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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의대·의전원, 의사국시 합격률 100% 달성강원대, 건국대, 경북대, 경상대, 아주의대, 이화여대 인하대, 충북의대와 충북대의전원이 제79회 의사국시 100%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에 따르면 총 8개 의대 및 의전원에서 의사국시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강원대의전원은 52명이 국시에 지원해 전원이 합격하며 3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하는 쾌거를 안았다. 경상대의전원과 충북대의전원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 합격률을 보였다. 아주대는 의대 졸업생 23명과 의전원 출신 15명 전원이 합격증을 받으며 의대, 의전원 모두 합격했다. 서울대는 의전원 졸업생 65명이 모두 의사국시에 합격했으나, 의대 졸업생 중 3명이 불합격하면서 합격률에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19명 무더기 탈락으로 의사국시 합격자 발표에서 불명예를 안았던 연세의대의 경우, 올해는 104명 지원에 102명이 합격하면서 합격률 98.1%를 기록했다.2015-01-22 14:16:36이혜경 -
인증원 "환자안전법 병의원 부담 줄일 것"환자안전법 국회 통과로 의료기관이 느낄 수 있는 부담에 대해, 인증원이 적극 조사하고 지원 방안을 찾기로 했다. 석승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2015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9일 국회에서 통과한 환자안전법과 관련, 하위법령 제정 및 관련 정책개발이 이뤄질 때 인증원이 후속조치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석 원장은 "환자안전법의 핵심 목적은 의료사고 조정과 처리가 아니라, 예방"이라며 "경미한 사고에서부터 중대사고까지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자안전법은 환자안전보고시스템 구축 및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에 환자안전위원회와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두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석 원장은 "환자안전법이 인증과 어떤 식으로 연계돼야 합리적이고, 의료기관이 부담을 갖지 않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라며 "법안 유예기간이 1년 6개월인 만큼, 그동안 제대로 준비해서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증원은 올해 급성기병원 90개소, 요양병원 700개소, 정신병원 74개소 등 총 864개소에 대한 의료기관 인증조사와, 총 50개소의 정신보건시설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다. 인증원의 국제화도 올해 사업 가운데 하나다. 지난 2012년 4월 인증기준에 대한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 국제인증을 받았지만, 올해에는 조사위원 교육 프로그램의 국제 인증 인증원 조직에 대한 국제 인증까지 취득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사위원 전문성 강화 및 편차 해소도 사업 계획에 포함됐다. 조사위원의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집체 5회에서 소그룹 16회로 확대하고, 조사위원 간 편차해소를 위한 사례교육 등 신규 교육 과정을 개발 운영 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인증준비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과 인증 대상기관의 인증준비 지원을 위한 교육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석 원장은 "국가적, 정책적 아젠다에 맞춰 움직이는데 의료계 상황과 맞물려 인증조사가 의료기관에 부담스럽게 작용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의료계가 인증이라는 제도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증이라는 과정을 통해 의료기관이 훨씬 나아질 수 있다고 이해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석 원장의 일문일답. -작년에 화재사고가 발생한 장성효사랑요양병원 방화사건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아는데. =방화사건 이후 인증원이 압수수색을 받았다. 인증원 업무와 관련한 모든 하드 드라이버, 직원 서랍 내 물품 등 모두 압수수색 당했다. 하지만 잘못한게 없었기 때문에 압수수색을 당하는 내내 직원들은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검찰 쪽에서 인증원을 압수수색하면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인증 못 받는 병원과 뒷거래를 찾았던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다. 압수수색과 함께 장성요양병원 조사위원은 소환됐었다. 수사 결과 장성요양병원 간호부장의 집이 숙소 근처에 있어서, 조사위원이 퇴근 할 때 차를 한 두번 얻어탔다는게 나왔다. 내부 적으로 경고 조치 했다. 교통 편의 뿐 아니라 음식, 향응 등을 인증조사 피기관에 받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내부적으로 더 단단하게 결속했던 것 같다. -의료기관 컨설팅, 인증조사 등의 비용지불에 있어 정부 예산을 늘리는건 어떤가. =취약지역 기관 컨설팅 예산비용을 정부로부터 받은 적ㅇ 있었다. 하지만 취약지역이 인증 신청을 하지 않아서 국고로 다시 돌아갔다.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하는건 한계가 있지만 취약지역 등 예외적인 의료기관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의료기관 컨설팅 사업을 계획한 이유는. 사설업체에 인증 컨설팅 받는 의료기관이 많은가. =사설업체에 받은 의료기관들이 말을 안해준다. 알아본 결과 사설업체가 1000만원 이상의 비용을 받는 것으로 안다. 사설업체가 규정에서부터 사례집을 만들어서 가이드라인으로 준다는데, 이 부분은 인증원이 다 만들어서 무료로 주고 있다. 그래도 의료기관이 부담스러워 하는 건 서류 작성이라 사설업체를 쓰는 곳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조사위원들은 사설업체 도움을 받은 서류를 보면 안다. 스스로 만들면 고심한 부분이 보이는데, 사설업체 도움을 받은 곳은 의사소통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교육 컨설팅 수행을 사업계획에 넣은 것이다.2015-01-22 12:24:49이혜경 -
의약단체장들, 추무진 회장 단식 격려치·간·약 보건의약단체장들이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격려와 응원의 힘을 보태고 돌아갔다. 단,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추 회장의 단식 당일 "배부른 투정"이라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단식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 회장은 지난 20일 10시부터 정부에게 규제기요틴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면서 의협회관 앞에 마련된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단식 농성장은 20일 문정림 새누리당 국회의원,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 함현석 의대협회장, 김록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에 이어 21일 최남섭 치과의사협회장,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 최동석 광주시의사회장,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남궁성은 의학한림원장 등이 방문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21일 오후 9시 20분 경 방문해 추 회장을 격려했으며, 오늘(22일) 오후 2시 김화숙 한국여자의사회장은 추 회장의 단식 농성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2015-01-22 10:47:33이혜경 -
진료권고안 홍보 부족…개원의들 "잘 몰라"국내 많은 학회들은 진료 표준화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비용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임상진료지침(clinical guidelines)을 개발하고 있지만, 개원의사들의 임상활용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박준성 교수팀(윤동섭 교수, 김재근 교수)은 국내 최초로 임상진료지침에 대한 개원의들의 인식과 담낭용종 진료 권고안의 실제 적용 태도에 관한 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는 2010년 4월을 기준 서울시의사회에 등록된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개원의 및 봉직의 3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담낭 용종(GB polyp) 진료 권고안’에 대한 1차 진료의사들의 인식과 태도를 살펴본 결과, 전체의 26.9%인 101명이 담낭 용종 진료권고안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9.4%만이 진료 권고안을 활용하는데 친숙하고 실제 의료 행위를 변화시킨다고 답한 것이다. 조사단은 "일반 의사들의 담낭 용종 진료 권고안에 대한 의식과 활용 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진료지침이 의사의 자율성과 상충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응답자 비율은 15% 정도로, 외국의 선행 연구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박준성 교수는 "우리나라는 학회의 위원회가 진료지침 개발을 주도하면서 의사가 개발하는, 의사를 위한 권고안이라는 인식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진료권고안에 대한 사전홍보가 부족했고, 무엇보다 전문의가 아닌 1차 진료의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였기에 권고안보다는 친숙한 자신들의 주전공 지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15-01-22 09:42: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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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신규 회원 약국 6곳 방문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총무위원회(부회장 이광해)는 20일에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1월에 신규개설한 약국 6곳을 방문하여 환영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최미영 회장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분회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 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약사회를 구심점으로 하나로 뭉칠 때 약권수호와 약사직능을 보호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주변 약국과의 화합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규 개설 약국 방문에는 최미영 회장과 유창하, 이광해 부회장이 함께 했으며 방문약국은 반포다정, 대풍, 이화바이오, 위드팜서초역, 토리, 양재팜24약국 등이다.2015-01-22 09:41:08김지은 -
이대여성암병원,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지난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5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암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의 직접 투표 및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 시상제도이다. 이대여성암병원의 선정 이유는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병원 당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상급종합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실시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등이다. 여성친화적 진료 환경 구축이 여성암 환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점도 높이 평가했다.2015-01-22 09:40: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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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선거제도 개선 특위 구성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20일 2014년도 제9회 정기이사회이자 신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치협은 2013년 대의원총회에서 협회장 선거제도를 대의원 선거방식에서 선거인단 선거방식으로 변경, 지난해 사상 첫 선거인단제 선거를 치렀다. 하지만 아직도 직선제 등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치협은 "선거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 지난해 처음 치러진 선거인단 선거방식에 대한 평가와 함께 회원들의 여론수렴을 위한 여론 조사 및 공청회 등을 거칠 것"이라며 "새로운 선거제도 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협은 장영준 법제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치협은 "단 시간내에 현행 선거제도에 대해 문제점을 밝혀내서 그에 대한 올바른 대안이 도출되면 좋겠다"며 "하지만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총체적으로 재검토하고 차후 특위에서 제안하는 안에 대한 규정은 정관 및 규정 제개정 특위에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15-01-22 09:37: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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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저소득층 9가구 방문해 생계비 지원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 병원장) 사회사업팀이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생계비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에 지원한 생계비는 이 병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천성모자선회'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총 9가구를 방문해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생계비 지원을 받은 가정은 퇴원 후에도 이어지는 병원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회사업팀 관계자는 "인천성모자선회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는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생계비를 지원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15-01-22 09:19: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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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 한의사 규제기요틴 반대 공조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정부의 규제기요틴 반대에 공동대처하기로 했다. 특히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양 단체는 모두 '반대'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의협과 병협은 20일 의협 5층 회의실에서 제3차 병·의협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정부가 직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긴말한 공조를 통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의협과 병협간 공조를 통해 국민 건강을 볼모로 직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정부의 기요틴 정책에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됐다"며 "잘못된 정부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계융 병협 상근부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의협이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으며, 병협과 의협의 의견 차이가 일부 있을 수 있으나,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행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며 "국민 건강과 직역간의 화합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2015-01-22 08:45:51이혜경 -
의협,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저지 일간지 광고전의사단체가 일간지 광고를 시작으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막기 위한 여론전에 돌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하단광고를 통해 "의학과 한의학은 서로 원리가 다르다"며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가 정책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외면하고 국가 의료체계를 무너뜨리는 나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내과학과 동의보감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이미지로 강조하며, 의사는 현대의학을 한의사는 한의학을 전공한 의료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의협은 "현대의학의 원리와 기초에 입각한 엑스레이, 초음파, 혈액검사 등의 의료기기는 한의학의 기초원리인 음양오행의 기, 혈 등을 진단할 근거가 없다"며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임상실습, 수련 등 고도의 전문지식을 가진 의사에게 맡겨야 제대로 된 국민건강과 안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5-01-22 08:31: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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