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에볼라 사태, 전문가 단체와 대응체제 보완해야"
- 이혜경
- 2015-01-05 13:33: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볼라 감염우려 의료인 조치 '적절' 하지만 대응체제 미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의사협회가 에볼라 감염우려 의료진을 정부가 신속히 대처했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국내 의료시스템 구축 또한 재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5일 "에볼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은 우리나라 국민과 의료진의 생명이 직결돼 있는 문제인만큼, 이제라도 정부는 현재 진행단계인 에볼라 국내의료시스템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단체들과의 대응체제 보완에 대해 조속히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합동 브리핑에 따르면, 한국 구호단 소속 의료대원이 지난 12월 30일 에볼라 환자의 채혈과정에서 피묻은 바늘에 손가락이 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볼라에 노출된 의료대원은 3일 미국의 에어앰뷸런스인 피닉스에어 항공편으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에볼라 전문 치료병원으로 후송돼 첫번째 진단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에볼라 잠복기간이 끝날 때까지 격리돼 관찰을 받을 예정이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에볼라 위기대응 긴급구호대의 현지 의료활동 본격화에 앞서 국내 에볼라 대응체계를 완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는 정부 주도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전혀 공유되고 있지 않아 민간병원에서의 에볼라 매뉴얼 구축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신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에볼라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하루 빨리 에볼라 문제에 대해 전문가 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비협조적인 정부의 태도변화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