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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아름다운 약손' 발간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 약사회지를 통해 약손사랑 실천의 소중함을 알렸다. 도약사회는 2015년 1월호(6호) 약사회지 '아름다운 약손'을 발간하고 현재 진행 중인 방문약손사업을 특집으로 실었다. 한형국 회장은 신년칼럼을 통해 "약사사회의 인문학적 소양과 전체를 바라보는 균형잡힌 철학적 식견 소양을 위해 시작한 약사회지가 마침내 6호를 발간하게 됐다"며 "집필진과 회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약사회지에는 포커스 코너에 ▲약사연수교육 ▲약무자율지도 워크숍 ▲경북약사회 가을산행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 등의 도약사회 소식이 실렸다. 또 이번 회지에는 특집 코너로 현재 도약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 중인 방문약손사업을 주제로 좌담회와 경과보고, 현장 상황 등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도약사회는 약손 정보마당을 비롯해, 약손문원 등을 통해 회원들에 유익한 정보 등을 담았다.2015-01-21 09:20:22김지은 -
송파구약,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투약 봉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이사 이순화)는 지난 11일 거여동 송파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 여약사 위원회는 매월 둘째주 일요일 송파보건소에서 여약사위원들이 순서대로 송파구의사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무료로 진료와 건강상담,투약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구약사회 이순화 이사와 황숙경, 이춘순 여약사 위원이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해 1년 간 송은보 부회장, 이순화 이사를 비롯해 전양숙, 강효진, 이순화, 박원 약사님 이순화, 황숙경, 고순덕, 이순화, 염인아, 홍실, 이순화, 유경미, 이춘순 약사 등이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2015-01-21 09:09:11김지은 -
대구 남구약 "신상신고 100% 저력을 보여주자"대구 남구약사회(회장 윤애란)는 지난 16일 더팔래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윤애란 회장은 "남구약사회는 대구시약사회 8개 분회중 두 번째로 작은 분회이지만 회원간 화합과 단결력은 제일"이라며 "약사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꼭 필요한 회원 신상신고율도 지난해 100%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어려운 경기와 열약한 내부 환경, 일반약 가격 경쟁 같은 약사회 내적인 어려움과 약사라는 직능에 불리한 정부정책의 변화, 때론 언론기관의 편향된 정보 제공, 수의사의 동물약 처방전 발행 기피 같은 외부에서 밀어닥치는 어려운 현안들로 약사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회장은 특히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와 같은 문제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법 개정만이 이 같은 모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회는 회원들의 손과 발이 되며 회원들의 방패막이로 언제나 깨어있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이월금 1139만원을 포함해 올해 예산은 3339만원을 편성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배문현 남구의회의장과 이상희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김태숙(온누리대학약국) ▲분회장 감사패 박종욱(남부경찰서) 김수연(남구보건소) 최병호(보령제약) 배상윤(동아제약) ▲분회장 표창패 김선홍(제일약국) 김병규(대명동산약국)2015-01-21 08:58:59강신국 -
"추무진 단식, 임수흠 선택분업 주장 보면 답답"차기 의협회장 출마를 결심한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이 최근 의료계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날 세워 비판하면서 공식행보를 알렸다. 송 회장은 20일 아산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오늘 참담한 마음으로 추무진 의협회장의 단식 기자회견에 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막기 위한 의협회장의 단식이 한편으로는 이해도 되지만, 답답하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송 회장은 "현 상황은 의협회장이 의사회원들을 이끌고 투쟁에 나서야 할 때"라며 "투쟁에 나서기도 전, 단식에 들어가면 회원들은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덧붙였다. 오는 25일 서울시의사회가 서울시병원회와 함께 개최하는 선택분업 토론회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의 세웠다. 송 회장은 "선택분업 추진은 의사협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 신중히 추진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의사출신의 국회의장 정의화 의원까지 선택분업의 필요성을 언급한 시기에 의사협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장이 의협회장 선거를 목적으로 토론회를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송 회장은 "선택분업과 관련된 사안은 의협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며 "선택분업, 즉 직능분업이 되는 경우 예기치 않은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를 거쳐 신중히 추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회장은 올 한해 의료계를 '결코 편안하지 않은 해'라고 표현했다. 송 회장은 "원격의료허용,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 등 국민의 건강과 의료의 본질을 말살하려는 정책도 모자라 한의사의 의료기기허용과 미용사의 의료행위 허용, 비의료인의 카이로프랙틱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등의 시도를 규제기요틴이라는 해괴한 정책으로 포장하여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해 주는 것은 결국 그것을 만드는 의료기회사만을 배불리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11만 의사들은 온 힘을 합쳐 정부가 시행하려는 국민건강말살정책인 소위 규제기요틴 정책을 꼭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1-21 08:24:16이혜경 -
동작구약 "팜파라치 함정촬영 바로 알려달라"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가 회원약사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약사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0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35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범식 회장은 "최근 팜파라치가 함정, 유도촬영을 진행하는 등 행태가 아주 고약하다"며 "이런 민원이 발생하면 바로 알려달라. 약사회에 매뉴얼이 정리돼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난매, 본인부담금 할인 등 부도덕한 약국도 있다면 알려달라"며 "회원 민원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국민에게 존경 받는 약사상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 "분회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용자 총회의장도 "성분명, 대체조제 활성화를 쟁취하기 위한 원동력은 바로 분회 단위 약사회의 실천력"이라며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종환 회장은 "올해는 세이프약국이 150곳으로 늘어나고 예산도 5억8800만원이 배정됐다"며 "약사와 약국이 건강관리자와 건강관리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1억2066만원의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영리법인약국 입법시도 중단 ▲성분명처방 시행 ▲처방전 리필제 ▲약사감시제도 일원화 ▲재고약 반품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채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동익(신세계약국), 문제란(성대약국)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이명자(바다의별약국), 백희숙(중문약국), 최유옥(대림온누리약국)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 박명숙(동작구보건소), 이원주(유한양행), 금창균(종근당), 김광래(약국신문) ◆동작구청장 표장 박정배(대광약국)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조경린(명수대약국), 정신영(파랑새약국)2015-01-21 08:2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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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미만 감기약 의사진료, 선진국 기준에도 없다"2세 미만 영아에게 감기약을 투약할 때 의사처방을 의무화 한 조치를 두고 약사회가 "절대 불가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감기약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기본 원칙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데다, 선진국과도 거리가 멀다는 이유다. 식약처는 어린이 감기약에 대한 허가변경 지시를 이미 내린 상태지만, 약사회는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최근 식약처에 제출했다. 감기약 허가사항 변경은 지난해 소비자원의 지적에 따라 내려진 후속조치였다. 당시 소비자원은 감기약 허가사항에 있는 2세 미만 사용금지 표시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 등을 제시하며, 안전대책을 요구했다. 소비자원은 ▲약국의 영유아 감기약 판매 제한 및 복약 지도 강화 ▲병원의 영유아 감기약 처방 관리 및 감독 강화 ▲어린이 감기약 주의 문구 표시 개선 ▲어린이 감기약 판매 금지 연령의 상향조정 등 4가지를 주장했었다. 식약처는 이를 검토하기 위해 전문가회의를 개최했으며, 당시 회의에 참여한 의사와 약사 간 설전이 벌어질 정도로 첨예하게 대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기약 판매금지 연령은 당초 6세까지 확대하는 안이 거론됐으나, 이는 약사회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 같은 의견수렴 끝에 식약처는 감기약 효능·효과에 2세 미만 영아의 경우 의사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약사회는 허가변경을 위한 의견조회 기간에 반대의견서를 전달했으나, 이는 반영되지 않았다. 약사회는 이번 조치에 반박하기 위한 의견서를 다시 제출했다. 주요 의견을 보면, 일단 선진국과 식약처에서 내린 조치는 큰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미국이나 싱가폴 등은 2세 미만 영아에 투여를 금지하고 있는데, 안전성 미확보에 따라 투여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영아의 경우 임상 등을 통해 근거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 약사를 불문하고 감기약 자체에 대한 투여를 금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식약처가 내린 조치는 의사진료를 받으면 투약을 허용하자는 것이어서 안전성 확보와 무관하다는 게 약사회의 입장이다 실제 호주에서는 6세 미만 어린이에게 감기약 투여를 허용하는 것은 오프라벨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는만큼 정상적인 투약은 아니라는 점을 약사회는 근거로 제시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식약처 개정안은 2세 미만 영유아에게 감기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주요 선진국 가이드라인과 다르게, 오히려 의사 처방에 의해 사용해도 무방한 것으로 소비자 오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의사 처방을 장려하는 것으로 변이되고 있는 것"이라며 "허가사항에 의사 진료를 받는다는 표현을 삭제하고, 2세 미만에게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표현으로 다시 변경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5-01-21 06:15:00최봉영 -
의협회장 네번째 단식…대정부투쟁 세 결집 목표네 번째 대한의사협회장의 단식이다. 겨울의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이었던 20일 오전 10시부터 제38대 추무진 의협회장은 정부에 규제기요틴 원점 재논의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추 회장의 무기한 단식 농성이 규제기요틴에 대한 정부의 입장 선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미지수. 하지만 25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및 임시대의원총회와 3월 내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추 회장의 단식 결행은 의사들의 대정부투쟁 세 결집에 적잖은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같은 전망은 과거 의협회장들의 단식 농성을 살펴보면 짐작해 볼 수 있다. 김재정 제31·33대 의협회장=의협 창립 이해 사상 초유로 단식 카드를 꺼내든 인물은 김재정 제31·33대 의협회장. 김 전 회장은 의쟁투 위원장 시절인 2000년 3월 21일, 의약분업을 반대하며 단식했다. 단식 열흘 시점인 3월 30일엔 무기한 집단휴진이 예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3월 28일 장기간 단식에 따른 폐렴 증상으로 여의도성모병원에 옮겨 진 김 전 회장. 그는 링거를 꽂고 의협회관으로 돌아와 단식투쟁을 지속하다 다음날 인 2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의약분업 등의 정책시행 과정에서 의료계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 무기한 집단휴진 유보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의쟁투를 이끈 김 전 회장은 2000년 4월 22일 제31대 의협회장에 당선됐으나, 6월 20일 의료기관 폐업 및 전공의 사직 투쟁선포식과 함께 폐업 투쟁을 이끌다가 7월 4일 구속수감 되기도 했다. 의약분업 반대 투쟁 주도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선고 받고 의사면허처분취소를 받은 김 전 회장은 2007년 12월 31일 특별사면됐다. 신상진 제32대 의협회장=김재정 전 회장의 공석으로 보궐선거이자, 첫 직선제로 선출된 신상진 전 회장. 그는 취임 2개월 만에 의약분업 철폐 및 '허위청구하는 의사에게 1년 이내 자격정지'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 반대를 주장하면서 2001년 12월 21일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신 전 회장은 단식 열흘째인 29일 서울중앙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입원하면서 단식을 중단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대규모 집회가 뒤 따라 왔다. 신 전 회장은 2002년 1월 27일 '실패한 현행 의약분업 철폐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전국의사결의대회'를 1만5000여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다음에 나온 카드는 파업. 신 전 회장은 2002년 4월 17일 파업을 예고했으나, 유보와 결의를 반복하다 2003년 3월 시행된 의협회장 선거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04년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성남 중원 지역 국회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노환규 제37대 의협회장=노 전 회장은 유일하게 단식을 두 번 한 인물이다. 전국의사총연합 대표 시절인 2011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경만호 집행부 해체 및 비대위 구성'을 주장하며 의협회관 앞 주차장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의협회장 취임 이후에는 수가결정구조 개선, 포괄수가제도 개선, 성분명처방·총액계약제 포기 약속, 선진국형 진료제도를 정부에 요구하고, 의사회원들에게는 대정부투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단식을 진행했다. 노 회장의 경우 단식에 앞서 개원의, 전공의 주 40시간 근무 및 토요일 휴무 원칙을 발표하고 의사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차원에서 단식을 결정했다. 투쟁 실패 시 '사퇴'를 하겠다는 의사까지 표현하면서 말이다. 단식을 끝낸 노 회장은 투쟁 비대위원장을 맡아 집단휴진 등 총대를 매고 1년 넘도록 대정부투쟁을 진행했지만, 남은 1년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의협 역사 상 첫 불신임 회장으로 불명예 퇴진했다. 한편 그동안 의협회장의 단식 패턴을 종합하면, 추 회장의 이번 단식은 정부를 향한 의협의 '경고' 메시지이기도 하다. 추 회장의 단식이 끝나도록 정부가 규제기요틴에 대한 입장정리를 새롭게 하지 않을경우, 의협은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넘어 의사면허 반납까지 들고 일어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2015-01-21 06:14:53이혜경 -
전남도약, 착한약국 캠페인 성금 2억 돌파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는 19일 여수MBC에서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갖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849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해 약사들이 자동이체를 통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한 성금을 전달한 행사로 성금은 전남도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남약사회의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사업은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시작됐다. 도약사회는 2008년 2000만원, 2009년 2000만원, 2010년 2271만원, 2011년 2927만원, 2012년 3633만원, 2013년 4055만원, 2014년 3849만원 등 현재까지 2억73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태식 회장은 성금 전달식후 윤영욱 여수MBC 사장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각종 사회공헌사업과 세월호 침몰사고 무료봉사약국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의료 및 교육 분야는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에 포함된서는 안된다"며 방송에서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보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영욱 여수MBC 사장은 정부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 심층 취재를 하겠다며 전남약사회의 각종 사회공헌사업이 우리 사회 전반에 파급돼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이태식 회장, 김영환 총무이사가, 윤영욱 여수MBC 사장, 김용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5-01-20 15:12:34강신국 -
용인시약, 서비스산업법 저지에 역량 집중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17일 쥬네브 웨딩홀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1억4700여만원의 예산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김광식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약사회를 비롯 경기도약사회 회무에도 우리 용인시약사회의 많은 인재들이 시간과 노력과 공을 들이고 있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직업을 위하고 직장을 가꾸고 회무를 하자"고 말했다. 연제덕 회장은 "여러 반대에도 여전히 정부가 추진중인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의 일부인 법인약국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분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 회장은 또한 "반드시 근절해 가야할 면허 대여, 약국과 병원의 담함에 대해 회원들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달라"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도 한약사가 합당한 전문성을 발휘되도록 정부 및 관련단체가 조속한 조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도 "국민건강을 지켜 온 약국, 약사의 역할을 경제논리에 의해 호도하는 어떠한 침탈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백군기(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법인약국 등 의료민영화가 새 옷으로 갈아입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으로 둔갑했다"며 "정부가 국민과 약사를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김민기 의원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저지를 언급하며 "제가 그 길목을 지키겠다. 약사 여러분의 단합과 단결에 저도 동참한다"고 말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54명에게 30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이번 총회에서도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총회 수상자] ◆지부장표창 곽은호 약사, 김대우 약사 ◆용인약사 대상 윤기숙 약사 ◆용인약사상 이은혜 약사, 이효현 약사 ◆용인약사 봉사상 김미정 약사, 안지윤 약사 ◆용인약사 특별상 조선옥 약사 ◆감사패 김광성 약사2015-01-20 15:02:51강신국 -
부산 북강서구약, 약국경영 활성화에 최선부산 북강서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17일 더파티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약국경영 활성화 등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상민 회장은 "6.4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는데, 약사출신 시의원으로서 우리 북강서구와 부산시의 발전은 물론 약사직능과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사회 변화의 추세에 맞춰 각자 약국에 맞는 조그마한 변화를 통해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고 약사의 직능을 확대해 약국의 긍정적 변화를 모색하자"며 "오늘 연수교육 강좌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 세입세출결산 439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반회 활성화와 회원 화합, 거래질서 및 약사윤리확립, 약국경영 활성화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4133만원을 예산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배상도 부산시약 자문위원, 박정희 부산시약 부회장, 김종완(금정구), 이은상(사상구), 장세구(사하구) 분회장, 황재관 북구구청장,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손미영 ◆구청장 표장 박영길 ◆분회장 감사패 김보영(북구보건소), 김기림(일동제약), 김명규(세화약품) ◆분회장 공로상 김철, 김남형, 송윤정, 이하경, 이혜성, 박지혜, 윤종섭, 백선경, 안의경2015-01-20 14:52:3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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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7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10"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