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은 오는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만1611.6㎡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6층의 약 800병상 규모로 2018년 5월 개원예정이다.
건립방향은 'Dream Hospital'로 디지털 환경으로 진료하는 병원(Digital hospital),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질환중심의 병원(Recommendable disease-specific hospital), 환경 친화적인 안전한 병원(Eco-friendly hospital), 최고 수준의 의료의 질을 추구하는 병원(Academic hospital), 가톨릭 영성으로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의 모범이 되는 병원(Mission hospital creating shared value)을 뜻한다.
심뇌혈관센터를 비롯, BMT·안센터 등 기존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있는 분야와 지역 인구특색을 고려한 관절·척추통증·당뇨갑상선·여성·소아청소년건강 센터 등 14개 센터와 17개 임상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임상과를 폐지하고 장기 및 질환별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기공식에는 염수정 추기경(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과 정진석 추기경, 학교법인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김우영 은평구청장, 은평구 지역구 국회의원 등 은평성모병원과 관련 있는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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