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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벌금 인상된지 언젠데"…약사회 뒤늦게 홍보약사법 위법행위에 대한 벌금이 징역 1년당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약사법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공포, 시행됐지만 대한약사회가 뒤늦게 홍보를 시작했다. 16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월 개정된 약사법상 벌금조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안과 국회사무처 법제예규 기준 개정에 따라 모든 법률의 벌금액수가 일괄 조정되는 것으로 약사법만 개정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지난 13일 시도지부에 약사법 개정 사실을 알렸다. 법안 시행 16일 만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5년 이하 징역에 2000만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았던 ▲면허대여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부정의약품 판매 보관은 모두 5년 이하 징역에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조정됐다. 또 ▲담합 ▲의약품 개봉판매 ▲약사 사칭 등도 기존 1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대폭 상승했다. 1년 이하 징역에 300만원 이하 벌금이었던 ▲임의조제 ▲조제거부 ▲변경조제 ▲대체조제 위반 등도 1년 이하 징역에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변경됐다. 약사회는 이번 약사법 개정의 경우 벌금액의 상한 금액이 조정된 것으로 현행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국회가 징역형과 벌금액을 일정 비율에 맞춰 정비함으로써 법 적용상 형평성을 제고하고 물가수준에 맞춰 벌금액을 현실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도 불가항력이었다. 이번 법 정비는 약사법만이 대상이 아니었다. 166개 법률 689개 조항을 대상으로 징역형 대비 적정 벌금액이 모두 정비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사들은 약사법이 시행된지 3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뒤늦게 약사회 공문이 발송되자 위반사항에 대한 벌금이 상향 조정되는데 너무 늦게 홍보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이미 신문사 기사를 보고 약사법 벌금 조항이 상향된 것을 알았다"며 "약사법 지난달에 이미 시행됐는데 뒤늦게 알리는 이유가 뭐냐"고 되물었다. 서울 영등포의 K약사도 "약사회가 잘 몰랐거나 아니면 약국 반발을 의식해 홍보 자체를 주저한 것 아니냐"며 "면대, 카운터 등에 대한 처벌강화는 찬성하지만 약국의 사소한 부주의에 대한 벌금이 너무 많이 올라 걱정"이라고 말했다.2015-02-16 12:24:55강신국 -
추무진 "안정 속 혁신, 내가 적임자"…출마선언"제39대 의협회장 후보 중에서 제38대 집행부가 지금까지 해왔듯, 안정 속에서 혁신을 이루어 내고 잘못된 정책을 계속 저지할 후보는 바로 추무진 뿐이다." 추무진(53·서울의대) 대한의사협회장이 16일 차기 의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추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의협회관 1층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저지투쟁을 전개해 본 사람이 막아야 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6월 18일 보궐선거를 통해 제38대 의협회장에 당선된 추 후보. 추 후보는 "의협회장이란 직책은 두렵고도 무거운 자리란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8개월 동안 쉬지 않고 숨차게 뛰어 이제 겨우 회원들에게 행복한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초공사를 마무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연임에 성공한다면, 기초공사를 토대로 의사회원들에게 튼튼한 집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의료계 말살정책을 지난 단식투쟁 때처럼 죽고자 하는 심정으로 막아내겠다"며 "의권을 방해하는 요솔르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 더이상 혁신을 방행하는 어떤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보건규제기요틴 저지 ▲제2차 의정협의문 이행 등을 내걸었다. 추 후보는 "차가운 의협 앞마당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단식 투쟁' 천막 안에서 임시대의원총회 결과를 듣고 회원들과 함께 내부 혁신을 반드시 이룩하고, 회원들의 뜻이 직접 반영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며 "장수가 자주 바뀌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회무 연속성의 강점을 강조했다. 한편 추 후보는 공식 출마기자회견 이후, 오전 11시 40분 의협회관 3층에 마련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임시 사무실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2015-02-16 11:40:43이혜경 -
임수흠 후보 의협회장 등록 "선택분업 쟁취"임수흠(58·서울의대) 후보가 차기 의협회장 선거 등록을 마쳤다. 임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대한의사협회관 3층 회의실에 마련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임시 사무실에서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2500여명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았다는 임 후보는 ▲선택분업 쟁취 및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청년위원회 구성 ▲상시투쟁체 구성 등 세부공약을 공개했다. 임 후보는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의대교수 등 이해관계가 다른 직역을 한 뜻으로 모으는게 무엇일까 고민이 많았다"며 "의료계 모든 직역을 모을 수 있는 아이템이 선택분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택분업 쟁취의 경우 서울시의사회에서 위원회 및 전문위원을 구성하고 정책을 만드는 만큼, 의협회장에 당선된다면 서울시를 이어 의협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두 번째 공약은 젊은의사를 위한 청년위원회 구성이다. 임 후보는 "젊은의사협의체가 있지만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들이 1년만 하고 임기가 바뀌는 등 연속성이 없다"며 "청년위원회를 만들어 젊은 의사들이 각 직역별, 지역별로 회무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상시투쟁체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임 후보는 "의료 현안이 발생할 때 마다 갑작스럽게 투쟁을 하려면 동력을 모을 수 없다"며 "상시투쟁체를 구성해 힘을 키워 협상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어려운 의료계 현실 속에서 보수와 혁신이라는 모든 걸 아우를 수 있다"며 "변화가 필요한건 당연하고,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단결만이 살길'인데, 단합을 이루기엔 임수흠이 제일 적합한 인물"이라고 밝혔다.2015-02-16 11:2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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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 논의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14일 방이동 한미타워 어양에서 초도이사회를 갖고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4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주요 업무, 사업실적, 결산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사회참여 사업 연간 계획과 8월이 크리스마스 기부 건도 토의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김인옥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단, 자문위원, 상임위원 53명이 참석했다.2015-02-16 10:53:53김지은 -
송후빈 의협회장 선거 등록 "파격적인 집행부 구성"송후빈(53·순천향의대) 후보가 차기 의협회장 선거 등록을 마쳤다. 송 후보는 16일 오전 10시 20분 대한의사협회관 3층 회의실에 마련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임시 사무실에서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사원총회를 공약으로 내건 송 후보는 이번 후보자 등록 당일 "파격적인 집행부 구성"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승부수로 띄웠다. 송 후보는 "만약 의협회장에 당선된다면, 차기 의협 집행부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캐비닛 구성이 될 것"이라며 "통상 지역 및 직능 나눠먹기 식으로 이뤄졌던 집행부 구성을 협회 주역인 젊은 회원들이 들어와 그들 스스로 미래 의료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개혁의 화두는 이미 던져졌다"며 "3대 목표와 10대 공약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송 후보는 "이번 선거를 클린 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 마타도어 없는 선거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후보들의 정책제안을 회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정책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 후보는 입후보에 앞서 제38대 의협 보험이사직 사직서를 제출했다.2015-02-16 10:41:43이혜경 -
인천성모, 한부모가정 자녀 무료 건강검진 행사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사회사업팀은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와 함께 설을 앞둔 지난 14일 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 이번 지원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이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와 협약을 맺고 펼치는 '소외계층 환자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고 있다. 건강검진 혜택을 받은 대상은 만 1세~7세 어린이 총 17명이다. 인천성모병원 의료진은 신장·체중·비만도 등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심전도·소변·혈액·시력 등 검사를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과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는 오는 28일에도 8세 이상 어린이 약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과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는 소외계층 의료비지원 특성화사업으로 인공와우 수술과 뇌성마비 환아의 수술비도 지원하고 있다. 수술비 지원 문의는 외래 진료 후 사회사업팀으로 하면 된다2015-02-16 09:13: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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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전남의사회장 당선전라남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차기 전남의사회장에 이필수(53)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선거는 887명의 의사회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당선자는 530표(59.8%)를 얻었다. 또 다른 후보인 조생구 후보는 356표(40.1%)로 탈락했다. 이 당선인은 1987년 전남의대를 졸업했으며, 흉부외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나주시의사회장·전남의사회 기획이사·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전남 공동투쟁위원회 위원장·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및 중앙비상대책위원 등을 역임했다.2015-02-16 08:56:10이혜경 -
원격의료 비대위 이끈 조인성, 의협회장 도전장"의협의 새로운 미래가 지금 펼쳐집니다." 조인성(51·중앙의대) 경기도의사회장이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다. 조 예비후보가 13일 의협회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의협회장 선거 출마를 예정한 예비후보는 송후빈(53·순천향의대), 이용민(55·경희의대), 임수흠(58·서울의대) 등이다. 조 예비후보에 이어 마지막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추무진 의협회장이 선거 등록을 마치면, 제39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는 5명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경기도 임원 뜻 모아 의협회장 도전? 조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지역의사회 임원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의협회장 도전을 내비쳤다. 4일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경기도의사회 전체이사회에 참여한 시군구 임원들은 "조인성 회장이 하나 된 의협, 효율적 의협, 강한 의협을 만들어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의협 100년의 초석을 다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의협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도의사회 임원들은 "조인성 회장이 지난 3년 동안 경기도의사회를 내실있고 탄탄한 협회로 변화시켰다"며 "1만7000여명의 회원을 대표, 700여회에 이르는 공식회의를 주재하는 등 성실성과 지속성을 몸소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재임중 의사회원의 날 및 체육대회, 고문단 회의, 젊은 의사 미래포럼, 의원발전협의회, 학술교육위원회, 병원회와 여의사회 합동신년회, 대규모 법률지원단 그리고 경기도 전공의협의회 등을 창설, 남다른 추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지금까지 의협회장 선거 입후보를 결정한 인물들은 스스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출마의 변'을 공개, 출마를 선언해 왔으며, 현직 지역의사회장을 의협회장 후보로 추대하겠다고 결의한 것은 경기도의사회가 처음이다. ◆원격의료 저지 비대위 공동위원장으로 활동영역 넓혀 조 예비후보는 19년 동안 경기도 시흥에서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해 왔다. 2005년 부터 2012년 까지 시흥시의사회 4, 5, 6대 회장을,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정책이사를 역임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이름을 알린 건 2009년 경만호 의협 집행부 시절 대외협력이사를 맡으면서 부터다. 2012년 경기도의사회장으로 당선된 조 예비후보는 지난 3년 간 의료인 폭행방지법 발의에 노력을 기울였다. 경기도 군포 소속 이학연 의원이 의료인 폭행방지법을 대표발의한 이유도 조 예비후보의 덕이 컸다. 자신의 공약 중 하나인 의료인 폭행방지법에 대한 입법발의를 노력하던 조 예비후보는 지난해,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기에 이른다. 공동위원장으로서 지난해 10월 6일 '의사와 환자는 만나야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한 조 예비후보는 국회 1인시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방문 등을 통해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행보를 보였다. 과거 의협회장 선거 출마를 두고 조 예비후보는 "원격의료 저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조 예비후보는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의협회장 선거에 입후보 하려 한다"며 "시흥시의사회장, 의협 이사, 경기도의사회장으로 일하면서, 어려운 의료계 현실에서 의료계 단합과 의사의 권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2015-02-16 06:14:52이혜경 -
중랑구약, 한마음 척사대회 갖고 친목 도모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약우회와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2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정덕기 회장은 대회에 앞서 이번 자리를 마련한 여약사위원회와 약우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회 결과 1등에는 김진홍(대웅제약), 2등은 김위학(건강제일), 3등은 정덕기(영일), 장문선(태평양) 약사가 차지했다. 이어 4등은 성상진(아이월드), 김원호(우리종로), 최경희(이즈), 강종진(신덕), 5등은 이황주(봉화신세계), 양웅모(동화), 유재목(덕수), 김혜경(보민당), 전명수(한미), 최정기(유한내추럴), 이향숙(양지), 방양선(보람) 약사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정덕기 회장을 비롯해 박상룡, 박장환, 송재겸, 김위학, 김원호, 이황주, 최경희 부회장, 김혜경, 유재목, 장문선, 황정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02-15 21:46: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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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빅데이터 활용 방안 논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소장 노동영 교수)는 25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11회 국민건강나눔포럼'을 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정보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서울대 의대 박준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건학적 가능성과 도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예보제 소개와 향후 운영방안,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의 소셜네트워크 분석의 의미와 실체,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이사의 소셜데이터를 통해 본 건강인식과 건강행동으로 구성된다. 국민건강지식센터 소장 노동영 교수는 "보건의료분야의 빅데이터 활용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건강증진 전략을 구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이 보다 활발히 논의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제11회 국민건강나눔포럼' 참가신청은 국민건강지식센터 홈페이지(http://hqcenter.snu.ac.kr)를 통해 할 수 있다.2015-02-15 19:23: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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