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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아름대운 새해' 주제 작품전시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오늘(6일)까지 마리아관 3층에서 '아름다운 새해'를 주제로 동양화가 해암(海巖) 이해춘 씨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해춘 씨는 위암 때문에 지난해 12월 중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에 입원했었다. 작품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이 씨는 입원 후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못할 것에 대한 걱정이 컸다. 하지만 병원과 상의해 요법실과 병상에서 작품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새해' 작품 전에는 총 34점의 그림이 전시됐고, 이 중 부채에 그린 합죽선 16점은 병원에 입원해 진행한 작품들이다. 이 씨는 "마지막으로 작품을 되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작은 전시회가 다른 암환자와 가족들에게도 마음의 안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씨는 대한미술협회원으로, 곰두리 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2회 수상했고 대한민국 국전에서도 2회 입선한 바 있다.2015-01-06 11:23: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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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약사들 "달력으로 '힐링'해요"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홍보위원회(부회장 김태윤, 이사 황숙경)는 새해를 맞아2015년도 회무 달력을 제작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지역 내 개국, 비개국 회원, 보건소 등에 700여부를 배포했다. 힐링을 주제로 한 이번 달력은 회원 약사들이 휴식, 쉼, 편안함 등을 느낄 수 있도록 매월 홍보위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실었다. 또 달력 월별 앞면에는 회무 일정과 회무 사진, 메모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약사회 회무 일정을 한눈에 볼수 있게 배치했다. 구약사회 홍보위원회 관계자는 "홍보위원들이 회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며칠 밤늦게까지 고민해 만든 달력"이라며 "이번 달력이 회원들에게 잠깐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무 달력 제작에는 송은보, 김태윤, 황숙경, 김미정, 이선, 임병휘, 정재선 약사 등이 참여했다.2015-01-06 09:00:15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시무식서 회원 위한 한해 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일 구약사회관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갖고 진취적인 한해를 다짐했다. 최귀옥 회장은 지난 한해 수고한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고 회원 약사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손과 발이 돼 최선을 다 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또 올해 예정된 월별 주요사업, 행사 점검과 더불어 사무국 업무지도를 실시했다.2015-01-06 08:42: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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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60% "주민번호 유출 과징금 부과 몰라요"약사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일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10일까지 PM2000과 약사전용 어플인 팜통을 통해 약사 10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약국에서의 개인정보보호법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약사 89.7%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고 '환자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조항도 약사 94.8%가 인지하고 있었다. 또한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처방전은 보유기간 경과 후 지체없이 파기해야 한다'는 내용도 약사 82.6%가 알고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는 상당히 높았다. 그러나 약사 74.2%는 약국 양도양수에 따라 개인정보를 이전하게 될 경우 해당 사실을 약국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공시(게시)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알고 있다'는 응답은 25.8%에 그쳤다. 아울러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했을 경우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는 대답은 39.3%였지만 '모르고 있다'는 응답은 60.6%로 조사됐다. 약국 종사자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약사는 51.9%였고 처방전을 별도의 공간에 잠금장치를 해 보관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는 약사는 52.5%였다. 결국 절반 정도의 약사가 개인정보보호법의 세부적인 사안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처방전 보관방법에 대해 약국과 의료기관의 거리(약국 위치)나 1일 처방 접수 건수로 나눈 그룹들 모두에서 '약국내 보관'이 64.9%로 가장 높았다. 다만 처방건수가 많을수록 전문업체 위탁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접수 처방전이 201건을 넘는 응답자 중 절반이상(51.4%)은 약국이외의 장소에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일하게 약국보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약사회는 약사들이 법률이 존재한다는 내용은 알고 있지만 세부내용에 있어서는 다소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약국 종사자 대상 교육이나 약국 양도 양수시 개인정보 이전에 대한 공시, 처방전의 보관 규정 및 법 위반에 따른 처분 등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해당 제도가 약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사회적 규제로 시행돼 약국에 적용되는 구체적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점이 투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약사들의 개인정보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강화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1-06 06:14:57강신국 -
병협 시무식 "자강불식으로 사무국 역량 강화"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5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박상근 회장,이계융 상근부회장과 서석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을미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박상근 회장은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병원협회 직원 모두가 자강불식(自强不息)을 통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서 잘 해줬다"며 "어제의 나를 잊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올해는 협회 창립 56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직원 모두가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커다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5-01-05 16:56:47이혜경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202곳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소녀돌봄약국 지하철 홍보물을 선보였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하철 1~6호선, 8호선 3400개의 열차 내부에 소녀돌봄약국 홍보 포스터를 일제히 부착했다고 5일 밝혔다.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은 현재 102개 약국에서 참여하고 있고 각 분회를 통해 100개 약국을 추가 공모 중이다.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등 위기 청소녀들을 위해 정서적 지원, 1차 의약품 지원, 의료기관 및 쉼터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하철 홍보물은 '망설이지 말고 똑똑! 편안하게 톡톡'이라는 밝고 친근한 메시지를 담아 청소녀들이 부담 없이 소녀돌봄약국을 방문하도록 안내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올해에는 25개구 전 지역 202개 약국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며 "위기 청소녀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 고시촌 주변, 모텔촌 부근에 소재한 약국 여약사님들의 적극적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소녀돌봄약국에 참여하는 여약사님들의 따뜻한 약손사랑이 거리를 방황하고 있는 청소녀들의 희망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1-05 13:54:54강신국 -
동국대 약대, 6학년 진급생 가운 수여식동국대 약대(학장 조정숙)는 2일 6학년 진급생을 대상으로 가운 수여식을 개최했다. 조정숙 학장은 "훌륭한 약사 양성을 위해서는 약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이 필수적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학생 본인의 태도와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채석래 동국대 일산병원장, 최일혁 고양시약사회장, 천문우 석좌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고 지난해 실무실습에 참여한 김옥선 동국대일산병원 약제팀장과 조기성 고양시약사회 부회장이 실무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무열 약학과장의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 외래교수 및 실무실습교육강사 위촉장 전달, 착복식, 학생들의 디오스코리데스 선서가 있었다. 약대 측은 고양시약사회 최일혁 회장과 동국대 일산병원 김옥선 약제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동국대 약대 실무실습 교육에는 동국대일산병원, 원자력병원, 경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4개의 병원과 고양시약사회 소속 11개 약국, 영진약품, 국제약품, 제일약품,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5개의 제약사가 참여한다.2015-01-05 13:45:55강신국 -
의협 "에볼라 사태, 전문가 단체와 대응체제 보완해야"대한의사협회가 에볼라 감염우려 의료진을 정부가 신속히 대처했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국내 의료시스템 구축 또한 재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5일 "에볼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은 우리나라 국민과 의료진의 생명이 직결돼 있는 문제인만큼, 이제라도 정부는 현재 진행단계인 에볼라 국내의료시스템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단체들과의 대응체제 보완에 대해 조속히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합동 브리핑에 따르면, 한국 구호단 소속 의료대원이 지난 12월 30일 에볼라 환자의 채혈과정에서 피묻은 바늘에 손가락이 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볼라에 노출된 의료대원은 3일 미국의 에어앰뷸런스인 피닉스에어 항공편으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에볼라 전문 치료병원으로 후송돼 첫번째 진단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에볼라 잠복기간이 끝날 때까지 격리돼 관찰을 받을 예정이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에볼라 위기대응 긴급구호대의 현지 의료활동 본격화에 앞서 국내 에볼라 대응체계를 완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는 정부 주도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전혀 공유되고 있지 않아 민간병원에서의 에볼라 매뉴얼 구축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신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에볼라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하루 빨리 에볼라 문제에 대해 전문가 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비협조적인 정부의 태도변화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2015-01-05 13:3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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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진료기록 의무 교부 법제화 여론고 신해철 씨 사망사건으로 수술실 CCTV 영상자료 진료기록 교부 의무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치부하면 안된다는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 신해철 씨 팬카페는 최근 '대한민국 의료사고 입증 제도 개선을 위한 10만인 온라인 서명운동(https://t.co/n5KftXmZVj)'을 진행 중이다. 팬카페는 "고 신해철 씨 수술 과정 및 후 처치에 잘못된 점이 있지 않았는지 입증하기 힘들어 S병원과 유가족 사이에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건 뿐 아니라 많은 의료사고에서 환자들은 기존의 진료기록만으로는 당시의 정황을 제대로 알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반대로 의료인 측에서도 역시 논란이 된 수술 또는 진료가 적절했는지 진료기록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기 ??문에, 중환자실이나 수술실에 CCTV를 설치 하는 것이 의료 과실 유무를 입증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게 팬카페 생각이다. 팬카페는 "수술실 CCTV 의무화를 법제화 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토론을 거친 합의와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며 "그전에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공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서명운동을 홍보하고 나섰다.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과 관련, 대한의사협회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수술시 CCTV 설치는 의사들의 소신진료를 방해하는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신 대변인은 "수술 장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니터링을 하게 되면, 원칙에 준거해 방어진료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며 "의사들의 소신진료를 막고,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내모는 CCTV 설치 의무화는 반대"라고 밝혔다. 한편 수술실 CCTV 진료기록 교부 의무화 서명운동에는 현재 2000여명이 참여했다.2015-01-05 12:24:55이혜경 -
강동구약 "PM2000 부실관리 관련자 문책하라"PM2000 업데이트 문제로 회원약사들의 불편이 가중되자 약정원 개혁을 촉구하는 분회 차원의 첫 성명서가 나왔다. 이번 성명 발표가 서울, 경기지역 분회들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5일 성명을 내어 "16개 시도지부의 성명서에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다"며 "약학정보원은 조속히 정상적인 시스템 회복과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작금의 사태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관련자 문책을 포함한 강력한 수습책과 향후 관리감독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구약사회는 "매일매일 격무에 시달리는 일선 약사들에게 스캐너 업체와 약정원의 갈등과 분쟁에 관심 둘 여유가 없다"며 "단지 매일 처리해야 하는 처방전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길 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러한 회원들의 정서와는 달리 아직까지 스캐너로 인해 불편과 혼란이 가중돼 있다"며 "또한 지난 10여 년간 별문제 없이 사용되던 PM2000이 기본적인 수가 계산 오류부터 업데이트 문제, 국세청 연말정산과 소득공제 자료 전송 시 에러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런 불안정한 시스템을 통해 막중한 약국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현실이 우리에게 주는 정신적, 시간적, 경제적 피해는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약정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2015-01-05 11:55: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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