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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약대, 약사국시 응시생 100% 합격인제대 약대 학생 전원이 제66회 약사국시에서 100% 전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은 지난 13일 학위수여식을 통해 6년제 약대 첫 졸업생 24명을 배출했으며, 해당 졸업생 전원이 약사국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만수 학장은 "지난 4년간 지도 교수의 애정 어린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합격하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5-02-17 15:58:22김지은 -
대구가톨릭대, 약사·간호사국시 전원 합격대구가톨릭대학교는 약대와 간호대 졸업생들이 66회 약사국시와 55회 간호사국시에서 전원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 응시생 100명이 모두 합격했다. 성기월 간호대학 학장은 "대학병원과 연계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한 게 주요했다"며 "교수들의 특강과 실전문제 풀이 등 밀착 지도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 1만6285명이 응시해 1만5743명이 합격(합격률 96.7%)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학대학 졸업생 51명도 제66회 약사 국가시험(6년제)에서 전원 합격했다. 마은숙 약학대학 학장은 "약대 6년제 전환 후 처음 배출되는 졸업생들이 모두 합격했다"면서 "교수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집중 관리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약사 국가시험은 총 716명이 응시해 1668명이 합격(합격률 97.2%)했다.2015-02-17 15:44: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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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대 약대, 약사국시 응시생 전원 합격전남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경만)이 6년제 첫 약사국시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 약사국시에서 6년제 63명과 4년제 1명 등 응시생 64명 전원이 합격했다. 신설약대인 목포대 약대도 이번 약사국시에서 2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는 오는 24일 11시 대학 내 박물관에서 제1회 약학대학 학위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2-17 15:27: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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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약대, 6년제 첫 약사국시 100% 합격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17일 올해 약사국시에서 약대 학생 2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간호대학 역시 올해 치러지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총 187명이 응시, 전원 합격했다. 간호대 안소윤 학생은 330점 만점에 322점(97.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해 수석을 차지했다. 안소윤 학생은 "학교에서 전공심층 학습활동을 위한 그룹스터디와 실전과 같은 국시 모의고사로 자기 점검의 기회 제공했다"며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 학습프로그램인 전담 지도교수제를 잘 활용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국가고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약사 97.2%, 간호사 96.7%이다. 가천대 관계자는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대학 특성화를 이끌고 지역사회 의료와 복지에 공헌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5-02-17 14:48:20김지은 -
단독6년제 약대생 불합격자 1명…사실상 100% 합격첫 6년제 약사국시에서 사실상 국내 약대생 전원 합격이라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 17일 데일리팜 조사 결과 35개 약학대학 대부분이 올해 약사국시 100% 합격률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학대학들은 국시원 합격자 발표가 난 어제(16일)부터 학과 사무실은 물론 약대 학장을 중심으로 합격률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조사에서 35개 약대 대다수는 이번 국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제 66회 약사국시에서 6년제 학생 응시자 총 1716명 가운데 1668명이 합격, 97.2%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체 응시자 중 48명만이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이다. 국시원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 중 외국 약대 출신은 총 101명으로, 이 중 54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47명이다. 총 불합격자 48명 가운데 47명이 외국 약대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사실상 국내 약대 출신 응시생은 1명만이 이번 약사국시에서 불합격 한 것이다. 이번 국시 합격률을 두고 약대 학장들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의고사 결과를 반영해 난이도를 조절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첫 6년제 국시인 만큼 각 대학과 학생들이 촉각을 곤두세운 것이 합격률 상승에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학장들의 설명이다. 서울 A약대 학장은 "시험 본 학생 대부분이 모의고사 때보다는 문제가 쉬웠다고 해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며 "각 대학도 이번 국시 결과에 많은 신경을 썼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한 게 전원 합격의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B약대 학장도 "신설 약대는 특히 이번 시험에 학교 차원에서 사활을 걸고 준비한 것으로 안다"며 "불합격자는 거의 외국 약대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전체 약대가 대부분 전원합격한 것은 약사국시 사상 이례적인 결과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올해 처음 약사국시를 보는 국내 6년제 약대 학생과 외국 약대 출신은 새로 바뀐 6년제 약사국시를, 지난해 시험을 봤다 불합격한 학생은 기존 4년제 약사국시를 보았다.2015-02-17 12:25:11김지은 -
기호 5번 송후빈 "의협회장, 정치적 디딤돌 악용 안돼"차기 의협회장 선거 기호 5번 송후빈(53·순천향의대) 후보가 타 후보들에게 정치선거 지양을 제안했다. 송 후보는 17일 오전 11시 기호추첨을 마친 이후 "의협회장을 정치적 디딤돌로 이용하지 말자"며 "의협회장이 정치에 뜻을 두면 특정정당의 뜻대로 협회를 끌고 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협회가 회원들을 위해 움직이려면, 후보들 먼저 의협회장이 되면 향후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며 "의협을 위해 목숨 걸고 일할 준비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기호 1번 임수흠(58·서울의대) 후보와 기호 4번 이용민(53·경희의대) 후보가 송 후보의 제안을 수락했다. 임 후보는 "마타도어, 정치선거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서로 의료계를 위한 정책을 알리는 정책선거가 되고, 선거가 끝나고 상처를 입고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 생각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의협회장이 정치적 디딤돌로 악용되면 안된다는데 찬성한다"고 입장을 함께했다. 추 후보 대신 송 후보의 제안 자리에 함께한 민성기 추무진 후보캠프 대변인은 "향후 10년동안의 의협을 기대하며 추 후보를 돕게 됐다"며 "정치적인 부분을 의협이 이용하거나, 선택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2015-02-17 12:08:25이혜경 -
기호 1번 임수흠 "국민선택분업 꼭 실현하겠다""당당한 진료를 위한 국민선택분업의 지속적인 추진, 꼭 실현하겠다."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기호 1번 임수흠(58·서울의대) 후보가 국민선택분업 강력 추진과 함께 단단한 의협을 위한 7가지 공약을 공개했다. 임 후보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의협회관 1층 프레스룸에서 공약발표회를 갖고 "15년된 의약분업의 허와 실을 따져 국민선택분업 강력 추진과 한방철폐, 청년위원회 구성, 일차의료기관 활성화, 상시투쟁체 구축, 수가계약 위원회 구성, 대의원회 상임위원회 구성, 전공의 지원제도 도입 등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임 후보는 자신을 '의사권익 쟁취를 위해 선봉에 선 리더', '풍부한 경륜으로 정면돌파하는 해결사', '경청의 리더십으로 회원들 속에 있는 지도자', '언제나 조직과 동료가 먼저인 따뜻한 동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7가지 공약과 관련, 임 후보는 "의약분업 이후 15년 동안 살인적인 저수가와 아청법, 리베이트 쌍벌제, 각종 악법에 원격의료와 규제기요틴 까지 의사들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다"며 "근본적인 틀을 바꾸기 위해 선택분업을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도를 넘어선 한의사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응징하겠다"며 "한약재의 부작용, 피해사례를 종합적으로 수집해 관리하는 약물센터를 운영하겠다"면서, 제도권 내 한방 퇴출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젊은의사들을 위한 청년위원회 신설도 임 후보의 공약 중 하나다. 시군구, 시도, 중앙단위로 각각의 청년위원회를 구성, 별도의 예산을 배정해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임 후보는 "각 단위조직의 청년위원장이 상임이사회에 부회장급으로 참여해 세대간 갈등을 풀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청년위원회가 구성되면 협회 내부적으로도 선후배가 조직활동에 동참하는 구조로 재편되기 때문에 소통과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65세이상 노인 정액제와 관련,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임 후보는 "일차의료기관을 살리기 위한 공약으로는 원격의료 결사저지, 의원급 의료기관 세금감면, 원외처방료 복원, 진찰료 현실화, 65세 노인 정액제 개선, 차등수가제 폐지, 생애주기별 전문과별 검진 신설 등을 진행해야 한다"며 "현재 1만5000원인 정액제 상한선은 적어도 3만원선까지는 상향조정해야 한다"고 강보했다. 그러면서 임 후보는 "그동안 서울시의사회장으로서 노인 정액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현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와 성인대상 성범죄를 동일하게 취급하고, 진료실 내·외 행위 구분이 없는 등 아청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임 후보는 "정치권과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며 "아청법은 반드시 개정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상시 투쟁체를 통해 평소에는 회원들의 정신무장과 조직강화를, 수가계약위원회를 만들어 수가계약의 연속성, 전문성,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대의원 상임위원회와 전공의 지원제도 마련을 다짐했다. 임 후보는 "그동안의 갈등과 분열양상의 대부분은 정보를 대의원 전체가 공유하지 못하고 소수가 독점하면서 생긴 현상"이라며 "국회처럼 각 전문분야별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최소 분기에 한번씩 소관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와 대의원들이 정보와 업무를 공유하면 분란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공의 수련 및 전임의 과정 또한 표준화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임 후보는 "양질의 의료인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재정을 민간 병원에게만 떠넘기는 것은 잘못됐다"며 "수련교육에 대한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말했다.2015-02-17 11:46:40이혜경 -
"내가 의협회장 적임자"…5인5색 선거전 돌입차기 의협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전 11시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5명의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기호 1번 임수흠 후보, 기호 2번 추무진 후보, 기호 3번 조인성 후보, 기호 4번 이용민 후보, 기호 5번 송후빈 후보로 기호가 확정됐다. 5명의 후보들은 오늘부터 선거운동을 본격화 할 전망이며, 23일 오후 11시 의협회관 3층에서 첫 정견발표 시간을 갖는다.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4곳의 지역의사회와 한국여자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주관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회원 직선제로 이뤄진다. 최근 회비 2년 납부자가 투표권자가 되며, 선관위는 주소불명자를 제외한 총 4만4000여명에게 투표자격이 주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유권자들의 선거인명부 열람이 끝나면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우편투표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투표가 병행된다. 개표는 내달 20일 오후 7시 이후 진행된다. ◆기호 1번 임수흠=선택분업 쟁취 및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임수흠 후보는 공식적으로 의협회장 출마선언을 진행하기에 앞서,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의약분업 재평가 토론회를 여는 등 '선택분업 쟁취'에 열을 올렸다. 그 때문인지 16일 후보자 등록 당시 공개한 공약에는 선택분업 쟁취 및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가 첫 번째로 들어갔다. 임 후보는 "의약분업 이후 15년동안 끈질기게 대체조제를 주장하는 약사회처럼 우리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말할 줄 알아야 한다"며 " 의협회장에 당선되면 앞장서서 국민과 의사들이 원하는 선택분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 ▲한방퇴출 ▲일차의료기관 활성화 ▲청년위원회 구성 ▲상시투쟁체 구성 등을 공개했고, 세부공약은 오늘(17일)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의협회장 출마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는 임 후보는 "어려운 의료계 현실 속에도 모든 회원을 아우를 수 있는데 적임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임 후보는 "선거에서 경쟁자의 위치에 있는 다른 후보들에게 "선거에만 매몰되서 지나친 흑색선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데 몰두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기호 2번 추무진=회무 연속성 강조 현직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추무진 후보는 제38대 집행부와 제39대 집행부의 회무 연속성을 강점으로 들고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공약사항으로는 ▲규제기요틴 저지 ▲제2차 의정합의문 이행 ▲동네의원 살리기 ▲의약분업 재평가 ▲정관개정을 통한 회원투표 진행 등을 공개했다. 추 후보는 지난 8개월 간의 임기를 '반발짝'이라 표현하면서, "회원들을 끊임없이 설득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작업을 한다면 한발짝, 두발짝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지난 8개월 간의 임기를 '안정과 화합'을 이루는데 총력을 다했다는 추 후보. 추 후보는 "안정속에서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는게 바람"이라며 "장수가 자주 바뀌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면서 선거 완주 의지를 피력했다. 추 후보는 "8개월 동안 쉬지 않고 숨차게 뛰어 이제 겨우 회원들에게 행복한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초공사를 마무리 중에 있다"며 "연임에 성공한다면, 기초공사를 토대로 의사회원들에게 튼튼한 집을 지어주겠다"고 다짐했다. ◆기호 3번 조인성=파업투쟁은 없다 조인성 후보는 '파업 투쟁은 없다'는 선언과 함께 의협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공개된 공약은 ▲국민과 정치권의 신뢰를 회복, 사회적 대화를 시작하면서 의사들의 자존심을 되찾겠다 ▲젊은 의사들의 암울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 해결을 위해 국회 내 '전공의 처우개선을 위한 위원회' 설치를 공론화 시키겠다▲ 직역이해관계 조정회의를 신설, 교수와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대표 각 10인 씩 40인으로 구성하고 의장은 직역간 합의를 통해 공정한 사람을 앉히겠다 등이다. 조 후보는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막중한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출마를 결심했다"며 "공정한 룰을 지키면서 타 후보를 비난하는 내거티브 선거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조 후보는 각종 규제와 악법, 부당삭감과 현지실사 등에 힘들어하는 하는 의사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내부분열만 일으키는 휴진투쟁은 최후의 보루로 남기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사회는 변화했고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파업만 앞세우는 투쟁, 지는 투쟁을 하지 않고 국회와 정부에 당당히 맞서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는 이기는 투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호4번 이용민=3년 내내 투쟁 전략, 이용민 이용민 후보는 '이기는 싸움을 하겠다'며 7대 공약을 내세웠다. 7대 공약은 ▲의약분업 전면 재개편 ▲한방 공습 원천 봉쇄 ▲원격의료 근원적으로 잠재우기 ▲국가의 일방통행식 수가협상 개편 ▲멋대로 칼질하는 급여심사 개선 ▲강제지정제, 쌍벌제 등 악법 타파 ▲전공의·전임의 착취적 수련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의약분업 전면 재개편과 관련해 병원급은 직능분업, 의원급은 선택분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고 나왔다. 이는 임수흠 후보가 서울시의사회장으로 밀고 나가던 전략과 같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의 지도자가 '그나물에 그밥' 이라고 실망했다면, 앞으로 '그나물에 콩밥'을 먹을 각오로 일하겠다"며 감옥투쟁까지 예고했다. 이 후보는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된다면 3월 20일 당선증을 받는 그 순간부터 현안 해결을 위한 액션은 물론이고 의료모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한판 뒤집기 승부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호 5번 송후빈=사원총회·캐비닛 파격 구성 송후빈 후보는 일찌감치 의료계 개혁을 위한 3대 목표 10대 공약을 공개했다. 10대 공약은 ▲사원총회 ▲중앙이사 적극적인 회무 참여 ▲의료정책연구소 조직개편 ▲상시투쟁체와 의사의 날(10월) 제정 ▲리베이트 헌법소원 ▲한방 대처 ▲의대교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전담이사제 도입 및 의대교수협의체 구성 ▲봉직의, 전임의 근로환경 안정화 및 개원콜센터 운영 ▲전공의 수련평가기구 독립 및 전공의 노조 활성화 ▲전국단위 의원급 의료기관 중앙단체 설립 등이다. 특히 공약에 포함된 사원총회는 제37대 노환규 집행부가 실행하려다 '불신임'에 막혀 중단된 것으로, 송 후보의 사원총회 공약은 노환규 집행부의 계승을 의미한다. 16일 후보자 등록일 진행하면서 송 후보는 캐비닛 파격구성을 또 다른 공약 카드로 꺼내들었다. 송 후보는 "만약 의협회장에 당선된다면, 차기 의협 집행부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캐비닛 구성이 될 것"이라며 "통상 지역 및 직능 나눠먹기 식으로 이뤄졌던 집행부 구성을 협회 주역인 젊은 회원들이 들어와 그들 스스로 미래 의료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이번 선거를 클린 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 마타도어 없는 선거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후보들의 정책제안을 회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정책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다짐했다.2015-02-17 11:30:49이혜경 -
서대문구약, 지역 경찰서 자녀 4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16일 서대문경찰서 최재천 서장과 지구대 소장, 간부들과 만나 제1차 경찰서 자녀장학금 전달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4명의 경찰서 직원 자녀를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대진대학교 김연정 학생과 공주대학교 서연경 학생, 충남대학교 김재휘 학생, 그리스도대학교 김다솜 학생이다.2015-02-17 09:13:09김지은 -
인천성모, 혈관 정밀장비 도입…통합 시스템 구축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심장을 중심으로 전신 혈관을 정밀진단 하는 첨단 장비(INFX-8000V)를 추가 도입해 통합적인 혈관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심장의 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심장 구조 지도)해 심장 돌연사의 주범 중 하나인 부정맥을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장비(CARTO3)도 운용한다. 전두수 교수(심장혈관내과장)는 "새로운 장비 도입으로 급성기 혈관 질환뿐 아니라 말초혈관 질환에 이르는 통합적인 혈관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심장혈관촬영실을 확장하고 혈관성형술, 스텐트 삽입술, 혈관우회술,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에 이르는 치료를 한 곳에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2015-02-17 09:11: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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