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1인당 국민 수 461명, 약사는 1543명 달해의료기관에서 활동 중인 의사 1인당 국민 수는 461명, 약사는 1543명으로 집계됐다. 다른 보건인력은 10년 전과 비교해 1인당 국민수가 줄었지만 약사는 오히려 더 늘었다. 12일 복지부의 '의료기관 활동중인 보건인력 1인당 국민수: 2003~2013'에 따르면 의사 1인당 국민수는 2003명 608명에서 2013년에는 461명으로 147명이 줄었다. 의료기관 활동 의사 수가 10년 새 인구 증가폭을 상회해 증가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같은 기관 치과의사의 1인당 국민수는 2666명에서 2233명, 간호사는 465명에서 373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약사는 2003년 1482명에서 1543명으로 61명이 더 늘었다. 늘어난 인구 수를 약사인력 증가 폭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인 데 병원약사 인력부족 문제를 재확인시켜주는 수치다. 한편 2013년 전체 면허자 수는 의사 10만9563명, 약사 6만3292명, 간호사 30만7797명이었다. 이중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인력 수는 의사 9만873명, 약사 4614명, 간호사 13만5440명이었다.2014-12-13 09:02:00최은택 -
방사선사·물리치료사·치과기공사·치위생사 국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14일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25개 시험장에서 2014년도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기공사 및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는 총 1만4617명의 예비 보건의료인이 시험을 볼 예정이다. 방사선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3023명보다 472명 증가한 3495명,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4482명보다 347명 감소한 4135명,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은 전년 대비 99명 감소한 1517명,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지난해보다 252명 감소한 547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및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필기시험(1, 2교시) 매 과목 만점의 40% 이상 및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하고, 실기시험(3교시)에서 만점의 60% 이상 득점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필기시험 매 과목 만점의 40% 이상 및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하고, 실기시험에서 만점의 60% 이상 득점해야 합격한다. 이번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기공사 및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내년 1월 7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14-12-12 16:00:54이혜경
-
의약단체 "경제구역 외국병원 개설, 영리화 초석"보건의약 5개 단체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절차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달 21일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의 외국인의사 종사비율을 삭제하고, 의사결정기구에서의 외국인의사 규정을 삭제하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 등에 관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이번 정부 입법예고는 국내 영리병원을 우회적으로 허용하는 의료영리화를 위한 초석"이라며 "국민건강을 위해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 단체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될 당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개설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지금까지 제·개정한 경제자유구역 관련 법령을 보면 애초의 도입취지는 퇴색됐다"고 지적했다. 경제자유구역 내 내국인이 경영하고 국내의사가 근무하며, 국내의사가 내국인을 진료하는 국내 영리병원을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으로 흘렀다는게 5개 단체 입장이다. 5개 단체는 "정부 입법예고안대로 추진된다면 외국의료기관 개설은 외국 자본 50% 이상, 진료과목별 외국의사 1인의 기준만으로 가능하다"며 "완화된 기준에 따라 전국 8개 경제자유구역, 18개 시도에서 외국자본 50%와 최소 외국의사 기준만 갖추면 무늬만 외국의료기관인 국내 영리병원을 손쉽게 개설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2014-12-12 12:24:51이혜경 -
경기도약 "홀로계신 할머니 힘내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이애형)는 11일 화성시 성녀 루이제의 집을 방문해 내복과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루이제의 집은 수녀와 자원봉사자들이 의지할 곳 없는 할머니들을 모시고 있는 무료양로원으로 이곳에는 현재 약 40여명의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다. 여약사위원들은 할머니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간 40여벌의 내복과 영양제, 소화제 등을 기증했고 할머니들은 여약사위원들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홀로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날씨가 추워질수록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더 많아지는 만큼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이혜련 부회장, 이애형 이사, 여약사회 부회장인 공영애(화성), 유영숙(수원), 이복순(안산) 위원이 함께했다.2014-12-12 11:14:08강신국 -
박종연 의안사, 한국인 첫 미국 의안협회 정회원삼성서울병원 안과검사실 박종연 수석 의안사는 최근 미국 시카고 다운타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미국 의안협회(ASO:American Society of Ocularists) 추계학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미국 의안협회 정회원은 1년에 1~2명 정도 밖에 선정이 안 될 정도로 학회에서 지속적으로 평가와 학점이수를 병행해야 하며, 5명의 수준높은 안과계 의료진의 추천서가 필요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미국 의안협회(ASO)는 의안 제작, 안구 보철물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피팅 전문가들에 의해 1957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 전문 교육기관으로, 안과 보철 개발 연구를 촉진시키고 학회 회원들의 다양한 분야와 활동에 지속 적인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안과의사, 의안사, 의안제조사 등 6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 돼 있는 학회다. 박종연 수석은 이번 학회 마지막 세션에서 의안 제작 과정(Artificial Eyes Using a Laser Painting Machine)을 주제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앞선 의안 제작 기법과 정교하고 완벽한 의안 제작 과정을 소개해 참가한 300여 명의 세계 각국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2014-12-12 09:46:05이혜경
-
광주시약 유재신 회장, 지역체육회 부회장에광주광역시약사회 유재신 회장이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 선임됐다. 12일 광주시약사회에 따르면 광주시체육회는 광주체육을 이끌어가게 될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상임부회장에 유재신 회장을 임명했다. 럭비선수 출신인 유재신 회장은 제4~5대 광주시의원을 역임한 재선의원으로 시의원 시절 노인, 장애인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감면하는 내용의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발의하고, '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 개방'을 주도하는 등 체육 분야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시의회 시정질의를 통해 하계 U대회 남북단일팀 구성, 유소년 야구장 건립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유재신 상임부회장 취임식은 지난 10일 염주체육관 2층 중회의실에서 사무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유재신 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4-12-12 09:28:12강신국 -
인증원, 2주기 인증기준 확정…의료서비스 항목 강화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 인증 1주기가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2015년부터 병원에 적용될 2주기 인증기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앞서 지난 2월과 8월에 각각 공표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적용될 2주기 인증기준과 동일하나, 병원급의 규모와 현실적인 요건 등을 고려하여 적용 방법에 차이를 뒀다. 2주기 인증제 시행부터 급성기 병원에 대한 조사항목 수를 일원화하여 적용하기로 했다. 단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과는 달리 병원에는 100개의 시범항목을 적용하고 인증을 결정하는 수준을 달리하면서 단계적으로 환자안전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2주기 인증기준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담보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전 영역을 포괄할 수 있도록 조사항목을 확대하고, 환자안전 관련 필수 조사항목(질 향상 운영체계, 화재안전, 환자안전 보고체계 운영 등)을 추가했다. 인증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중간자체조사 시행여부를 서면으로만 확인해왔던 것에서 인증 후 2~3년 이내에 인증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사후관리를 강화하였다. 석승한 원장은 "국민들이 인증 의료기관을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개정된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2주기 인증제도를 원활하게 시행하겠다"며 "의료기관 또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증원은 의료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인증준비를 돕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주기 인증제 설명회 및 교육을 오는 15일 서울대치과대학병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14-12-12 08:45:46이혜경
-
서울시, 위기 청소녀(女) 무료 야간진료서울시가 병원에 가기 어려운 위기 청소녀를 위해 1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한다. 합정역(2& 8228;6호선) 부근 서울시 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산부인과, 치과 등에 대한 진료와 성 건강교육, 자세교정 및 잇솔질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제때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노숙, 가출 청소녀들을 위해 식사와 생필품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무료진료를 위해 전문의, 간호사, 정신보건전문요원, 치위생사 등 12명의 의료진과 10여명의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아울러 동국제약과 한국먼디파마에서 상처, 흉터치료연고 등 일반약을 후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신 진료장비를 갖춘 이동치과차량을 지원한다. 진료과목은 산부인과, 치과, 가정의학과 등 5개이며, 진료를 원하는 가출 청소녀 개인이나 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야간진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1, 8월 제외)에 진행되며 진료를 받고 싶은 청소녀는 전화(02-6227-1541/ 010-4621-1541)나 카카오톡(id : imbomi)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당장 잠자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위기청소녀들에게 건강은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된다"며 "더 이상 아픈 몸을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4-12-12 08:40:32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서카딘 등 올 발매된 신약 5품목 랜딩올해 발매된 신약 5품목이 서울아산병원에 랜딩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제123차 약물선정위원회를 열고 한국룬드벡 항파킨슨용제 '아질렉트', 태준제약 안과용제 '브로낙', 건일제약 최면진정제 '서카딘', 한국메나리니 피부과용 항감염제 '피카토겔', 한국세르비에 항전간제 '밸덕산' 등 5품의 신약을 통과시켰다. 한독테바 항전간제 '라모트리진 츄어블'은 성분추가로, 한국릴리 남성호르몬제 '악세론', 바이넥스 안과용제 '풀아이론티', 명인제약 해열진통소염제 '수마트란', 한국프라임제약 조혈비타민제 '타루펜', 종근당 항균제 '타조페란', 유니메드제약 안과용제 '유니알주' 등은 대체통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고된다. 약물선정위원회는 부분통과 품목으로 비브라운코리아 단백아미노산제제 '뉴트리플렉스 리피드 페리주'를, 아주약품 면역증가제 '브롱코박솜 캅셀', 보령제약 항악성종양제 '디탁셀' 등은 제형추가로 랜딩했다. 한국얀센 항결핵제 '서튜러'는 조건부통과로 랜딩품목에 이름을 올렸다.2014-12-12 06:14:54이혜경 -
인천의료원, 해병대 제9196부대 지정병원 협약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해병대 9196부대(6여단장 조강래)가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료원은 지난 10일 서북도서 장병과 군무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백령도 내 해병대 9196부대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원은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이용, 백령병원과의 의료 연계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백령도는 지역 특성 상, 해당 장병들과 가족들이 의료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이에 의료원은 백령병원과 함께 한층 더 발전된 연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에 있다. 또한 시설·장비의 한계점으로 진행이 어려운 종합검진과 특수검진은 인천의료원에서 직접 진행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앨 예정이다.2014-12-11 15:57:24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