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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정부 지방세 감면 축소 유감"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를 우려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통해 국립대병원 및 지방의료원의 취득세, 재산세를 종전과 같이 100% 감면, 의대부속병원 및 의료법인 병원의 취득세, 재산세는 75% 감면하되, 2년 적용 후 감면율 각각 25%씩 추가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병협은 "당초 정부안과 비교해 의료기관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었다"며 "하지만 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에 대한 사회기여도 등이 반영된 지방세 감면의 기본정신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아쉬워 했다. 병협은 "병원은 연간 약 474억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 가뜩이나 침체된 병원경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수도권 소재 한 사립대학병원의 경우 연간 19억원을 감면받아왔으나 이번 법률개정에 따라 7억5천여만원만 감면되어 약11억원의 추가비용이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2014-12-05 10:46: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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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리-차의대 협력…의료커뮤니케이터 양성 목적바이오 벤처 제약회사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영상학과(학과장 박노일교수)와 한 홍보활동화 방안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씨트리는 학생들을 위해 클라이언트 미팅부터 기업 방문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 5일에 진행 될 최종발표에서 선정 된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씨트리 인턴 활동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씨트리에 관한 영상 및 포스터를 제작하며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위한 활동을 벌였다. 김완주 대표는 "차세대 의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 할 차의과학대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들과 이번 발표대회를 진행함으로써 차의과학대학교와의 돈독한 협력관계는 물론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씨트리의 인지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2014-12-05 10:33: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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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약대 박광식 교수, 지식창조대상 수상동덕여대 약대 박광식 교수가 올해의 지식창조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미래연구정보포럼 2014'에서 지식창조대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연구원이 선정한 올해의 수상자는 박광식 교수를 비롯해 포스텍 김기문, 이인범 교수와 부경대 김세권 교수, 광운대 김태균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안효성, 최희철 교수, 고려대 이종흔 교수, 전북대 이중희 교수,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홍성유 단장 등 10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지식창조 대상은 국제적으로 학술 공헌도가 높으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 과학기술분야 인용 데이터베이스인 SCIE와 SCOPUS 수록 논문을 바탕으로 인용도가 높은 논문을 추출해 선정하고 있다. 한편 박광식 교수는 나노물질이 인체 및 환경에 끼치는 독성을 연구하고 그 메커니즘을 규정해 지난 5월 톰슨로이터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인 과학자 16명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2014-12-05 09:54:47김지은 -
약사회 감사단, 16개 지부 감사 마무리전국 16개 시·도 지부에 대한 지도감사가 4일 경남약사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 감사단(박호연·문재빈·노숙희·구본호)은 지난달 19일 강원도와 제주약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지도감사를 끝마쳤다. 감사단은 지부감사를 마치면서 약사법 개악저지 등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관련 자료의 정리나 사업추진실적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일부 미진한 분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청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과 특별회계의 철저한 관리 등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이번 지도감사 결과를 토대로 지적 및 개선사항을 정리해 지부에 통보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2014-12-05 09:54:28강신국 -
이대목동병원,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지난 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19회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위해정보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1996년부터 거행된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우수 단체에 주는 상이다. 현재 전국 병원들은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한 환자 중 위해정보(시설물 또는 서비스 등의 결함 또는 하자로 인한 상해 및 사망환자)로 판단된 환자 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게 보고하게 돼 있다. 이러한 위해정보를 수집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는 것. 이대목동병원은 이러한 위해정보 보고율이 전국 병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 보호법(현 소비자 기본법) 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날짜인 12월 3일(1979년)로 지정돼 있는데, 199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격상돼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으며 이번 기념식에서는 이대목동병원이 전국 병원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014-12-05 09:1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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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김영수 교수, 로봇대상 대통령 표창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지난 3일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뇌종양, 파킨슨병 및 방사선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의료로봇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뛰어난 학술연구성과와 의료로봇 분야의 R&D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 교수는 "로봇 산업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로봇산업의 발전과 의료로봇의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은 로봇 기술개발과 사업화 촉진 등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주관하는 행사이다.2014-12-05 09:05:08이혜경 -
"북한 고려약 제약공장 1차 설계는 끝났는데…"통일을 대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은 북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제약공장 건립과 의약품 생산지원도 지원사업 중 하나다. KOFIH는 2007년 북한 정성의학종합센터, 대동강제약, 어린이 영양관리연구소 등 3개 제약공장에 항결핵제, 수액제, 비타민 등 필수의약품 생산원료를 제공하면서 고려약 자체 생산이 가능한 공장 건립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이후 보류 중이다. 평양시 정성의학종합센터 내 공장부지를 마련하고 설계도면까지 끝냈지만, 남북관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서 삽을 뜨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류호균 KOFIH 운영지원본부 본부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남한은 설비자재와 기술을 지원하고 북한은 토지, 인력, 생산재료를 제공해 약제, 환제, 산체, 고제 형태의 고려약을 생산하기로 1차 설계를 마쳤다"며 "제약공장이 건립되면 북한 내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북한은 1954년부터 한의학을 고려의학으로 부르며, 의료법 31조에 의료기관은 고려약요법과 침·뜸 부항요법 같은 고려의학적 방법과 약수와 온천 같은 자연인자를 환자치료에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류 본부장은 "북한 의료시스템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의약품 부족현상"이라며 "북한은 현재 소규무로 고려약을 개발해 보건소, 군단위에 보급하고 있지만 KOFIH가 원료의약품을 지원해 대규모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KOFIH는 무너진 북한의 의료시스템을 복원하기 위해 1차 의료기관의 현대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와 온정인민병원을 현대화 하기 위해 남북의료진 협력진료, 의료기자재, 의약품 지원 등 총 36차에 걸친 지원사업을 시행한 것이다. 류 본부장은 "통일 준비를 위해서 북한 보건의료사업의 정착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지난해부터 남북교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통일을 대비한 준비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KOFIH는 지난 2004년 보건복지부 재단법인 '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시작해 2005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이 제정되면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북한 보건의료 지원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 및 외국인근로자, 재외동포 보건의료 지원사업, 해외재난 긴급구호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 본부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우리와 코이카, 수출입협회 등 3곳에서 하고 있다"며 "우리 사업의 절반이 해외원조이기 때문에 부처간 겹칠 수 있지만 보건의료의 전반적인 사업을 맡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KOFIH1년 예산은 약 350억원으로 90% 가량은 정부출연, 나머지 10%는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여기서 북한 보건의료 지원 사업에는 10억원 가량이 쓰이고 있다.2014-12-05 06:14: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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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비전트레이닝센터에 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영희)는 3일 정신질환, 알코올중독 노숙인 재활 '비전트레이닝센터'에 종합영양제 180통을 전달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노숙인들의 건강을 위해 종합영양제를 준비했다"면서 "노숙인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과 알코올 중독이 치료돼 사회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전트레이닝센터에는 현재 정신질환과 알코올 중독 노숙인 180여명이 두개동에 나뉘어 생활하면서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최성남 소장은 "다양한 삶과 고단한 인생을 살다 실직하고 가족이 해체되면서 노숙자로 전전해 알코올중독과 정신질환을 얻어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라며 "소외된 계층에 사랑의 손길을 전해 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양호 회장은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숙인들의 건강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2014-12-04 15:08:07김지은 -
인증원, 2주기 첫 기관으로 서울대병원 선정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3일 개최된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의료기관 인증제 2주기 첫 번째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 1주기(11~14년, 4년)가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인증원은 지난 10월부터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조사를 시작했으며, 서울대병원이 처음으로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2주기 인증은 1주기에 비해 더욱 강화된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시행되어 이를 충족한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노력을 한층 더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최근 의료 관련사건·사고 등으로 인해 국민들이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보다 안전해진 인증기준과 공정하고 철저한 인증조사를 통해 2주기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올해까지 인증을 획득한 급성기병원 277개소를 포함, 2주기 인증 신청을 받고 있으며, 24개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20개소, 종합병원 4개소)에 대한 인증조사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동안 25개소(상급종합병원 20개소, 종합병원 5개소)에 대해 인증조사 신청을 받은 상태이다.2014-12-04 10:19: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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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열 병원장, 한림대강동성심병원장 취임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이삼열 원장이 지난 3일 취임식을 가지고 제15대 병원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삼열 신임 병원장은 "28년 동안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병원 가족 여러분 모두의 소중한 땀과 정성, 그리고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병원장은 "속도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는 의료환경 앞에서, 증개축 공사가 완료되는 2015년에는 전면적인 진료시스템 개선과 의식전환을 통해 강동성심병원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르네상스 강동 2015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 인간미 넘치고 배려 가득한 맞춤형 진료 ▲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달려가고 싶은 행복한 곳 ▲연구실의 불빛이 꺼지지 않는 강동성심병원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은 지금 지속성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의료계가 아직 도달해보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열의로 몰두하고 몰입할 때, 반드시 고객들이 행복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열 병원장은 1984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강동성심병원 외과 과장 및 QI 실장을 거쳐 2010년부터 강동성심병원 진료부원장을 맡았다.2014-12-04 09:27: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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