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혈관 정밀장비 도입…통합 시스템 구축
- 김정주
- 2015-02-17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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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X-8000V' 등 추가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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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심장을 중심으로 전신 혈관을 정밀진단 하는 첨단 장비(INFX-8000V)를 추가 도입해 통합적인 혈관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심장의 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심장 구조 지도)해 심장 돌연사의 주범 중 하나인 부정맥을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장비(CARTO3)도 운용한다.
전두수 교수(심장혈관내과장)는 "새로운 장비 도입으로 급성기 혈관 질환뿐 아니라 말초혈관 질환에 이르는 통합적인 혈관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심장혈관촬영실을 확장하고 혈관성형술, 스텐트 삽입술, 혈관우회술,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에 이르는 치료를 한 곳에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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