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센터, 염수정 추기경 축복식
- 이혜경
- 2014-12-08 1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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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적 연구와 진료로 난치병 치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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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지난 5일 오후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세포치료센터 개소 기념 축복식을 가졌다.
축복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사무총장 김영국 신부, 보건정책실장 이경상 신부, 사업관리실장 박상수 신부, 종합행정실장 김훈겸 신부를 비롯한 법인 보직자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강무일 교수,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승기배 교수, 진료부원장 송현 교수, 세포치료센터장 조석구 교수 등 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축복식은 복음 낭독, 축복 기도와 성수예식으로 진행됐으며 염 추기경의 격려사와 조석구 센터장의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염수정 추기경은 "최근 이 사회에 안락사, 낙태 등 죽음의 문화가 드리워지는 가운데 배아 자체도 의학연구의 도구로 사용된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가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윤리적인 의학연구와 진료로 난치병 치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포치료센터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조석구 교수(혈액내과) 림프종 면역세포치료, 이종원 교수(성형외과)의 창상세포치료클리닉, 배시현 교수(소화기내과) 간경변증줄기세포치료, 양혜경 교수(내분비내과) 췌도이식세포치료, 박훈준 교수(순환기내과) 심근경색증줄기세포치료, 고영진 교수(재활의학과) 상과염, 족저근막염세포치료 로 임상적용의 효과성이 인정된 4개 분야와 제한적신의료기술 사업에 선정된 2개 분야 총 6개 진료 분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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