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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약 "한약사 통합 논의 반대"대구 중구약사회(회장 최종성)는 21일 34차 정기총회를 열고 통합약사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최종성 회장은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팜파라치가 극성을 부리고 정부의 영리법인약국 도입 문제로 떠들썩한 한해였다"며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 개최 등으로 법인약국 문제는 일단 수면 아래로 내려간 상황이지만, 또 다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가 불거졌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외부에서는 한약사를 흡수 통합하려는 방안이 이야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올해부터 1600여명의 6년제 약사가 배출되고 약대가 없는 전국의 국립대에서 약대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마당에 한약학과까지 흡수 통합하게 된다면 매년 1800명 이상의 약사가 배출되게 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지금도 많은 동네약국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데 한약사가 일반약만을 판매한다면 줄폐업이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또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우리 모두 합심 단결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김분조 총회부의장을 새 총희의장으로, 류규하 고문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3306만원의 일반회계 결산안과 원호성금 및 약사발전기금 등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34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불이우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윤순영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이헌달 중구부청장, 이만규 중구의회의장, 류규하 시의원, 안경숙 중구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권현민(우리안약국) ▲분회장 표창 이재숙(옵티마소망약국) ▲회장 감사패 장정랑(중구보건소) 임경래(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2015-01-22 23:20:46강신국 -
은평구약 "조제료 할인 약국 지속적 계도""법인약국 저지, 대체조제 활성화, 약대 6년제 위상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갑시다." 은평구약사회는 22일 은평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 위상 정립 실현의지를 공고히 했다. 이날 총회에는 은평구약사회 전광우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은평구보건소 하현성 보건소장, 서대문구약사회 장은선 회장, 은평구약사회 임기민 총무위원장·고호식 윤리위원장·정갑진 감사 등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했다. 은평구약사회 전광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조제료 할인 약국 계도'는 지난해 가장 큰 회무성과였다"며 "분회 차원의 실천적 개선의지를 시작으로 전체 약사사회를 올곧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은평구약사회 김동배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팜파라치, 선택분업, 간호사 원내 조제 등 위협적 외부 환경을 회원단합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때"라고 피력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축사를 통해 "노인돌봄사업과 세이프약국 등 대국민 공감서비스사업 확대로 약사는 건강관리자로 약국은 건강관리센터로 거듭나 약사사회 미래상을 재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해 은평구약사회는 보관기간 처방전 폐기, 법인약국 반대 홍보 전단지 배포,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실태조사, 약물안전교육, 북한산 등산로 구급함 설치 등의 사업과 회무를 펼쳤다. 이날 총회는 총회원 252명 중 129명 참석, 29명이 위임해 성원됐다. 2014년도 세입 예산은 1억 244만원(집행금 9926만원·이월금 3036만원), 2015년 예산은 1억 1366만원으로 원안대로 승인했다. [표창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영재(연신내영재약국), 박영숙(연서메디칼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피숙자(왕약국), 함선화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고호식(고일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한정주(은평구보건소 의약팀장), 정재환(동화약품), 김규진(동국제약) ◆10년 근속이사 최미선(윤약국), 묘연길(유정약국) ◆은평구청장 감사패 임기민(세계로약국), 김신태(건강밝은약국)2015-01-22 23:15:11노병철 -
전남도약, 면대약국·카운터 척결에 박차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가 면대약국과 카운터 척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5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 상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이태식 회장은 "지난해 전남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법인약국, 세월호 무료봉사약국 운영, 각종 사회공헌사업 등에서 많은 업적을 이뤘다"며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는 면대약국과 카운터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회원들의 제보를 받아 면대, 카운터 고용약국은 별도의 청문절차 없이 유관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약국이사를 역임하면서 세월호 봉사약국 인력팀장, 약국자율정화, 약사인력풀제 도입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타지부로 전출한 서웅 전 약국이사에게 재직기념패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윤정혜 부회장, 이영태 약국이사, 박찬식 이사 등 신임 임원도 추인했고 201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사연수교육을 오는 3월 29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전남약사회 60차 정기 대의원총회는 2월14일 오후 5시30분 광주 신양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다.2015-01-22 22:04:54강신국 -
마포구약 "한약사 약국개설 문제 적극 해결"마포구약사회가 관내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 해결을 위해 회세를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2일 경찰공제회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양덕숙 마포구약사회장은 "마포구 내 한약사 개설 약국이 많아 회원들이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협조와 더불어 대한약사회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현재 한약사 약국 개설을 막기에는 현재 약사법 상으로는 어려움이 있다"며 "성급하게 감정적으로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법 개정과 정책적 대응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양 회장은 "약사는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약물안전교육과 최근 시작한 체험약사교육을 지속하고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종대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약사사회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요구하는 시점에 놓여있다"면서 "지난해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약사 선후배 간 믿음과 격려, 배려로 지금의 분위기를 전화시킬 수 있는 응집력을 키워가자"고 주문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도 예산 1억371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비 잔액 690여만원은 일반회계 잡수임으로 세입했다. 이날 한 회원은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홍대 주변을 중심으로 한약사 개설 약국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어 약국 경영 차질을 비롯해 다양한 문제가 양산되고 있다면서 약사회가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 하종대 총회의장과 마포구약사회 이관하 감사, 마포구보건소 문명성 소장, 오상철 의약과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이연경(대교약국) 이재형(태평양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최재석(인화약국) 김백화(그린이화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정구태(보령제약) 김용연(마포신협) ◆모범반 표창=창신반 동서반 대흥반 서교반2015-01-22 20:10: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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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PM2000 AS 발전협의회 발족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0~21일 충남 롯데부여리조트에서 PM2000 AS업체 및 관련 장비 업체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상생협력 워크숍'을 열고 PM2000 AS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워크숍은 약사 회원의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PM2000의 안정적인 운영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정보보안 솔루션 대표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정부 인증 전자문서 대표 기업인 한국무역통신 관계자를 초청해 강연도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약학정보원은 2015년 PM2000 AS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CS센터의 만성적인 통화 적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AS업체와의 ARS 공유 시스템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또한 정기적인 PM2000 만족도 조사 및 AS 비용 표준화 계획도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환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약국 정보보안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정보 보안 규제 강화와 환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약국 PC에 보안솔루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무역정보통신이 발표한 팜스토리지 서비스 협력 방안은 오는 2월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업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팜스토리지 서비스는 법·제도 기반에서 종이 처방전 스캔을 통해 처방전 입력과 공전소 보관이 동시에 이뤄지며, PM2000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약정원은 AS업체 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로그램 관련 각종 이슈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PM2000 AS 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 대표단은 비즈컴넷, 신세계정보통신, 신우정보통신, 크레소티, 팜베이스, 팜스프렌, 한솔OA 총 7개 업체로 구성된다. 양덕숙 원장은 "회원과 접점에 있는 PM2000 AS업체와 협업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PM2000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진 정보화 약국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5-01-22 17:33:44강신국 -
청주시약, 자선음악회 수익금 불우이웃에 기탁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가 지난해 '두근두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 수익금 811만원을 청주시청에 기탁했다. 이번 수익금은 지역 조손 가정과 소년소녀가정 37세대 난방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자선음악회 당일 희귀난치질환 환자 가정에게 400만원 상당의 노트북과 치료용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최재원 회장은 "청주청원통합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청주시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최재원 청주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1-22 14:59:39김지은 -
신임 공보의협의회장에 백동원 씨신임 공보의협의회장과 부회장에 백동원, 장효주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성언)는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제29대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한 기호2번 백동원, 장효주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백동원 당선자는 전체 유권자 1978명 중 투표인원 526명 가운데, 321표(61%)를 받았다. 백동원 당선자는 인제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보건지소에서 1년차로 재직중이며,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모니터링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장효주 당선자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상주시 화북보건지소에서 1년차로 재직 중이다. 백동원 당선자는 "1년이라는 임기 동안 진심을 다하여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공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약속을 지키는 대공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공협은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를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제29대 집행부의 임기를 시작 할 예정이다.2015-01-22 14:43:27이혜경 -
서울시약, 119 구급대원에 사랑나눔 실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119 구조구급대원에게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21일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소속 119 구조구급대원 5명에게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김민하 소방사(강서소방서), 이동수 소방교(강동소방서), 박상훈 소방사(강동소방서), 최윤호 소방사(송파소방서), 서동신 소방사(중랑소방서) 등 5명에게 성금과 떡을 전달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성금을 지원받게 된 5명의 구조대원들은 업무 중 생명을 구조하기 위해 부상을 입어 현재 치료 중에 있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두 차례 업무중 상해를 입었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119 구조구급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2015-01-22 14:42:45강신국 -
충남도약, 정기총회 상정 안건 심의충남약사회(전일수 회장)는 21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오경인, 이경범 이사 인준건도 확정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충남약사회관 안전점검 및 보수공사, 사무국 직원 증원 채용, 기업은행 제휴카드 및 비앤비비 쇼핑몰 활성화 방안 안내 등 기타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14일 천안컨벤션센터 본관4층 메이플실에서 제61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2015-01-22 14:37:14강신국 -
경기도약, 한약사 문제해결 TF 구성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구성한다. 도약사회는 21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한약사 TF 등 3개 TF를 구성,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도약사회 이사회는 한약사 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지난해 말 도의회에서 통과된 공공심야약국 조례에 발맞추며, 방문약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집행부에서 제안한 3개 TF의 구성 및 운영을 승인했다. 운영 되는 TF는 한약사 TF(팀장 김광식), 공공심야약국 TF(팀장 정시현), 방문약사사업 TF(팀장 변영태) 등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한약사TF다. 대한약사회도 뚜렷한 해법을 못찾고 있는 한약사 문제에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도약사회는 2014년 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회계 결산 건을 승인했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6억2700만원)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임기 1년을 앞두고 그동안 준비하고 시행했던 사업을 효과적으로 마무리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지부 창립 60주년을 지나 올해는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약사직능을 반석위에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내달 14일 저녁 6시30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58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2015-01-22 14:27: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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