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통증 다학제클리닉 개소
- 이혜경
- 2014-12-11 1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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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 지지의료 전문 의료진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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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다학제클리닉에서는 암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원진료센터 소속의 통증, 재활의학, 신경, 정신건강, 가정의학 클리닉 등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 개인별로 통증을 포괄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한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치료 방법도 약물치료, 신경차단술, 재활치료, 정신치료 등을 총동원하여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다.
이제까지 암환자들은 통증 치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아다니며 진료를 받았다면, 통증 다학제클리닉에서는 한 번의 진료를 통해 여러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된다.
김종흔 지원진료센터장(정신건강클리닉)은 "통증 다학제클리닉은 환자의 심리적 어려움과 암 치료의 합병증을 함께 관리해 암환자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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