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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관악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8일 관악소방서와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악 소방대원들에게 영양제 255개를 전달하고 관악소방서에서 관리 중인 독거노인에 가정상비약 100세트도 지원했다. 전웅철 회장은 "늦었지만 이번 업무 체결로 양단체의 유대관계가 깊어지고 미래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종 관악소방서장도 "관악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두 단체의 협약 체결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돼 명품도시,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임원들에게 응급시에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하고 향후 약사 연수교육에 전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전웅철 회장과 김성대, 김화명 부회장, 신일균, 김선행, 김금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12-09 14:35:42김지은 -
영남 약대 재경동문회장에 정남일 약사영남대 약대 재경 총동문회장에 정남일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추대됐다. 동문회는 7일 군인공제회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했다. 동문회는 차기 회장에 정남일 동문(19기)을 만장일치로 추대했고 감사에는 (주)에스라 대표 박영식 동문(15기)과 직전 회장인 정양훈 동문(16기)를 각각 선출했다. 이어 영남대 약대 1회 졸업생인 박재돈 한국파마 대표이사는 모교 발전기금 10억원을 정태천 영남대 학장에게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총회에는 전혜숙 전 의원, 허근 전 식약청장, 홍연탁 전 건강식품협회 부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회장,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 약대 동문회장과 서울지역 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14-12-09 14:34:37강신국 -
"1의사, 1의료기관 원칙 무너지면 면대행위 속출"'1의사, 1의료기관' 개설 원칙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며 보건의약단체가 한 목소리를 냈다.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9일 공동성명을 내어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을 명시한 의료법 조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규정을 준수해 나갈 것임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 조항은 의료인 1인이 이익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다른 의료인의 면허를 대여해 의료기관을 여러 장소에 개설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영업조직을 운영해 환자 유인행위 및 과잉진료, 위임치료를 하는 불법의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에 의약단체는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 조항은 의료인이 의료기관의 개설과 경영을 위해 의료인이 아닌 자에게 면허를 대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아직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불법 사무장 병원의 척결을 위한 중요한 법적 근거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약단체는 "국가의 보건의료는 지역, 계층, 분야에 관계없이 국민의 보편적인 보건의료 이용을 위한 공공의료의 실현을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의약단체는 "만일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 조항이 없다면, 자본력을 가진 의료인 일부가 다수의 의료기관을 개설해 진료가 아닌 수익창출에 몰두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공공재로서 의료의 기능은 마비되고 의료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끔찍한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약단체는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 의료법 조항은 국민 건강권 수호라는 대명제 아래 보건의료 영리화와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결코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의약단체는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불법의료행위를 방지한다는 취지로 개정된 관련 조항을 무력화 시키려는 어떠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4-12-09 13:38: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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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 의료생협 49곳 35명 검거…액수만 1510억부정한 방법으로 의료생활협동조합( 의료생협)을 만들어 부당청구를 일삼은 49개 의료기관에서 35명이 검거되고 1명이 구속됐다. 심지어는 전직 심평원 4급 직원이었던 자가 공범과 짜고 의료생협 인가를 받은 경우도 포함돼 있는데, 이들 모두가 부당하게 청구한 금액은 확인된 것만 무려 1510억원에 달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건보공단은 올해 의료협동조합 관리 위탁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의료생협이 개설한 의료기관 61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해당 기관들을 솎아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단속 결과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생협을 인가 받고 의료기관을 개설한 49개의 사무장병원을 적발, 현재까지 총 35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하는 등 사법처리했다. 나머지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과 건보공단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직 심평원 4급직원이었던 A씨는 공범 B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고 거짓으로 관련 서류를 조작해 대전시청으로부터 의료생협 인가를 받게 해줬다. B씨는 인가받은 의료생협 명의로 일병 '사무장병원'을 차려 운영하면서 무료로 1인당 3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해 환자를 유인, 처방을 불필요하게 늘리거나 특정 제약사 약을 처방하게 해 추가적인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심지어는 아프지 않은 간호조무사에게 침을 놔 요양급여를 '뻥튀기' 하는가 하면 의사나 물리치료사만 할 수 있는 물리치료를 간호조무사에게 시키는 등 불법을 일삼았다. C의료생협 이사장 S씨는 아들과 짜고 가짜 차용증을 만들어 공증을 받은 후 건보공단 요양급여비 채권양도를 신청해 아들 통장으로 급여비를 타냈다. 이후 아들 통장에서 다시 이사장의 처(조합감사)에게 입금해 개인 돈으로 쓰는 등 조합비를 횡령했다. D의료생협은 공급가의 50%를 맞추려고, 환자가 입원상담 시 조합에 가입하면 비급여를 할인하여 준다고 하고, 입원약정서와 조합 가입원서, 탈퇴서, 가입비 1만원을 받았다. 환자가 퇴원하면 자동으로 조합 탈퇴 처리되고 가입비 1만원은 납부한 입원료에서 차감처리 했다. 보건-수사당국은 단순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을 위반한 기관까지 포함해, 대상기관 61개소 중 96.7%인 59개소에서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이들이 허위·부당청구한 것으로 확인된 건강보험·의료급여 진료비 1510억원을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그간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복지부는 관리체계 점검과 재도개선을, 건보공단은 실태조사와 부당금액 환수 등을 각각 분담, 총괄해왔다. 복지부와 경찰청,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공조체계를 통해 의료생협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공정거래위에서도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2014-12-09 12:00:20김정주 -
인천백병원, 동인천 벼룩시장 의료봉사 실시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6일 동인천역 광장에서 진행된 벼룩시장에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벼룩시장은 지난달 6일 진행된 행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개최된 것으로, 동구청의 주최로 이뤄졌다. 의료봉사에서 인천백병원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무료도 체크해 주며 을미년인 2015년 벽걸이 달력을 무료로 배포했다. 한편 인천백병원 IBH 봉사단은 지난 10월 1일에 발촉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12-09 11:16: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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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외과학교실 25주년 기념식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6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8729;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2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영모 병원장을 비롯해, 우제홍 전 인하대학교 의료원장 등 100여명의 동문과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외과학교실의 지난 25년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김영모 병원장은 "외과학교실의 저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병원을 넘어 연구중심병원과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영업 외과과장은 "향후 외과학교실에서 운영중인 여성암센터를 비롯해 비만센터, 장기이식센터, 혈관내수술교육센터 등 운영 중인 센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12-09 11:13: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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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지역 복지지설에 약손사랑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는 지난 3일 명진들꽃사랑마을과 강동꿈마을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삼일제약이 제공한 종합감기약, 콧물감기약, 해열진통제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사회복지시설 두 곳은 가정을 잃어버린 아동에게 원만한 가정생활의 경험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양육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사회복지관 방문에는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신민경 총무위원장이 함께했다.2014-12-09 08:58:35강신국 -
세포치료센터, 염수정 추기경 축복식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지난 5일 오후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세포치료센터 개소 기념 축복식을 가졌다. 축복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사무총장 김영국 신부, 보건정책실장 이경상 신부, 사업관리실장 박상수 신부, 종합행정실장 김훈겸 신부를 비롯한 법인 보직자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강무일 교수,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승기배 교수, 진료부원장 송현 교수, 세포치료센터장 조석구 교수 등 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축복식은 복음 낭독, 축복 기도와 성수예식으로 진행됐으며 염 추기경의 격려사와 조석구 센터장의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염수정 추기경은 "최근 이 사회에 안락사, 낙태 등 죽음의 문화가 드리워지는 가운데 배아 자체도 의학연구의 도구로 사용된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가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윤리적인 의학연구와 진료로 난치병 치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포치료센터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조석구 교수(혈액내과) 림프종 면역세포치료, 이종원 교수(성형외과)의 창상세포치료클리닉, 배시현 교수(소화기내과) 간경변증줄기세포치료, 양혜경 교수(내분비내과) 췌도이식세포치료, 박훈준 교수(순환기내과) 심근경색증줄기세포치료, 고영진 교수(재활의학과) 상과염, 족저근막염세포치료 로 임상적용의 효과성이 인정된 4개 분야와 제한적신의료기술 사업에 선정된 2개 분야 총 6개 진료 분야로 구성됐다.2014-12-08 18:42: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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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시스템 해외 수출 성공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은 8일 카자흐스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했다.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 대한민국 표준 의료시스템 수출에 성공한 것이다. 새로 문을 연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Al-Farabi Kazakh National University ; KazNU) 건강검진센터는 알파라비 국립대학이 부지와 의료장비 등 제반 비용을 부담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설계 및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참석할 만큼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정부에서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실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강용 실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에서는 김형중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이병석 연세대학교의과대학장 그리고 알파라비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 무타노프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건강검진센터를 효과적인 운영하여, 점차 그 규모를 확장하고, 시설을 첨단화시킴으로서 우리 의료 수출의 좋은 성공 모델로 제시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센터는 첫 번째 단계의 의료센터로서, 카자흐스탄 국립대학의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2015년부터 시작할 예정인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2018년에는 메디컬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교수진 및 마케팅(병원 경영 등 포함) 전문가 등 핵심인력을 현지에 파견하여 건강검진센터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김형중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의료연수교육, 원격의료 2차 소견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개시 될 경우 향후 최소비용으로 한국형 의료시스템을 수출하는 신 사업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4-12-08 18:39: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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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독거노인 보호기관에 쌀 20포 증정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역 독거노인들에 20kg 쌀 20포를 기증했다. 구약사회가 참여한 '우리쌀 5만포 팔아주기 운동'은 우리 쌀의 소비 판로를 확대해 어려운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서초구청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입한 우리쌀 20포는 서초구 독거 어르신 이음센터를 통해 차상위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 독거 어르신 이음센터는 기초 수급자 뿐만 아니라 물질적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어르신, 독거 노인 등을 돌보는 기관이다.2014-12-08 14:52: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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