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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신임 보건소장과 현안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석)가 동작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지난 4일 새로 부임한 모현희 동작보건소장과 만나 회원약국 애로사항 해소 등을 주문했다. 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등 주민 건강 증진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2015-02-08 21:11:50강신국 -
경북도약, 윤리위원회서 총회 수상자 확정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4일 신년 첫 윤리위원회를 갖고 제61회 경북약사회 대의원 정기총회 수상자를 심의, 확정했다. 심의 결과 우수분회상 홍장에는 경주분회, 청장에는 예천분회가, 경북약사대상에는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성환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부장이 선정됐다. 같은날 한형국 회장은 지역 내 8개 종합도매사 대표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유통 구조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회장은 상반기 중 약국 내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에 대한 도매상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에 도매업체 대표들은 지난 반품 건도 미재로 남아 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밝히고 선해결을 촉구하는데 약사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한회장은 앞으로 수시로 만나 서로의 애로를 풀어나가며 공동 대처하자고 말했다.2015-02-08 20:44: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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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 활성화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5일 구약사회관에서 2015년도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김동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반장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기존 23개반에서 17개반으로 반을 재편성하고 반회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각 반 반장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나호성 총무위원장의 2015년도 중점사업 설명에 이어 회장단은 회원이 필요로 하고 도움을 줄 수있는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5-02-08 20:35:29김지은 -
대전성모병원 이용자 중심 홈페이지로 개편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홈페이지(http://www.cmcdj.or.kr/)를 개편했다.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1년간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메뉴별 이용률을 분석해 진료예약 및 진료과 소개, 증명서 발급안내 등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제공하는 주요 메뉴들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크고 간결하게 디자인했으며, 장애인, 고령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서비스인 본인 진료예약 외에 가족 및 지인의 예약을 대리로 진행해 줄 수 있는 대리 예약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박재만 병원장은 "지난해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과 이번 홈페이지 개편작업은 온라인과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에서 병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2-08 17:25: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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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헬스협회, u헬스 소개 UCC 작품 접수한국u헬스협회(회장 오병희)는 u헬스 소개 홍보 콘텐츠 마련을 위해 'u헬스 UCC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3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UCC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 총 8작품에 대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선정된 작품은 유헬스 홍보 동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유헬스(u-Health)는 IT기술을 의료서비스에 접목하여 일반인의 건강관리부터 환자의 원격진찰·처방서비스, 65세 이상의 노인 대상 관리 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u헬스협회 홈페이지(www.uha.or.kr)에서 확인 및 문의하면 된다.2015-02-08 17:20: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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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직계가족 건강검진 받으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4일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대표 문관식)와 종합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 약사회원 및 직계가족은 지난 4일부터 1년간 검진 유형에 따라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가지 검진 유형에 따라 ▲정밀검사(PET-CT, MRI) ▲부위별 정밀검진 ▲위장검사 ▲초음파 검사 ▲기본 검사 등 최대 64개 항목에 대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약사회원 우대서비스 ▲4층 검진센터에서 원스톱으로 검진이 이루어지며 ▲검진 당일에 결과 상담 및 개인 모바일로 검진결과 통보 서비스 ▲결과에 따른 희망 병원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의료재단은 약사회원들에게 이번 종합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윤복순 문화복지사업단장은 "회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비용, 시설, 서비스 등을 고려해 한국의료재단과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옥 문화복지이사는 "회원약사들과 가족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2-07 07:56:36강신국 -
서울시약, 시의회와 세이프약국 등 협력방안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6일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장은숙 총무이사는 서울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박래학 의장과 서울시민의 복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서울시 협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사업, 가출소녀 돌봄사업, 세이프약국 사업 등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약사회는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의 역할과 약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서 시민들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의 시대에 약의 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가장 적합한 전문가는 약사, 건강관리센터로서의 현장은 약국"이라고 말했다. 박래학 의장은 "서울시민을 위해 서울시약사회와 협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5-02-07 07:47:14강신국 -
투병-삭발-협상 안해본 일 없는 세번째 후보 임수흠2012년 지주막하출혈로 입원 당시 노환규 전 의협회장 단식 위로방문, 2013년 대정부투쟁을 위한 삭발, 2014년 의료발전협의회 의협 협상단장. 지난 3년 간 임수흠(58·서울의대) 서울시의사회장의 행보다.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임 예비후보는 의협회장이 되기 위한 코스를 단계별로 밟아왔다는 평가 받고 있는 인물이다.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거친 후 소아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임수흠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했다. 진료를 접은 것은 2006년 송파구의사회장을 지내면서 부터다. 의협 재무이사 및 상근부회장, 각과개원의협의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대한소아과학회 부이사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을 거쳐 2012년 제32대 서울시의사회장으로 취임했다. 임 예비후보는 "생계형 회장이 아닌, 회원형 회장"이라며 "천직인 의사직을 버리고 오직 회원들을 위한 길을 걸어왔다"고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죽다 살아난 경험, 죽더라도 싸우겠다" 임 예비후보는 서울시의사회장 취임 해였던, 2012년 11월 6일 지주막하출혈로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임 예비후보는 "한번 죽다 살아난 경험"이라고 이야기 한다. 중환자실에서 신경외과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 할 때, 임 예비후보는 1시간 외출허가를 받고 노환규 전 의협회장의 단식장을 찾은 적이 있었다. 의협은 대정부투쟁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고, 임 예비후보는 "대정부투쟁을 앞장서 이끌던 중 뜻하지 않게 지주막하 출혈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며 "병 중에도 투쟁을 이끄는 여러 분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고자 했다"고 회상했다. "죽더라도 싸우겠다"는게 그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임 예비후보의 다섯 가지 약속 중 하나다. 의협이 본격적으로 대정부투쟁을 선언하며 2013년 12월 15일 여의도 전국의사대회를 열었을 때. 그에 앞서 임 예비후보는 삭발을 강행했다. 의사 대표자, 그리고 의사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강행한 삭발이었다. 임 예비후보는 "의약분업투쟁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가 왔다"며 "희망의 불빛은 보이지 않고 깜깜한 터널만 보이는 현실"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에는 '의약분업 재평가, 선택분업 쟁취 투쟁'을 내세우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다. 지난달 24일에는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의약분업 관련 토론회를 열고, 일간지광고를 통해 선택분업의 당위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의약분업이 시행되고 지난 15년 동안 단 한번도 이 땅에 약가 마진 이 존재한다는 말이 나온 적이 없었다"며 "약가 마진이 없다면 병의원에서 약을 직접 줘도 오남용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약물 오남용의 동인도 없어졌는데 아픈 환자들이 병원에서 약국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의협회장이 된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공익단체가 아닌 의사 회원과 환자 건강을 위한 이익단체 수장으로서, 자기 이익을 챙기려 한다면 협회 목적을 다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개인의 이익에 몰두하기 보다 전체를 위해 조금씩 내어놓을 것"이라고 다짐했다.2015-02-07 06:34:52이혜경 -
국회, 의사협회 집단휴진 신속 개입한 공정위 질책공정거래위원회가 의사협회 집단휴진에 신속히 개입한 것은 일관성이 없는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권의 입맛에 맞게 법을 집행한 것 아니냐'는 질책도 이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이학영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난해 3월) 의사협회 집단휴진은 의사협회 뿐 아니라 야당,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큰 '원격의료 도입 및 의료영리화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의 의료정책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사표현 측면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이어 "의료계가 집단휴진에 들어가자 공정위가 곧바로 개입했고, 이후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더니 신속히 협회 임원들을 형사 고발했다"면서 "공정위가 (법 집행에) 일관성이 없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또 "당시 집단휴진은 의사협회 회원 투표를 통해 76.6%의 찬성으로 결정됐다. 불참회원에게 어떤 형태의 제재나 불이익을 가한 것도 없고, 실제 의료소비자에게 큰 피해도 없었다"면서 "그런데도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했다는 법리를 적용한 건은 무리한 법 집행 아니냐"고 정재찬 위원장에게 추궁했다. 그러면서 "내가 의약품실거래가상환제 문제를 지적했을 때는 개입을 회피하고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는 정도로 대처했었다. 이번처럼 정책에 반한다는 이유만으로 직접 개입한다면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공정위가 곧바로 법을 적용해 집행하는 것보다 사회적 문제는 사회적으로, 의료문제는 복지부와 의료계가 서로 토론하고 타협해서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런 식으로 정권의 입맛에 맞게 법을 집행하면 당사자들이 과연 납득하겠는가. 일관성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유의하겠다"고 짧게 답했다.2015-02-06 17:47:28최은택 -
이대목동병원, 10대 여성 건강지킴이로 나서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이숙진)과 함께 10대 여성들의 성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5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경기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등과 '청소녀(女) 아름다움(womb) 주치의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아름다움 주치의 사업'은 서울시 청소녀들의 성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의료 체계와 학교를 연계해 10대 여학생을 위한 여성 건강 상담 및 진료,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움의 '움'은 영어(womb)로 여성의 자궁을 뜻하는 것으로 청소녀들이 자신들의 중요한 생식기 건강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관리를 통해 내면의 진정한 건강을 찾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경기여자고등학교 및 숭의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여성건강 관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2차 진료가 필요할 경우 개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이대목동병원은 여성건강 캠페인을 통해 여성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다"고 소개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하기 쉬운 10대 청소년기의 여성 성 건강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암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국내 유일 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서 지난해 3월부터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건강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청소녀 아름다움 주치의 사업' 역시 여성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2015-02-06 16:1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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