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협, 한의사 규제기요틴 반대 공조
- 이혜경
- 2015-01-22 08:4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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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밀 공조 통해 국회 계류 법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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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정부의 규제기요틴 반대에 공동대처하기로 했다.
특히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양 단체는 모두 '반대'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정책협의회는 정부가 직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긴말한 공조를 통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의협과 병협간 공조를 통해 국민 건강을 볼모로 직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정부의 기요틴 정책에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됐다"며 "잘못된 정부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계융 병협 상근부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의협이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으며, 병협과 의협의 의견 차이가 일부 있을 수 있으나,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행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며 "국민 건강과 직역간의 화합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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