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약 "신상신고 100% 저력을 보여주자"
- 강신국
- 2015-01-21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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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차 정기총회 열고 회원 화합·단결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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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란 회장은 "남구약사회는 대구시약사회 8개 분회중 두 번째로 작은 분회이지만 회원간 화합과 단결력은 제일"이라며 "약사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꼭 필요한 회원 신상신고율도 지난해 100%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어려운 경기와 열약한 내부 환경, 일반약 가격 경쟁 같은 약사회 내적인 어려움과 약사라는 직능에 불리한 정부정책의 변화, 때론 언론기관의 편향된 정보 제공, 수의사의 동물약 처방전 발행 기피 같은 외부에서 밀어닥치는 어려운 현안들로 약사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회장은 특히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와 같은 문제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법 개정만이 이 같은 모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회는 회원들의 손과 발이 되며 회원들의 방패막이로 언제나 깨어있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이월금 1139만원을 포함해 올해 예산은 3339만원을 편성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배문현 남구의회의장과 이상희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김태숙(온누리대학약국) ▲분회장 감사패 박종욱(남부경찰서) 김수연(남구보건소) 최병호(보령제약) 배상윤(동아제약) ▲분회장 표창패 김선홍(제일약국) 김병규(대명동산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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