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약국에 가면 산타가 있다는데
- 강신국
- 2014-12-10 15:19: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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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약, 산타원정대 출정식 갖고 소년소녀가장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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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사회참여팀(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은 영재약국을 방문, 연말연시 고양시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는 '산타 원정대' 출정식을 가졌다.
싼타원정대는 10일부터 24일일까지 약사들이 싼타복을 입고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신청서 작성 ▲소정의 후원금(불우이웃돕기 성금) 일시납 ▲물품기부 등을 하는 사업이다.
아이스버킷 행사처럼 약사가 다음 약사를 지목해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최일혁 회장은 "소년소녀가장, 빈곤가정,한부모가정, 장애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들이 무려 230여명이나 있다"며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은진 부회장은 "출정식에서 난생 처음 산타복장을 하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즐겁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약사님들도 행복한 추억거리 하나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양순 부회장도 "산타원정대 후원을 받을 어린이를 찾아내는데도 약국의 역할이 어느 기관이나 개인보다도 적합하다"며 "약사들이 활발하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가 지원한 영양제를 150여명의 독거노인을 관리하는 고양노인재가 복지재단과 70여명의 결핵 환자를 수용하는 결핵자활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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