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착한약국 캠페인 성금 2억 돌파
- 강신국
- 2015-01-20 15:12: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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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3849만원 기탁...난치병 학생 치료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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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지난해 약사들이 자동이체를 통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한 성금을 전달한 행사로 성금은 전남도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남약사회의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사업은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시작됐다.
도약사회는 2008년 2000만원, 2009년 2000만원, 2010년 2271만원, 2011년 2927만원, 2012년 3633만원, 2013년 4055만원, 2014년 3849만원 등 현재까지 2억73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태식 회장은 성금 전달식후 윤영욱 여수MBC 사장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각종 사회공헌사업과 세월호 침몰사고 무료봉사약국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의료 및 교육 분야는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에 포함된서는 안된다"며 방송에서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보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영욱 여수MBC 사장은 정부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 심층 취재를 하겠다며 전남약사회의 각종 사회공헌사업이 우리 사회 전반에 파급돼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이태식 회장, 김영환 총무이사가, 윤영욱 여수MBC 사장, 김용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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