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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1월 10일 2015년도 정기총회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0일 양천구 소재 한 식당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예산액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예산액 1억 3300여만원을 심의,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2015년도 총회는 다음달 10일 오후 6시 그린월드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표창자 명단을 확정했다.2014-12-31 12:26: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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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온화하면서 화목의 상징인 양의 해를 맞이하여 회원님과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의료계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결연한 의지와 따뜻한 신뢰로 인해 희망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대립과 갈등 속에서도 회원님들의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변혁의 바람과 희망의 끈을 움켜쥘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잡았던 그 변화의 실마리가 결실을 맺게 되길, 그래서 회원님 한 분 한 분의 생활에 행복이 가득하고, 의사로서의 자부심이 고양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4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이후, 모든 직역과 단체를 아우르는 의료계의 대통합과 회원님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협회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모색을 위해 '대통합 혁신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뜻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회원투표제와 중앙대의원 직선제, 대의원 불신임 조항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 잘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집행부가 되기 위해 시도의사회장을 이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토록 하여 우리협회가 하나로 뭉쳐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상임이사회는 실무위주의 책임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새해에는 진정한 소통을 통해 회원님들께서 희망을 보며, 특히 젊은 동료의사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세상의 토대를 차근차근 마련해나갈 것입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모아진 의료계 역량을 '전문가로서 의사의 바른 권위'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서 당당하고 국민건강에 대해 전문가로서의 목소리를 낼 때, 권위가 바로서고 신뢰는 회복될 것입니다. 허위·과장광고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겠습니다. 시대변화와 달라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의료윤리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2006년 개정된 을 시대변화와 의료의 본질에 맞도록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의사로서 가져야 할 윤리기준을 스스로 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빠른 의료의 발전과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의사 재교육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우리협회에서는 '연수교육평가단'을 출범하여 연수교육 기관의 기능강화와 정도관리를 통해 '연수교육은 평생교육'이라는 인식으로 연수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실질적으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연수교육이 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민원 중 하나인 현지조사와 현지확인제도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발생한 수술실 압수수색 사건과 같은 진료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확실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해왔던 에볼라바이러스병, 미세먼지, 노인학대 등 국민건강보호에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의학적으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전문가적 권위'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자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의료의 미래를 밝게 하는 이 길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새해에는 제39대 의협회장 선거가 있습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치름으로써 전국 11만 의사회원님들의 민의가 의협 회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참여가 우리 협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해 칼바람과 같은 시련과 어려움의 시간을 참고 견디신 회원 여러분,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잃지만 않는다면, 우리가 스스로를 믿고, 서로서로 화합하여 하나가 된다면, 반드시 아름다운 봄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2014-12-31 12:00:16데일리팜 -
|신년사|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지난해를 돌이켜 살펴보면 국내외적으로 '위기'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병원계 역시 '위기'를 피해갈 수 없는 한해였습니다. 오랜 시간 저수가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장성 강화를 앞세운 비급여제도 개편 등으로 병원경영이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종 규제 및 평가 강화, 의료기관 세제감면 축소 정책 등 끊임없는 부담증가로 인해 더 이상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병원산업을 우리나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거창하게 포장해 놓았음에도 보수와 진보의 정치적 갈등에 매몰되어 그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나라 최고의 영재들이 종사하고 있는 의료가 세계로 나아가 국부창출의 동력이 되어야 함에도 반복되는 논쟁과 불합리한 규제의 벽을 헤치고 나아갈 여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병원협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병원계가 서 있는 위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의료인이 국민들의 신뢰속에서 의료의 전문성에 입각한 소신 진료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첫째, 병원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일차적으로 눈앞에 직면한 최대 현안인 '입원환자 식대수가'를 현실화해 적정수준으로 맞추고, 5월 건강보험 수가협상에 집중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저급여체계는 병원계 뿐 아니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전 국민에게 알려 환자진료만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병원산업의 발전을 막아온 각종 제도와 정책을 바로잡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둘째, 병원협회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병원의 위상 정립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국민 누구나 '병원은 가장 안전한 곳'임을 확신할 수 있도록 협회 내에 '환자안전 관련 위원회'를 설치하여 개별 병원들의 환자안전 업무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환자안전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모든 병원에 상시적인 안전체계가 운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각 병원단위에서 시작된 해외환자 유치와 병원의 해외진출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병원협회가 그 중심이 되어 의료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양의 해를 맞는 올해는 우리 병원계에 중대한 기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병원계가 우리나라 사회와 경제를 주도하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도 있고, 아니면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 병원협회는 항상 여러분을 섬기며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의료계 내부에서 새로운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려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4-12-31 12:00:15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乙未年 새해 아침 전국에 모든 회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국민건강을 위해 지난 한 해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약업계에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보건의료계 모두가 축복받고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는 약사직능에 대한 많은 시련과 도전이 이어졌지만 회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낸 한 해였습니다. 더욱이 대한약사회 창립 60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다음 60년에 대한 희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기였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2015년도에는 약대학제가 6년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배출되는 후배들이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시기입니다. 후배들이 우리 사회에서 약사직능인으로 제대로 활동하고 대우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옛말에 流水不腐라고 하여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가 스스로 변화에 대응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회무활동 과정를 통해 항상 염두해 두었던 원칙이었습니다. 또한 회직자로서 남은 임기 1년을 임하면서 항상 변화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회원과 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약사사회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국민이 큰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사고현장인 진도에 전국에서 수많은 약사 회원이 사고 직후부터 봉사약국을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전문직능인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약사에게만 특별하게 주워진 직능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자리에 우뚝 서서 국민과 함께 그 슬픔을 137일 동안 함께 했습니다. 저는 백발이 성성한 은퇴를 앞둔 노년의 약사부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어느 제약회사 연구실에 근무한다는 신참약사까지 불편한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더위와 싸우면서 어려운 이웃의 옆자리에서 약사 자긍심에 뿌듯해하던 그 표정에서 약사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약사로서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약사로서 그 자리에 있을 때임을 저는 현장에서 수 없이 목격했습니다. 그러한 배경에서 새해부터는 배전의 노력을 통해 의약품에 대한 정보제공에 대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으로 지난 해 발족한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활동을 본 궤도에 올리고, 지난해 말 시작한 포털을 통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우리 사회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환경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이미 많은 약사회원분들의 참여로 의약품 정보제공에 대한 호응을 듣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위기가 곧 기회라고 합니다. 아무리 고난과 역경으로 어려움에 봉착했다고 하더라도 항상 새로운 사고와 자세를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분명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모색해 낼 것입니다. 새로 맞이하는 새해도 다양한 도전과 응전의 반복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의지를 통해 저는 여러분의 맨 앞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무리 큰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더라도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낼 것입니다. 새해에는 藥事업무와 관련된 과도한 처분기준의 개선과 합리적 제도운영을 위한 정책추진 등을 통해 회원 여러분께서 편안하게 직능활동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전문인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지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원과 편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회원 여러분과 약업계 몸담고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건강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4-12-31 12:00:14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희망의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꿈이 모두 이루어져 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길고 긴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의료계 모두가 상당한 몸살을 앓고 지나간 한 해였지만, 다행히 의료계 가족들 모두의 의연한 대처와 각 의료단체 집행부와 회원 간의 신뢰를 통해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료계 가족 여러분! 이러한 고난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새해에는 의료계 가족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함으로써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인으로서 새 출발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에 새해에는 치과계의 경우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치과계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려 합니다. 우선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저지하여 국민의 건강권이 거대 자본의 영리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불법 사무장 병원 척결을 통해 환자가 불법업자 돈벌이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앞장 서 나갈 것입니다. 또, 치과 건강보험 보장성이 보다 더 확대되도록 추진함으로써 보다 많은 혜택이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들이 경영에 고통을 받지 않고 환자의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개원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일일 것입니다. 이는 각 의료인 단체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며 사명일 것입니다. 이제 새해에는 국민의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는 의료계의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인식되어 국민의 굳건한 신뢰 속에서 국민과 보건의료계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원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2014-12-31 12:00:12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과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한국간호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간호계는 지난해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타 보건의료단체들과 상호 협력하며 보냈습니다. 지난, 4월 세월호 침몰사고 시 '경기도·안산시통합재난심리지원단' 활동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진도 팽목항 현지에서는 의료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의약품 및 구호물품도 전달했습니다. 또한 유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에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는 간호사 의원 20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간호의 위상을 한층 올려놓은 간호사 의원들이 정치적 역량을 맘껏 발휘하면서, 시민을 대변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1월 개최된 '2014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전국에서 만여명의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이 모여 간호법 제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최우선하는 선진국형 보건의료체계를 수립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간호의제로 '간호법 제정의 실현과제' 및 '간호정책 7대 중점과제'를 세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과제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는 한국 간호사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민 모두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한마음으로 결의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앞으로 남은기간 동안 간호뿐 아니라 한국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우리의 숙원과제인 간호법이 제정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간호사의 업무를 법제화하고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사 및 간호보조인력 간의 업무체계를 법제화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환자안전을 위해 OECD 국가 평균 수준 이상으로 간호인력 기준을 개선하고 병원규모와 지역에 따른 간호인력의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힘을 쏟을 것입니다. 포괄간호서비스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간호관리료 차등제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개선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아울러 의료인 양성 교육기관의 평가·인증제를 추진하고 보건소장과 보건의료원장 임용에 대한 형평성을 실현시키겠습니다. 또한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에 대한 유권해석 철회 및 간호인력 기준 강화와 금연예방에 대한 건강보험급여화 추진을 위해서도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을미년 새해, 회원 여러분 모두가 대한간호협회와 한마음이 되어 자신의 위치에서 간호전문직인으로서의 열정과 헌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2014-12-31 12:00:11데일리팜 -
|신년사|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을미년(乙未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청양(靑羊)'의 해 을미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초원을 내달리는 푸른 양처럼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병원약사회 제22대 회장으로 집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2년 임기를 마치고 제23대 회장을 연임하게 되어 새로운 임기의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난 2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병원약사 현안과 보건의료계 공동 현안을 보다 더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22대 집행부는 지난 2년간, 외적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 정책 기능과 대외협력사업을 강화하고, 병원약사 인력수급 개선, 약대학생 실무실습교육 준비 및 실시, 의료기관 인증평가 개선, 전문약사제도 개선 및 법제화, 복약지도 의무화의 원활한 시행 등 본회 현안 해결을 위하여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무엇보다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열린 회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e-뉴스레터 발행, 대의원들에게 정기적으로 회무보고를 겸한 편지 발송, 언론 모니터링을 통한 주요 뉴스 공유, 홈페이지의 개편과 영문판 홈페이지 구축 등을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나 사단법인 10주년 기념행사, 한중일 주사제 심포지엄, 중국약사회와의 협약식, 그리고 일본병원약제사회와의 간담회 등은 회원들의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병원약사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올해 역시 역량 있고 진취적인 23대 집행부를 구성하여, 지난 2년간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시행하는 한편,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여 병원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6년제 졸업생들이 맞이할 병원약국의 안정적 운영과 약대학생 실무실습교육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인력 법 개정, 약제수가 개선, 전문약사 법제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보다 국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도 힘쓸 것입니다. 지금 보건의료계에는 원격의료, 법인약국, 의료민영화,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개인정보보호법, 간호사 조제 허용 등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어려운 이슈가 제기되어 있고, 이러한 현안과 난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및 관련단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병원약사회도 여러 단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공동 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평소 저희 병원약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을미년 새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4-12-31 12:00:08데일리팜 -
"故 신해철 심낭천공, 왜 의사 책임 아닌가"강태언 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이 30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고 신해철 씨 사망 관련 의료감정조사위원회' 결과 발표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공정하고, 신속하게 의료감정을 완료하겠다'는 의협의 다짐이 실천으로 이어졌는지, 의협이 의인성(의사에게 원인이 있는) 손상에 의한 심낭천공을 의료과실로 발표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였다. 기자회견 이후 기자와 만난 강 사무총장은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의협이 '수술 중 의인성 손상에 의해 심낭천공이 발생하고,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소장천공과 복막염이 발생했으나, 이는 수술행위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의료과실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부분을 두고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강 사무총장은 "의협 뿐 아니라 국과수 부검 결과에서도 심낭천공이 의인성 손상에 의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며 "신해철 사건의 팩트는 의인성에 의한 심낭천공을 검찰이 기소하고, 재판을 통해 처벌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사고 피해자나 가족들이 민원이나 형사고소를 통해 의료인의 처벌을 구하게 될 경우, 업무상 과실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가 기소를 해야 재판을 통해 최종 처벌이 가능하다. 그는 "검사는 직접 혹은 관할 수사기관을 통해 수사를 해서 기소요건이 갖춰질 경우 기소를 하는데, 의료사고는 전문가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의협을 통한 형사감정을 통해 과실여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게 된다"며 "수사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 절차가 의사보호집단인 의협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 불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의료소비자연대에 따르면 의료사고의 경우 현실적으로 형사기소율이 1%에 불과하다. 강 사무총장은 "의협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정을 약속하며 위원회를 꾸리고, 형사감정을 진행해 조금 기대를 했다"며 "의인성을 부정하지 못하면서, 의료과실을 명백히 말 못하는 것은 여전히 물음표"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동안 의협이 소극적이거나 편파적 감정으로 '가재는 게편'이라는 국민적 불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의사들의 책임을 지운다는 계산된 재단식 형사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형사감정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수사기관은 이번 기회에 다양한 의료사고 형사감정을 위한 선례로서 유족이 원할 경우 선진국의 의료시스템을 통한 외국감정을 보내달라"며 "유족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의료소비자연대와 같은 단체 또한 형사감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2014-12-31 06:14:49이혜경 -
경북대병원 파업 34일차…교수들까지 '비상'경북대병원 노조가 지난달 27일부터 파업을 진행하면서, 병원 측과 교수들이 비상이 걸렸다. 경북대병원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파업 34일차로 내일이면 경북대병원 개원 역사상 최장기 파업으로 기록되게 됐다"며 "노조의 29일자 보도자료 '병원측이 노동조합과 교섭을 거부한다'는 주장은 사실왜곡"이라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26일 부산대병원의 합의안에 근거, 경북대병원 또한 임금인상, 인력충원 외에 방만경영 개선에 따른 논의를 노조에 요구했다. 병원 측은 "직원들의 금전적 손실을 최대한 보전하는 안을 공개적으로 제시했으나 노조 집행부는 즉각 제안을 거부했다"며 "파업이 길어지는 주된 이유는 정부의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에 의해 병원은 연내 공무원 대비 일부 과도한 복리후생 사항들을 개선해야 함에 따라 5월부터 노사가 7개월 이상 협상을 진행했으나,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원 측은 "연내 개선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내년 임금(3.8% 인상) 동결과 퇴직수당 폐지에 따른 보전 불가 등 병원에 대한 제재조치가 예정돼 있어 전 직원들이 입게 될 피해가 현실로 다가왔다"며 "31일까지 방만경영 개선을 이행하는 병원이 직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까지 쌓아 온 단체협약을 해지하고 일괄 12월 31일내로 방만경영 개선과 같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대병원 기금교수회 또한 " 파업에 지속되는 동안 남은 직원은 비상근무 체계로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병원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비상근무 인력의 피로도 누적, 환자의 불편 증가, 이에 따른 환자의 역외 유출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파업이 장기화 될수록 모든 직원이 향후 떠안아야 할 짐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교수회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방만경영 개선은 경북대병원만 피해갈 수 없다"며 "경북대병원 사측은 방만경영 개선으로 인한 직원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노조는 한시라도 빨리 병원 정상화가 가능하게 전향적으로 교섭에 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4-12-30 20:53: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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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분회비 동결…1월 17일 정기총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6일 취영루에서 2014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조영희 회장은 "올해는 여러 악재와 총체적 불경기로 힘든 한해였지만 회원에게 다가가기 위해 통합 반회 개최, 상시 낱알 반품사업 등 회원들을 위한 많은 사업을 펼쳤다"면서 "사업 내용을 잘 살펴서 현명한 조언과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4년도 회무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또 2015년도 사업계획안과 분회비 동결안 등을 포함한 2015년도 예산 등의 안건을 승인,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47명 중 31명이 참석했으며 총회 수상자 보고와 더불어 제20회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더클래식500에서 개최키로 했다.2014-12-30 14:31: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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