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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병용요법 삭감 지속…개원가 인지도 부족당뇨병치료제의 병용요법에 대한 삭감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12일 개원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당뇨병치료제의 각 계열간 2제, 혹은 3제요법에 대한 2제, 혹은 3제 병용에 대한 급여기준이 확대에 따른 처방이 본격화됐다. 그러나 일부 예외적인 급여기준에 대한 개원의들의 인지도가 부족, 삭감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GI(알파-글루코시다제)계열과 지난 8월 급여권에 진입한 SGLT-2억제제다. AGI의 경우 몇년새 처방 비중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복용 환자가 적잖다. 신약인 SGLT-2억제제는 체중감소라는 부가 효능으로 인해 의사들의 의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약제다. 확대된 급여기준에서 메트포민,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등 DPP-4억제제, 듀비에(로베글리타존) 등 TZD계열 등 약제들은 자유롭게 병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AGI와 SGLT-2억제제의 경우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등 DPP-4억제제와 듀비에(로베글리타존) 등 TZD계열 약제와는 병용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이제 2제, 3제 자유롭게 써도 된다'라는 인식이 개원의들로 하여금 혼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연초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중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DPP-4억제제와 같이, 처방률이 높은 약제는 당연히 병용 급여가 인정될 것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급여기준을 확인하지 않은 것은 실수지만 기준 자체가 의외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당뇨병치료제의 병용 급여기준의 추가적인 확대 방안을 '2014~2018년 5개년 중기 보장성 강화 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당뇨병학회가 얼마전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SGLT-2억제제, GLP-1유사체 등 당뇨병 신약들의 급여기준이 개선을 주장한 만큼, 2제 및 3제 요법의 처방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박태선 당뇨병학회 보험법제 이사는 "당뇨병 관리 여건 개선을 위한 학회의 의사 표명에, 정부도 과거에 비해 당뇨병에 대한 인식 수준과 실질적 지원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은 고무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2014-12-11 12:24:55어윤호 -
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올해 업무 결산서울 강남구약사회는 지난 10일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마호텔 노블리스룸에서 '2014년도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진행했다. 문민정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올해 여약사위원들의 많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길 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 우리 강남구약사회가 외부로부터의 표창 등 상복이 많았다"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우리 여약사위원회가 쌓아온 공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문영 여약사위원장이 올해 주요 업무와 자선기금 결산을 보고하고 참석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등은 내년에도 보람있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2014-12-11 11:20:36김지은 -
한·중 의료계 협력 방안 논의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9일 중국 병원 및 의료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의료계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국측 대표들은 한국과학기술처와 중국기술부 교류 행사인 한중과학기술공동위원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중국 병원 및 의료산업 관계자들로 병원협회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병협 박상근 회장은 "한중 의료계도 함께 협력해 양국의 의학 발전 및 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자"고 이를 위한 양국 의료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해 정영진 사업위원장, 서석완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에서는 Zhang Haibo(& 24352;海波) 중국 북경 안전(安& 36126;)병원 심장외과 전문의, ZHANG ZHANG(& 24352;璋) 국제기술이전협력네트워크 ITTN(International Technology Transfer Network) 사무총장, XI TING FEI(奚廷斐) 중국 북경대 바이오재료조직공정센터장 등이 참석했다.2014-12-11 10:37: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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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통증 다학제클리닉 개소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암환자의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통증 다학제클리닉 진료를 12월부터 시작했다. 통증 다학제클리닉에서는 암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원진료센터 소속의 통증, 재활의학, 신경, 정신건강, 가정의학 클리닉 등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 개인별로 통증을 포괄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한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치료 방법도 약물치료, 신경차단술, 재활치료, 정신치료 등을 총동원하여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다. 이제까지 암환자들은 통증 치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아다니며 진료를 받았다면, 통증 다학제클리닉에서는 한 번의 진료를 통해 여러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된다. 김종흔 지원진료센터장(정신건강클리닉)은 "통증 다학제클리닉은 환자의 심리적 어려움과 암 치료의 합병증을 함께 관리해 암환자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12-11 10:3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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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21세기 인구변동 국제심포지엄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은 '21세기 인구 변화가 주는 제도적·사회적·구조적 변화'(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 인구학회 주관, 보건복지부 후원)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오는 16일 오전 9시 서울 프라자호텔(서울시청부근) 메이플홀(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움에서는 인구분야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21세기 인구변화에 따른 제도적 변화, 사회적 결과, 구조적 결과에 대해 발표한 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국제심포지움은 기조강연과 4개의 세션에서 10명의 발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저출산 레짐의 맥락과 인구·사회적 변화를 주제로 Dudley L. Poston, Jr. 미국 텍사스 A&M 교수가 발표한다. 보사연은 "제3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선진국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정책 방향에 좋은 시사점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4-12-11 10:17:3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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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약사 정성 모아 이웃사랑 전해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는 9일 전남도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200만원 상당의 겨울 내의 600벌을 이낙연 지사에게 전달했다. 겨울내의는 전남지역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 1000여 명이 동참해 마련됐다. 겨울 내의는 도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수행기관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전달된다. 이태식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독거노인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활동을 전개해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지사는 "전남약사회원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모범사례가 돼 훈훈한 공동체 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도약사회는 매년 '함께 사랑 나누기'를 통해 진난 2004년부터 총 9억 원을 모금해 장애우, 홀로 사는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사회보호시설 등에 내의, 사랑의 쌀, 상비약 등을 지원했다. 겨울 내의 전달식에 이태식 회장, 조기석 부회장, 김미진 여약사이사, 김영환 총무이사, 정승원 홍보이사가 참석했고 이낙연 도지사, 신현숙 복지여성국장, 강영구 보건한방과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배석했다.2014-12-11 09:07:16강신국 -
"사랑과 이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처럼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걸까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내분비내과) 교수가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이하 아다호)'를 출간했다. 우리가 쉽게 지나쳐버리는 호르몬이 사실은 몸과 마음까지 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안 교수. 그의 책은 호르몬의 작용과 과잉, 결핍 시 증상과 문제점 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호르몬 관리법까지 담겨 있다. 총 다섯 가지 이야기 장으로 구성된 '아다호'는 증상으로 알아보는 호르몬의 세계, 호르몬의 정의와 작용, 호르몬과 제대로 친해지기, 진료실이 있는 호르몬 풍경, 건강한 당신을 위한 현명한 호르몬 관리 등으로 이뤄졌다. 우리 가족들의 호르몬 이야기, 사랑과 이별의 호르몬 증상, 호르몬 대체요법 까지 모든 게 담겼다. 안 교수는 "다양한 신진대사의 중추적인 요소일 뿐 아니라 인간의 다양성을 설명하는데도 호르몬 작용을 빼놓을 수 없다"며 "호르몬을 통해 생명현상에 대한 숙고를 해야만 건강과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간의 생로병사를 모두 관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호르몬, 이제 안철우 교수와 함께 신비한 호르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출판사: 지식과감성, 가격: 1만5000원]2014-12-11 08:45:42이혜경 -
대구시약, 진단시약 강의에 관심 집중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주관한 체외진단시약 무료강의에 약사 200여명이 참석해 약국에 접목 가능한 새로운 제품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9일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의료기기로 전환된 체외진단시약과 관련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지난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서 체외진단시약 관련 세션을 맡아 강의했던 부산 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가 강사로 나서 '체외진단제품 소개와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진단시약과 관련한 시장 변화와 규모를 시작으로 이에 따른 약국가의 대응 방향과 제품소개 등 진단시약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를 수강한 약사들은 다양한 체외진단시약 시제품을 보며 실제 약국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들을 직접 확인했다. 체외진단시약 특강은 청년약사위원회와 학술위원회에서 주관했고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됐다.2014-12-11 08:27:09강신국 -
21일 연수교육 미필자 추가보충교육2014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추가보충교육이 진행된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추가보충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시도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교육실시기관에서 11월말까지 2014년도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12월말 결과를 정리하기에 앞서 진행되는 것. 개별 교육 대상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보충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문이 발송됐다. 교육 접수는 10일부터 19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접수 후 교육비를 입금하고 당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문의: 보충교육 안내전화(02-3415-7640)2014-12-10 15:37: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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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약국에 가면 산타가 있다는데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가 소녀소녀가장 돕기 산타원정대를 운영한다. 시약사회 사회참여팀(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은 영재약국을 방문, 연말연시 고양시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는 '산타 원정대' 출정식을 가졌다. 싼타원정대는 10일부터 24일일까지 약사들이 싼타복을 입고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신청서 작성 ▲소정의 후원금(불우이웃돕기 성금) 일시납 ▲물품기부 등을 하는 사업이다. 아이스버킷 행사처럼 약사가 다음 약사를 지목해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최일혁 회장은 "소년소녀가장, 빈곤가정,한부모가정, 장애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들이 무려 230여명이나 있다"며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은진 부회장은 "출정식에서 난생 처음 산타복장을 하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즐겁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약사님들도 행복한 추억거리 하나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양순 부회장도 "산타원정대 후원을 받을 어린이를 찾아내는데도 약국의 역할이 어느 기관이나 개인보다도 적합하다"며 "약사들이 활발하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가 지원한 영양제를 150여명의 독거노인을 관리하는 고양노인재가 복지재단과 70여명의 결핵 환자를 수용하는 결핵자활원에 전달했다.2014-12-10 15:19:1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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